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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인들이 놀라더군요, 대체 무슨기술이냐고..
뭐, 대충 이론을 설명했지만 다들 이해를 못하는 눈치라서 회사엔 저밖에 쓰질않네요 << 현실세계에 응용하는건 나뿐일지도!?(웃음)
하기야 서든어택 아니면 롤밖에 안하는 놈들인데, 버니합을 어찌 알겠습니까,
후... 제가 이해 해야죠.
기름기를 없앤 갈빗살에 칼집을 낸 다음 찬물에 30분~한 시간쯤 담가 핏물을 빼주고, 혹시 모를 절단 과정에서 섞인 뼛가루나 뼛조각을 제거해준다.
끓는 물에 핏물을 뺀 갈비와 토막 낸 양파·파를 넣어 속까지 익을 때까지 삶아낸다. 중간에 젓가락으로 고기를 찔러보아 핏물이 나오는지 확인한다. 핏물이 나오면 고기가 덜 익은 것.
고기가 익으면 체에 받친다. 이 국물은 걸러서 지저분한 것을 제거하고 양념장의 육수로 이용한다.
육수에 간장·설탕 등 양념장 재료를 섞는다.
삶아낸 갈빗살에 양념장을 반만 넣어 끓이고, 도중에 마늘·파·양파를 넣고 조린다.
조림 국물이 반쯤으로 줄면 반 정도만 익힌 당근·밤과 은행, 나머지 양념장을 넣고 조린다.
내가 찐따가 아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애니프사를 한 사람이 10만명
이라고 가정하자 100%라는 확률은 무조건 반드시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러면 10만명이 전부 찐따가 아니어야 겠죠
그러나 1명이라도 찐따가 아니면 이 논리는 바로 거짓이 됩니다
확률이 99% 일지라도 10만명 중에서 99만명이 나올수도 있고 한명도 안나올수도 있고
전부 나올수도 있습니다 (확률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0%나 100%제외)
결론: 애니프사를 단다고 해서 100% 찐따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