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Products
reviewed
277
Products
in account

Recent reviews by Assi

Showing 1-5 of 5 entries
No one has rated this review as helpful yet
163.0 hrs on record (69.2 hrs at review time)
할거너무많아
행복해
Posted 4 January.
Was this review helpful? Yes No Funny Award
No one has rated this review as helpful yet
187.4 hrs on record (46.7 hrs at review time)
이제 이거 없으면 일 못함...
Posted 25 April, 2024.
Was this review helpful? Yes No Funny Award
No one has rated this review as helpful yet
223.5 hrs on record (173.5 hrs at review time)
그냥 하세요 진짜 나는 사실 발더스 게이트에서 살아가는 시민이었고 지구의 나는 그저 내가 꾸는 꿈이었음을 깨달았음
Posted 17 January, 2024.
Was this review helpful? Yes No Funny Award
6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0.8 hrs on record
불쾌한 불행서사를 팔아먹는다
끔찍하고 기구한 죽음만 계속 나옴
이런 게 왜 풍부한 스토리로 압도적 긍정 평가를 받았는지 모르겠다

* 아래로는 게임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이한 연출, 필력 좋은 나레이션, 구성과 진행 전부 좋다. 그런데 왜 스토리를 이 따위로 만들어뒀는지 모르겠다.
게임을 시작해 처음으로 나오는 회상부터 아동학대 요소가 나와 어라, 싶었다. 그런데도 꾹 참고 플레이했더니 나오는 게 웬걸 그냥 내내 에디스 핀치의 가족이 기구하게 죽은 경위 만을 보여줄 뿐이다.

그냥 불행하다. 이 불행에 교훈도 없다. 자작 캐릭터에게 불행서사를 듬뿍 집어넣고 좋아하는 사춘기 중학생 같다.
그리고 16살의 나이에 집을 상속받게 된 에디스는 사실 임신 중이었고 다음해 애를 낳다가 죽게 된단다. 말이 되는가?

스무살도 되지 않은 나이에 애기 낳다가 죽은 서사를 여운이 남는 기구한 운명 정도로 소비한다고?

능력은 좋을지도 모른다. 상술했듯 연출과 필력, 브금과 디자인은 꽤 감탄했다.

하지만 계속 하고 싶진 않아 환불했다. 내내 주인공의 가족이 끔찍하게 죽게 되는 경위 만을 보다보면 피로도도 상당할 것 같다.

좋은 평가에 속아 기분만 더러워졌다. 별 의도도 없이 그저 끔찍하고 안타까운 모습으로 여운을 남기려는 짓 좀 그만 했으면 좋겠다. 이 게임회사의 게임은 앞으로도 불매할 예정이다.
Posted 5 November, 2021.
Was this review helpful? Yes No Funny Award
1 person found this review helpful
0.9 hrs on record
3D 멀미 조금이라도 있으면 절대 못함
우주공포증 바다공포증 없어도 만들어줌
Posted 23 June, 2021.
Was this review helpful? Yes No Funny Award
Showing 1-5 of 5 ent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