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18 дек. 2024 г. в 1:26 
아드가 더예쁨 ㅋ
씹덕알콜중독팀스퍼거 28 ноя. 2024 г. в 16:04 
이런🙈내햄버거🍔가싹🧊식어버렸잖아🥶이런맛없는🤮햄버거🍔를먹을🍽순😝없어🚫아아도와줘요🆘️함박아🍔해병✊️님!!😃오호우!!‼️아쎄이🫂!! 내 맛나는🤪해병⚓️햄버거🍔를먹어보게😶!!악🫡음두툼한🤌해병수육👅에서른일곱3️⃣7️⃣까지의카드뮴과수은이 풍부한 비밀쏘오스👨‍🍳정말이지 군침이 싹 돌게하는🤤해병 햄버거🍔!!! 너무맛있겠다🤤🤤🤤오호우!😃!아쎄이🫡밀크쉐이크🥛도준비😃되어있다네!!밀크쉐이크🥛🥛?!그걸먹고싶다면내포신↗️↗️을!!빨아빨아빠빠빠!!!
어어밀지마라탕 19 ноя. 2024 г. в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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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ㅅㅎ 20 окт. 2024 г. в 10:19 
҉샌҉즈҉맨҉님҉ ҉그҉만҉ ҉일҉찍҉자҉!҉!҉!҉ ҉오҉나҉전҉ ҉새҉나҉라҉의҉ ҉어҉린҉이҉야҉ ҉
칡개 8 сен. 2024 г. в 23:51 
전라인민공화국의 수도 광주에 봉사활동을 갔을때 일입니다. 하필이면 황금연휴때 가게 되어 짜증이 났지만 막상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고생하신 얼굴들을 보니 눈가가 촉촉해졌습니다. 어느새 호남사람이랑은 무슨일이 있어도 말을 섞지말라던 어머니의 충고는 까마득히 잊은채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말벗도 되어드리고 노래도 불러드리고 하던 도중 한 할아버지의 발을 씻겨드리게 되었는데요. 순간 저는 발마사지를 해드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한번도 마사지를 해본적이 없던터라 스마트폰에 검색해보기로 했습니다.
bbbbb 5 сен. 2024 г. в 18:10 
감사하무니다ㅠㅠㅠㅠㅠ
4 сен. 2024 г. в 19:57 
윽.. 언유 충
바냐의보호막주머니 2 сен. 2024 г. в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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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샌즈맨 1 сен. 2024 г. в 23:31 
??
GO FK HARD WORK ,HARD TRAINING 1 сен. 2024 г. в 23:22 
매치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