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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께임이야

괴물, 즉 '환상체'를 관리하고 회사를 경영한다는 점에서 굉장히 참신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환상체의 종류가 부족하지만, 환상체의 추가는 현재진행형이기 때문에 별 생각이 들지 않는다. 초보들에 대한 튜토리얼이 부족하다는 평이 많지만, 막상 해보니 그렇게 이해가 어렵진 않았다. 오랜만에 두뇌를 굴려야하는 게임을 해서 좋았고, 새로운것을 알아가는 재미는 진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것 같다. 아직 많이 플레이하진 않았지만, 앞으로도 더욱 많이 플레이할 생각이다. 개발팀 화이팅!!!!!!!!!

good

10000원이 안아까움

음.. 그다지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