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ñas recientes de 봉제 인형

물속에서의 전투를 생동감 있게 잘 표현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형식은 스토리- 서바이벌 생존 - 자유모드 3가지로 스토리는 15쳅터로 이루어 저있으며 돌아다니며 보물을 찾아 업그래이드을 하고 주위의 탄약 상자를 파밍하여 수중 생물들의 물량 공세를 이겨내어 마지막 보스를 잡는 형식이다.
서바이벌 셍존은 수중생물들을 죽여 경험치를 얻고 렙업을 하여 게속 진행하는 형식이며 자유모드는 자유롭개 돌아다니며 힐링하는 모드였다. 하지만 게임을 시작 3시간 만에 스토리가 끝나 버려 매우 아쉽게 느겼지만 수중에서의 전투를 채험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한번 추천할 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스토리 게임성 모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따봉 드립니다.
체력과 내면의 광기 스킬 만있다면 누구나 노대스 플레이 가능한 게임이다.
지도는 가이드 참조해서 보면 매우 쉬워집니다.

플레이 타임 2시간으로 짦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도전과제와 수집요소를 모으는 재미가 있었으며 약간의 일본 만화 짤과 다양한 밈들이 나와서 재밋게 플레이 했다.
15,500원으로 2시간 플레이는 약간 비쌀수도 있으니. 할인 할때 구매해서 즐겨 보자.

다양한 룬과 아이템 수집하고 싸우는 방식은 마음에 들었습니다만, 이러한 요소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분량의 증가가 시급해 보입니다. 또한 너무 기사만 나오는 형식이기에 뭔가 부족한 느낌이 컸습니다. 마법이 존제하는 세상이니 호문쿨루스라던지 아니면 실패작 클론들이 버려지는 구역등이 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적들의 취약 속성이나 적 도감 같은 것을 추가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게임은 고 위험 혈압 게임.......입니다.
장르는 퍼즐, 스토리, 메트로배니아 등으로 짬뽕 되있으며 1편을 중간 까지 하다 조작감 때문에 접었지만 2편은 매우 개선 되었다고 생각해야 하지만 혈압 오르게 하는 함정과 박쥐들이 시리즈 전통 기능을 해준다. 또한 맵에 있는 석판과 모든 단서는 조사와 스크린샷이 기본이고 컨트롤과 약간의 운빨이 필요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이런 번거러운 것이 싫어 그냥 무작정 플레이 한다면 진행 막힘과 함정, 잡쫄들이 플레이어를 기쁘게 맞이주는 환상의 나라가 펼쳐질 것이다.

전작과 공통으로 네크로모프 죽이는 맛은 한층더 찰지게 다가왔다. 또한 1, 2편 상점시스템을 버리고 해당 스토리의 설정에 맞게 재료 수집 및 제작이라는 컨텐츠는 수집욕구를 이끌어낸거 같았다. 하지만 약간 게임의 아쉬운점을 꼽자면 스토리 구간 스킵이나 마지막 엔딩 크레딧 스킵이 없다는 점에서 본편 엔딩 보고 dlc로 넘어가는 타임이 지루하고 1, 2편에서는 보스들이 많이 등장 하지만 보스 보다는 잡쫄들이 강화되서 물량 공세를 해오는 구간이 많고 피해량 max 리볼퍼 & 커터건으로 쏴도 강화판이라 그런지 사지를 잘라나도 생명력이 끈질겨 결국 캐릭터와 근접전이 되버려 조준이 어려워 죽이기 힘들어지는 동시에 기본 근접 대미지는 약하니 구석에 몰아 놓고 후드려 패는 것마냥 잡쫄들의 혐오를 일키는 동시에 죽어, 결국 근접 무기를 만들어 썰었던게 매우 귀찮게 와다았다 . (그러니 나처럼 화력에만 몰빵해서 총을 제작하지 말자 ㅋ)

*만약 나처럼 화력 올빵 투자자면 총기를 만들때
(중형 프레임 + 유도고정필드)
(군용 엔진 + 유도고정필드)
(부착물 스테이시스 코팅 + 안전장치) 해당 두개는 매우 중요하다.
스테이시스 코팅은 대미지에 따라 지속력이 부과적으로 오기 때문에 한손 장비 보다 피해량이 큰 양손 장비에서 더 효과적이기 때문이고 안전장치는 안달고 쏘면 서서히 죽는 캐릭터를 볼 것이다. 신중히 쏘자.
(8개의 퍽은 위, 탄창+ 재장전 아래, 탄창 + 피해량)
이거면 싹슬이다.

귀여운 고양이를 조종하여 모험을 떠나는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게임.
플레이 타임은 처음하는 사람 기준 약 2시간이며 다양한 보스와 약간의 패턴을 파악하고 피하는 묘미가 있는 게임이었다.
그중 매우 마음에 들었던거는 슈트에 상하차가 가능하게 만들어 맵마다 각 켄셉과 BGM을 두어 즐기 수 있게 만들었다는 점과
수집 아이템을 얻기위해 약간의 컨트롤을 요구하는 점에서 플레이를 계속해서 진행하게 만든거 같다.
마지막으로 조작에서 로켓점프 및 14개의 카트리지를 모아 호버를 얻어 (비행)기술이 매우 고난이도기 때문에 약간에 시간이 걸릴수도 있다.
(소소하게 즐기만한 게임으로 추천한다.)

Heroine Anthem Zero (히로인 앤썸 제로)

처음부터 끝까지 달려지만 10500원의 값을 충족시지 못하는 게임이다.

대쉬와 2단 점프, 쉬운 조작은 좋았고 스토리보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추천할 수 는 있지만
분량은 적고 스토리 진행에 있어 길찾기가 매우 불편하다. 이런 것들만 수정해서 출시 했다면 좋았을거 같다. (굉장히 아쉽다)
마지막으로 분량이 거의 스토리로 뻥튀기 해서 중반까지 대화나 CG가 너무 많다 또한
(뭐지 중간에 엔딩이....) 서브 보스 까지 4마리 잡으니까. 게임 끝났다.....
나름의 기준 4개로 5점 만점. 평점을 매기면

전투
(기본적인 평타 칠정도 로 만들어다고 본다.) 3

스토리
(게임의 80%가 너무 길고 이해가 잘않되는 부분이나 설정이 아쉽다.) 2.5

부금
(부금은 빵빵해서 좋았다.) 4.5

맵
( 쓰레기다. 퀴스트 길찾기도 힘들고 낭떠러지를 너무 많이 만들어 나서 죽는 경우가 많았다.) 1

결론. ( 사운드 스토리 게임 )
만약 사고 싶다면 2편이 나왔으니까 그걸하자.
1편은 스토리 보고싶으면 사고......

아기자기한 그림과 옛 동화처럼 권선징악의 스토리를 담아 게임을 만들었으며 옛 플래쉬 게임 느낌이 좋게 느꼈졌다.
우리들은 게임상의 문제를 여러가지 자신만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퍼즐을 푸는 재미가있고 조작은 마우스만으로 2시간 내외에 도전과제까지 가볍게 즐길수 있는 게임이다

2차 세계 대전 독일대 연합군 해안전을 그대로 따오려고 노력한거 같으며 끓김없이 계속해서 진행되는 부분이 제일 좋았다.
여기서 게임을 진행하는 플레이어는 독일군이 되어서 연합군들의 공세를 막으면되는 게임이다.
웨이브 형식으로 진행되며 처음에는 상륙선이 적을 수송하면서 점점 진행하면서 수송기및 전차,장갑차, 험비, 화염방사 전차, 고속정등이 나오는 빈도가 증가한다. 직접 플레이하면서 기관총 쏘는 맛이 좋았고 점점 기관총보다는 해안포나 대공포 위주로 공격했던거 같다. ( 전투기, 고속정이 잡기도 까다로우면서도 대미지도 아파서 빨리 처리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팁이 있다면 수송기를 격추시키면 빠르게 웨이브를 넘길수 있다. 또한 요번 크리스마스를 기념해서 그런지 설매에서 선물상자가 떨어지는데, 유용한 아이템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