Πρόσφατες κριτικές από τον bullme

그때 그시절 우리는 그체를 사랑했다..

로그라이크류를 오래 못해서 이게임을 많이는 안했는데, 겜방식이 약간 별의커비처럼 몬스터의 능력을 흡수해서 전투하는 좀 신박한 느낌이라 잼게했음

취향에 안맞네요

게임하다가 첨으로 즙짠듯... 전작들 했으면 무조건 해야하는 게임

생존요소가 좀 부실해서 약간 실망쓰 그리고 생존겜에 퀘스트있는거 개인적으로 많이 혐오해서 자유도높은 생존겜 찾는사람한테는 비추

오버워치느낌으로 로그라이크를 할수있는 게임 코옵으로 즐기면 더 재밌음 근데 특정난이도까지 가면
필수적으로 노가다를해야해서 확 질리게 됨 노가다 좋아하는사람은 오래할듯

오픈월드 생존겜인데 약간의 공포요소를 추가해서 다른겜들보다 좀더 박진감넘침 하지만 꽤 진행되서 형편이 많이 좋아지면
그 박진감이 사라져서 약간 루즈해짐 특히 최종템 칼을 얻으면 급격하게 게임이 쉬워지고 더이상 컨텐츠가 없어짐 그래서
비교적으로 다른 생존게임보다 플레이타임이 적게드는게 장점이자 단점인 부분

추리류 갓겜

현생 갈아넣을자신있으면 하셈

진행이 너무 루즈해서 스피디한거 좋아하는사람들은 비추천 그리고 화면흔들림때문에 멀미심한사람은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