Recent reviews by 락앤롤

어엉ㅇ엉엉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융ㅇ융엉ㅇ어어ㅓㅇ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십자가 들고 있었다고 나 엉엉ㅇ엉ㅇㅇ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망했다고 나 다깬줄 알았다고 아직 초반이라고 말도 안된다고 나 이거 못깬다고 말이되냐고

치명적인 건 회사가 아니라 팀킬이 가능한 팀원이어따. 그만 죽는 거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동료애 맛집이고요 조니가 너무 멋있고요 타케무라? 진짜 너무 멋있고요 주디? 너무 예쁘고 우리 알데칼도 서사 너무 맛집이고 그냥 최곤데요? 뭐요? 버그요? 그건 모르겠고 빅터도 넘 멋있고 리버도 너무 멋있습니다 로그 너무 간지나요

마지막에 이상한 덩어리 나오는 거 보고 감격 받아서 눈에서 피가 좔좔 흘렀습니다 안 본눈 삽니다 그거 보면서 내내 욕함 어떻게 이딴 덩이리가?

딸랑구 크는 맛으로 보는 겜은 무슨 돈 버는 겜 아닌가요 이거 기품이랑 매력 실컷 올려놓으면 뭐해 평판 그지 돼서 무기 장수 아덜램한테 시집감 이게 아닌데

공룡 정말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노가다 따위 아무것도 아닌 겜 공룡만 봐도 힐링임 하지만 금쪽이들 너무 성가심 태풍 와서 행복 지수 조금만 내려가도 우리 다 파괴시킴 글고 맵이 너무... 작아요 아니 너무 비효율적으로 생겼어요 관람객들한테 더 많은 공룡을 보여주고 싶다구요 나만 볼 수 없어!!!!!!!!!!!!!!! 그지 같은 섬에서 감히 공룡 월드를 만들게 하다니

무섭게 생긴 살인마들이 허공을 가르며 호구가 되는 모습을 보고싶은신 분들은 당장하세요 적극 추천합니다.
간혹 2층에서 살인마를 내려다 보고 있다면 방뎅이를 열심히 흔들어주세요 그럼 살인마가 그 모습에 반해서 달려 올겁니다.
펫 달고 다니고 싶으신 분들은 살인마를 데리고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