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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plagd: 19 jan, 2024 @ 19:48

횡스크롤 게임으로는 처음으로 엔딩까지 본 작품입니다.
횡스크롤 게임에 익숙하신 분들에겐 짧은 분량으로 느껴질꺼 같네요.
솔직히 그래픽이나 스토리 모두 별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엔딩을 보겠다는 일념 하나로 겨우 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 실력이 없으니 각종 노가다를 통해 얻는 어벤티지로 실력을 메꾸다보니 플레이타임이 길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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