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d ♥♥♥♥♥

안녕하세요 마약쟁이 아조씨 친추 받아줄 수 있나요?

กาก

와! 고인물! ^^

ЛЯ КАКАЯ САН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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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첫 주말도 끝이나고 있네요. 그리고 한 가지 소식을 전해드리려 하는데요. 제 필력이 퇴행하는 까닭에 제 댓글에 반응도 적어지고 내년 대입을 준비한다고 여러 소통 활동이 부재한 까닭으로 댓글 릴레이를 당분간 쉬기로 결정했습니다.

뭐 연휴나 특별한 날 같은 경우에는 찾아올 예정이고 개인적으로 친하게 지내는 분들에게는 개인적으로 찾아갈 예정입니다. 내년 대입이 마무리 되는대로 댓글 릴레이 복귀할 생각이니 그때까지 건강히 지내시기를 바랄게요. 그럼 이번 주말도 마무리 잘하시고 한 주도 힘내시길 바랄게요!

P.S: 그동안 부족한 글 봐주셔서 고마웠어요!

8월의 마지막날을 금요일로 보내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추석이 기다리고 있는 9월로 접어드게 되네요. 9월 한달은 추석 연휴가 있어서 시험공부를 조금 느긋하게 해도 될 것 같네요. 그리고 또 9월이 끝나면 10월 초에도 연휴가 있다는 좋은 소식도 있죠. 10월 연휴는 시험이 끝난 후에 보내는거라 훨씬 더 느긋하게 보낼 수 있다죠.

항상 1달이 끝날 때 마다 다음 한 달은 또 얼마나 빨리 갈지란 생각이 드는데요. 뭐 저거 보다는 추석이 끝날 때쯤이면 확실히 추워질 듯 하지만 일단 지금 시원하다는 곳에 만족을 해야겠네요. 이번 주말도 몸조심 하시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P.S: 8월 한달 보내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말의 마지막인 일요일을 비와 함께 보내게되어 매우 기분이 다운된 쿠마가 왔어요. 집에서도 저 말고는 다들 비를 좋아하는데 그 이유를 도통 알 수 없네여. 입양 당한건가? 뭐 날씨에 따라 기분이 바뀌는 이 성격을 먼저 고치든지 해야할 것 같네요.

오늘부터 목요일까지 또 대부분 지방에 비가 온다고 하네요. 태풍 지나간지 얼마나 됬다고 집중호우인지 영 맘에 들질 않네요. 뭐 그래도 날씨를 원망해봐야 어쩔 수 없으니 그저 꿋꿋이 참고 이번 한 주도 버티는 수 밖에 없네요. 남은 일요일 잘 보내시고 일주일 다시 버텨봅시다.

P.S: 일교차가 심하니 감기 조심하세요

어느덧 8월도 1주밖에 남지 않은관계로 이번 주말이 8월의 마지막 주말이네요. 개학하고 적응하다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네요. 저는 태풍 때문에 오늘 휴교를 할 줄 알았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구름 사이로 파란하늘이 보여서 쉬기는 틀렸음을 깨달았다죠. 뭐 오늘이 금요일이라는데 의의를 갖고 이번주도 무사히 마무리 한 것 같네요.

슬슬 8월도 끝이 보이기 시작하고 조금씩 쌀쌀해지기 시작하는 9월이 다가왔네요. 벌써부터 추석연휴가 기대되는데 말이죠. 이제 한 달 밖에 남지 않았으니 조금만 더 힘내서 버텨봅시다. 끝으로 이번 주말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랄게요

P.S: 추석까지 32일 남았네요.

학기중의 리듬을 서서히 찾아가는 중이라 그런지 요즘 잠을 자도 계속 피곤하네요. 피곤함을 없애려고 주말에 평소보다 더 많이 자는중인데도 피로가 가시지를 않네요ㅠ. 이래서 방학중에도 리듬을 깨고 지내면 안되나봅니다.

2학기가 시작되서 그런지 학교에서도 슬슬 2학기 평가계획등을 알려주면서 수행평가를 조금씩 알려주길 시작하는데요. 이번학기에는 미루지 말고 빠르게 해치워버려야겠군요. 속도와 그 내용은 반비례 한다지만 뭐 빨리 끝내고 시험 공부하는게 더 편하므로 내용은 개나 줘버리도록 하죠.
저처럼 사시면 안됩니다 . 여튼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이번 1주도 힘내봅시다.

P.S: 학교에서 시간 때우는 법 알려주실 분?

길고 길었던 여름보충(방학)이 끝나고 내일부터 2학기가 시작되네요. 보충과 학기중의 차이라면 야자의 유무뿐이라 그저 집에 가는 시간이 더 늦어졌다는 차이밖에 없군요. 이럴거면 방학을 왜 만들었는지 방학의 목적이 상실된 느낌만 가득하군요.

보통 전 날씨가 흐린 날을 싫어하지만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는 지금 흐린 날씨 덕분에 태양빛이 차단되는 상황에 대해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사실 덥고 건조한것 이나 따뜻하면서 습한 것이나 매한가지로 더운건 마찬가지지만 빛이 없으니 더 시원해지는 느낌을 받게 되네요. 일단 벌써 반이나 지나간 일요일이지만 즐겁게 보내시고 주말 마무리 잘하셔서 이번 1주도 활기차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랄게요.

P.S: 가까운 연휴 추석까지 약 6주정도 남았네요

8월의 2번째 주말이 성큼 다가옴과 동시에 저의 보충도 끝이났네요. 보충이 끝났다는 말은 이제 본격적인 2학기 시작이라는 뜻이군요.
나이가 먹으면 아직 이말을 쓸 나이가 아닌 것 같지만 시간이 빨리 간다는 말을 실감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보충 기간동안 제 주변에서 여러 일이 있었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
그리고 북상한 태풍 덕분인지 대구의 폭염은 잠깐 꺾인 것 같네요. 덕분에 선풍기도 안틀고 시원하게 보내고 있답니다.
여튼 이번 주말도 별 탈 없으시길 바라며 편히 쉬실 수 있기를 바랄게요.

P.S: 뜨거움과도 슬슬 작별할 때가 오나봅니다.

8월의 첫번째 주말도 여느 주말과 같이 끝이나네요. 방학이 빨리 끝났다면 내일부터, 휴가가 끝났다면 역시 내일부터 다시 5일을 버텨야 되는군요. 물론 저도 낼부터 2차보충이 시작되고 담주에 개학을하고 2학기 일정이 시작되네요.
어찌 됐든 저에겐 실질적으로 내일이 개학이군요 쩝˙˙˙˙˙. 여튼 8월 첫 주말 잘 마무리 하시고 이번 1주도 힘내봅시다.

P.S: 그래도 아직 야자는 시작안하네요 휴..

3주간의 방학 기간중 진짜 쉴 수 있는 1주였던 이번주가 지나가서 슬프면서도 8월이라는 새로운 달이 시작되어서 묘한 느낌에 사로잡힌 쿠마가 왔어요. 뭔놈의 학교가 방학에 보충을 나오라고 하는지 인간성을 상실한 현실(?)을 그대로 구현한듯한 느낌이 드네요. 그나마 다행인걸 뽑으라면 학교에서 파워냉방 모드로 할종일 있을 수 있다는 것 밖에 없네요.

초여름인 7월이 지나고 드디어 8월이 왔는데 이제 2018년도 벌써 4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이 더 놀랍네요. 이번 년도초에 세워놓은 목표는 이미 물건너간지 오래 되었지만 지금이라도 다시 실천해 봐야될듯하네요. 그럼 이번 주말은 더위를 피해 편히 쉬시길 바라며 저는 이만 가볼게요!!

P.S: Better Late Than Never

오랜만에 느긋한 주말을 즐기는 중이라 그런지 행복하네요! 행복한 주말인대도 불행한 일이 하나 일어났습니다 ㅠ. 이어폰이 고장나는 바람에 학원가는 길 내내 매미소리를 7.1체널 서라운드로 들으며 스트레스가 잔뜩 쌓였다죠. 진지하게 나무 밑을 지나갈 때마다 머릿속이 엄청 울리더라구요. 소음을 커버친다고 이어폰이 죽은 것 같습니다...

여튼 얼마만인지 모르겠지만 평일에 학교를 안가는게 굉장히 오랜만인 느낌이네요. 이번 1주일이 끝이나면 후유증이 엄청나게 남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여튼 후회하지 않게 이번 한주를 알차게 보내야 될 것 같습니다.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이번주도 퐛팅해봐요!

P.S: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세요

3주간의 보충중 1주가 끝나고 드디어 쉬게 되는 쿠마가 왔어여!!. 드디어 여름방학 다운 방학을 잠깐 보내게 되네요 (드디어 푹 쉬는구나 ㅠㅠ). 오늘부터 다음주 일요일까지는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맘 놓고 쉴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죠

가뜩이나 필력이 안좋은 댓글 보시느라 짜증 나실텐데 드디어 쉰다는 좋은 소식을 가지고 왔네요. 필력이 안좋은 제 댓글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더위와의 싸움에서 반드시 이기시길 바랄게요!! 더위 먹지 않게 요령껏(?) 주말 즐기시기를 바라며 저는 물러갈게요.

P.S: 얼마만의 휴식인지 감격스러워요!

살인적인 더위와의 싸움에서 더 이상 이길 자신이 없군요. 작년보다 더 더운듯한 느낌이 들어서 내년엔 어떻게 버틸지 걱정이 되네요. 설상가상으로 학사일정상으로는 방학이면서 보충하러 학교로 나오라는 얘기는 교장의 뺨을 후리고 싶게 만드네요. 방학이 3주라면서 2주 보충가고 남은 1주만 쉬라는 얘기

들으면 우울해지는 얘기를 계속 하고 있자니 저도 힘드네요. 보충 안가시는 분들은 내일부터 방학 잘 보내시길 바라고 저를 포함한 보충 가는 분들은 이번주도 다시 힘내봅시당. 그럼 더위 먹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이번주도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주말 마무리 잘하세영!!

P.S: 더위 VS 보충 누가 더 혐오스러울까요?

1학기가 시작되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1학기가 끝이 났네요. 물론 저는 다음주 월요일 부터 바로 보충을 간답니다. 너무 즐거워서 눈물이 다 나오려 하네요˙˙˙˙ㅠ. 그리고 당분간 낮 기온이 36도 이상이라는 이야기도 저를 슬프게 만드네요. 더운 건 괜찮지만 습한 게 싫기 때문에 더욱 힘이 빠지네요.ㅠ

우울한 얘기는 집어치우고 일단은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이 위안이 되네요. 방학동안 그동안 보지 못했던 애니라든지 라노벨을 학기중보다는 느긋하게 볼 수 있다는게 그나마 저에게 위안이 되네요. 뭐 여튼 이번 주말도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시고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랄게요. 그럼 전 에어컨을 틀러 가볼게여

P.S: 더울 때는 에너지드링크도 소용이 없나봅니다

사람이 살 날씨가 아닌 주말 보내느라 힘이 쫙 빠진 쿠마가 왔어요. 체감온도가 거의 40도나 되어서 주말동안 튀겨지고 있는 치킨의 기분을 몸소 체험을 했네요. 물론 체험 한다고 해서 안 먹을건 아니지만 말이죠. 진짜 이번 주말은 더위를 버티느라 상당히 힘들었네요.

내일은 1학기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이네요. 물론 저는 1학기가 끝나도 강제 보충 때문에 학교에 나가야하지만 말이죠ㅠ. 여튼 더운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이번 한 주 조금만 더 힘내서 보내봅시다. 그럼 전 콜라에 얼음 둥둥 타서 마시러 가볼게요.

P.S: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세요.

드디어 기다리던 금요일이 왔는데 덥고 습해서 그런지 힘이 빠지네요. 이런 날에는 빠르게 집으로 돌아가서 쉬어야하는데 시험이 끝이나도 학교에서는 야자를 하라고 하네요. 불행중 다행이랄까나 금요일은 야자 1교시를 동아리 활동으로 사용이 가능하다죠. 그리고 오늘 저의 동아리 친구들은 다른 곳으로 끌려갔다고 하죠. 덕분에 혼자 동아리 뻘짓 중이라고 하죠

길고 긴 장마가 끝이나니 아주 뜨거운 태양과 구름이 되기 싫어하는 수증기들이 불쾌지수를 높이네요. 이런 날씨에 에어컨과 선풍기가 없었다면 전 이미 죽었을겁니다. 여튼 불금 잘 보내시고 이번 주말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P.S: 더울 때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다시 날씨가 흐려서 기분이 다운된 쿠마가 왔습니다. 본인도 아직 어색한 느낌인건 비밀로하죠. 기분은 다운 되어있지만 시험이 끝났으니 다시 업되야겠죠? 시험이 끝났다는 것을 위안으로 삼고 잼나게 보내야될 것 같습니당!

스팀 친구들을 보니 시험이 끝나신 분들도 있고 아직 끝나지 않은 분도 보이는데 끝나신 분들은 재미있게 놀면서 보내시고 아직 끝나지 않으신 분들은 조금만 더 힘내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랄게요. 정작 본인은 시험을 국물에 말아 먹었습니당! 여튼 이번 주말도 잘 마무리하시고 한 주 다시 퐛팅 해봅시다.

P.S: 쌓인 라노벨 언제쯤 다 읽을 수 있을까여?

시험이 끝나고 이런저런 일 때문에 닉변을 하게되었어요. 저의 전 닉은 다들 아실거니 언급은 따로 하지 않겠습니다! 이런저런일 때문에 그러니 전 닉으로 안 부르셨으면 좋겠습니다. 여튼 다시 평소처럼 보잘 것 없는 안부인사를 다시 시작해보겠습니다.

이번 장마와 태풍이 끝이나면 파란 하늘과 함께 필요없는 존재인 더위와 습함이 반겨줄 것 같네요. 그리고 시험도 끝이나서 약간의 허탈감이 존재 하는듯한 느낌도 들 것 같기도 합니다. 시험이 끝난 관계로 오늘은 살짝 짧게 쓰고 갈게요

P.S: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6월이 끝이나고 즐거운 7월이 왔어여! 그리고 이제 2018년이 5개월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에 살짝 충격을 받은 저이기도 하죠. 주말동안 하얀 구름에 검정색 잉크를 뿌려놓은 것처럼 계속 흐렸는데요 지금 제 마음도 지금 이렇게 흐린느낌입니다. 이번주 시험이 끝난다면 다시 파란하늘처럼 맑아질 것 같네요.

장마도 이번주면 끝이난다내요. 살짝은 덜 습하길 바라는데 여름이 습하지않을 수가 없겠죠... 여튼 이번주중으로 아마 대부분 학생들이 기말을 치고 편히 쉴 수 있기를 바라는데여 저도 포함... 여튼 7월 계획과 주말 마무리 잘하시기를 바랄게요. 그럼 저는 이만

P.S: 시험까지 이틀 남은 세모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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