บทวิจารณ์ล่าสุดโดย AvengerZero

가격 대비율 최고인 게임
한 3~5일 까진 궁수 갓갓 거리는데 그 다음날로 넘어가면 근접 병종이랑 사제 섞어도 막을수있나? 가 되어버린다.

25퍼센트 카드복사 다섯번이면 몇퍼센트냐?
이거 게임 이지랄로 만들면 보통 환불 받아줘야 정상아냐?

이 게임은 저기 나온대로가 대부분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저 집하나가 던전이고 잡몹이 돌아다니는 것만 봐서 잘 못 말하겠지만.. 단서를 찾아서 그걸로 자신이 찾아야하는 것을 찾고 나서 더이상 쓸모 없어진 단서를 팔수도 있고, 혹시나 총알 다쓴 사람을 위해 네일건(딜 약 0.8짜리)와 네일건 탄환을 0딸라에 팝니다!
게임 자체는 얼리 나오기 전부터 기대했던대로라서 정말 마음에 들었지만, 우려했던 언어의 장벽이 낮게나마 쳐져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라서 위안이 된다는점? npc와의 대화는 거의 포기하고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한글화를 해주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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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JK404님꼐서 한글화 패치를 창작마당에 올려주셨네요.
덕분에 게임의 이해가 쉬워지고 난이도가 많이 낮아졌습니다.
생각보다 퀘스트의 존재가 크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현제는 네일건으로 에임연습겸으로 해서 사용하시고 리볼버추천을 해드리겠습니다.
무기가 보조무기도 중요한 편이더군요. 주무기와 보조무기의 탄 종류를 다르게 해서 사용하면 더욱 편하게 약점 공략하면서 게임을 할 수 있겠습니다.

폴터가이스트들은 생각보다 잡기가 쉽습니다.
일단 폴터가이스트들의 특징과 상징들을 다 한번씩 확인하고 거기에 필요한 부착물과 악세, 방어구들을 다 챙겨서 가면 대략 4200원짜리 기관단총으로 약점 공략으로 들어가면 3탄창정도만 꼬라박아주면 죽을정도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대신 부착물이 필수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편하고, 부착물의 부재는 난이도가 EZ에서 hard로 바뀌는 정도로만 생각하시면됩니다. 이떈 3탄창에서 끝날게 10탄창 가량 꽃아넣어야하고 몸이 그걸 버텨주냐의 싸움으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그리고 폴터가이스트를 부르기 전에 대형함정을 설치하고 불러서 바로 작동시켜주면 한탄창정도는 그냥 꼬라박을 수 있습니다.

딴건 모르겠는데 하드하게 만든다고 원다운 몬스터만 덕지덕지 붙여놓고 몬스터라도 적으면 모르겠는데 소리소문 없이 몰려들면서 이따구로 밸런스 맞추면 게임 즐기러 왔다 빡치기만 하지 나온지가 얼만데 밸런스도 안맞춰져있냐

분명 내가 선택한건 영어인데 아직도 중국어로 보이는 불편함.
스타의 데져트 스크라이크와 방식이 같은 상태에서 각 쫄병마다 자신이 다루는 영웅이 가지고 있는 폭탄(B)를 소모하여 특성을 부여 해 줄 수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게 끝입니다.
데져트 스트라이크와 같은 방식의 게임이고 거기서 자원얻는 게 가끔나오는 중립몹 또는 상대 진영 몹 뚜까 패서 나오는거 먹고 그러는거 말곤 쫄병뒤에서 같이 쏴대다가 좀 불리하다하면 스킬 뻥뻥 쓰는거 말곤 할게 없습니다.
그리 추천 드리기엔 안좋은 게임이군요.(시작부터 쫄병을 돈받고 파는꼬라지하곤 쯧....)

아직 데모지만 할만한 게임
데모만 봤을 때는 지금의 가격이 조금 높다라고 생각이 드는 수준인 걸 보면(개인기준입니다) 사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데모이기에 아직 나오지 않은 챕터들이 기대되고 시스템또한 마음에 드는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적인 추천은 아닙니다.
아직 데모이기에 그렇습니다.
추천기준은 동방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또는 시간정지라는 특이 시스템에 대한 호기심이 있다면 추천은 해볼만 하군요.
하지만 1쳅터 이외에 나오지 않았기에 뭔가 하다만 느낌이 드는 수준을 원하지 않으신다면 비추천 하겠습니다.
전 개인적으로는 추천이군요.

게임 참신하면 뭐하나 버그 투성이인데
일단. 이게임의 총의 탄장전은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의 방식과 같다고 생각하면됩니다. 그리고 근접무기를 휘두를때마다 상당량의 스테미너를 소모하게 되는데 스테미너가 부족하거나 없을경우 공격속도가 느려지고 입히는 데미지의 차이도 존재하게 됩니다.
파밍또한 처음에 바닥의 돌 두개를 주워서 돌칼 만들고 나뭇가지 철거좀해서 창만들어서 좀비 뚝빼기에 죽창 꽃는다던지 의외로 쉽습니다. 좀비는 거리가 있고 무기만 충분하면 쉬운편입니다. 그저 버그가 거지같아서 더이상 할마음이 없어졌을뿐이죠.
총알 장전 이거 이스케이프에서도 느낀거지만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게임에서는 총알 장전이 되다 마네요? 무슨 탄창도 따로 놔둬놨길래 그것까지 구해서(이스케이프는 왠만한 경우아니면 세트로 붙어있습니다.) 총알탄창에 넣고서 장전을 했더니 장전자체가 안됩니다. 이떄 제가 처음으로 얻은 무기는 MP5였습니다. 그래서 결국 되지도않는 탄창 갔다버리고 한발씩 장전해서 SMG로 저격이나 까는데 인제 근접해 오는 좀비떄문에 무기 스위칭을 할려니 그것도 버그먹어버리더니 그대로 무기도 안들어집니다. 처음에 가방에 일단 넣어봐야하나 하고 넣고서 무기를 직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옮겼는데도 불구하고 안되서 빡종하고 삭제를 선택했습니다. 이딴 거지같은 기초적인 버그도 안잡고서 내놓은거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아무리 혼자서 확인하기 힘들어 테스터 게임으로 내놨다지만, 가장 기초적인 거 부터 글러먹어서야 잘만들어놔도 거기서 끝입니다. 왠만해선 비추천을 잘안하는 편인데, 이게임은 욕만하다 접는거 같습니다.(약 한시간정도 플레이타임까진 오오 갓겜 거리다가 결국 전투에서 버그투성이인걸 발견하곤 할맘 사라졌습니다.)

이게임 웃긴게 안에 한글패치가 있네요? 아마 한글패치 하신분것을 패치자께서 드린거 같네요.

스토리 스킵 기능이 없어서 반쯤 멍때려야 하는 구간들만 뺴면 정~~~말 마음에 드는 게임이다.
그리고 이게임에서 가장 주요한거는 원거리 조준이 v키로 되어있다. 따로 키셋팅을 해주는게 좋다고 본다.

게임이 좀 단조롭다. 몬스터들이 피가 엄청 빵빵해서 떄리는데 빡치는것 정도랑 무기 몇개빼곤 투척ㄹ도 그리 사용할만하지도 않고, 그저그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