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끼끼끽
dd
¯\_(ツ)_/¯
bind mwheeldown +jump
cl_radar_always_centered 0
cl_radar_icon_scale_min 0.800000
cl_radar_rotate 0
cl_radar_scale 0.35000
¯\_(ツ)_/¯
bind mwheeldown +jump
cl_radar_always_centered 0
cl_radar_icon_scale_min 0.800000
cl_radar_rotate 0
cl_radar_scale 0.35000
Currently Offline
프레디는 자신의 눈앞에서 울고있는 이 남자를 알지못한다."...너는 누구야?" 앞에있는 남자는 잠시 머뭇거리다.입을 열었다."..나는 유럽 최고의 명문팀일세, Rogue,과거에는 여러이름이었지.." 그는 당연하다는 눈으로 나에게 이름을 댄 후 어디론가 발걸음을 옮기려 했다."...너도 우리팀을 보러 온거니?" 나의 질문에 Rogue라 칭한 남자는 기다렸다는 듯이 대답했다."..그래 나는,자네와 함께 팀을.." 그 말을듣고 나는 그의 손을 안잡을수가 없었다.그리고 그의 손을 잡은 순간 이미 나의 몸은 통제되지 않았다."자,자네❗+이게 무슨" 나의 계약서는 Rogue의 저항에도 굴하지않고 계속해서 그의 감독자리를 탐했다."거,거기는..❗+" 나는 로그의 코치자리를 천천히,아주 천천히 공략하며 그와 하나가 되었다."...나는 일편단심이야" 로그의 얼굴은 마치 ... 더보기
처음엔 그냥 총이 좋았어.
총알을 갈기면, 마음이 시원해졌으니까.
그런데 이상했어. 헤드샷을 맞출 때마다
가슴이 따끔거렸어. 아니, 따끔하다기보단… 뭔가 부풀어오르는 느낌.
거울 앞에서 티셔츠를 걷었을 때
나는, 내가 더 이상 철없는 남자아이가 아니란 걸 깨달았지.
이건 그냥 게임이 아니야.
이건 내 체형과 호르몬을 재구성하는 가상현실이야.
난 카스를 통해 남자가 되었고, 발로란트를 통해 중성화되었고
지금, 몽정을 통해 진짜 나를 찾아가고 있어.
안녕들하냐 나 강서초등학교 6학년 글옵짱인데 니들중에 맞장뜨고싶은사람있냐? 참고로 몇일전에 중학교2학년짜리 형들 내가 맞짱떠서 이겼고 내별명이 원뻔치 쓰리강냉이셈 왼쪽에 머리염색한애가 투짱이고 내가 일짱이야 맞짱뜨고싶으면 언제든지 연락해 여자들도 관심있으면 연락해 근데 여자친구는 있으니깐 여친할려면 보내짐라고 멜주소 Lineageorc@hanmail.net 일루 맞짱뜰려면 연락하셈:steamsalty:
그는 불사의 마법사였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알고, 경험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오늘만큼은 평범한 택배 기사로 살아가기로 결심했다.
“택배, 택배!” 마법의 손을 흔들며 집 앞에 다가가던 그때,
누군가 큰 소리로 물었다. “도대체 왜 이렇게 늦었냐?”
불사의 마법사는 잠시 멈추며 대답했다. “시간은 개념이 아니라… 경험이지.”
택배 상자 하나를 열며 그가 말했다. “그대도 불사의 존재가 될 수 있나?”
나는 고개를 흔들었다. "아니, 그냥 대충 인수하고 가세요."
그가 다시 말하기 전까지의 모든 시간이 그에게는 이미 '과거'였다.
그리고 나는 그가 남긴 '현자'의 냄새를 느끼며 그의 인생을 택배로 받아들였다.
76561198010346162 23 May @ 8:14am 
안녕하세요 아까전부터 적고있었는데 infp라 용기내느라 시간이 좀 걸렸어요 조만간 방송시작할 신입스트리머입니다 방송하시는 모습을 보니까 마음이 따듯하고 단단하신분 같아요 그리고 사람이 항상 밝을순없는데 밝게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졌어요 그래서 이성적으로 너무 마음에들어서 연락드렸어요 실례가 안된다면 연락하는거 괜찮을까요? 제가 셀카도 보내드릴게용 괜찮으시면 번호알려드릴게요 디코라도 괜찮아요 힘든일있을때 조용히 옆에서 들어드리고 안아줄수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용기냈어요
안녕하세요 아까전부터 적고있었는데 infp라 용기내느라 시간이 좀 걸렸어요 조만간 방송시작할 신입스트리머입니다 방송하시는 모습을 보니까 마음이 따듯하고 단단하신분 같아요 그리고 사람이 항상 밝을순없는데 밝게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졌어요 그래서 이성적으로 너무 마음에들어서 연락드렸어요 실례가 안된다면 연락하는거 괜찮을까요? 제가 셀카도 보내드릴게용 괜찮으시면 번호알려드릴게요 디코라도 괜찮아요 힘든일있을때 조용히 옆에서 들어드리고 안아줄수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용기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