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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은 말이 없다.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으며해병은 죽어도 말이 없다.
나의 첫 번째 실수는 해병대에 지원한 것이고,나의 두 번째 실수는 해병대에 입대한 것이고,나의 세 번째 실수는 해병대를 사랑한 것이며나의 네 번째 실수는 해병대를 영원히 잊지 못하는 것이다.
오늘의 나는어제의 나보다 더 발전해야하며내일의 나는오늘의 나보다 더 완벽해야한다.
大韓民國 海兵隊
먼 훗날 누군가
나의 스무살 시절
어디설 무엇을 했느냐 묻는다면
바닷가 억센 바람 맞으며
조국을 가슴에 안고
내 젊음을 바쳤다고 말하리라...
고통은 순간이고 순간은 추억이 되며 추억은 영원하다.
먼 훗날 누군가
나의 스무살 시절
어디설 무엇을 했느냐 묻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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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젊음을 바쳤다고 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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