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Πρόσφατες κριτικές από τον AvengerZero

< 1  2  3 ... 10 >
Εμφάνιση 1-10 από 97 καταχωρίσει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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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ώρες συνολικά
게임하는데 이동입력뺴곤 안먹히는경우가 나는꼬라지봐선 할만한 게임은 아닌듯
Αναρτήθηκε 10 Αυγούστο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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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타령 그만듣고 싶다.
어느정도 이해할려고 해도 맨날 박아서 죽고 '뉴비인데 어쩌라고'식의 레파토리만 계속 보고 있으니 슬슬 뉴비 혐오 걸릴거 같다.
내가 니가 뉴비인걸 어떻게 알겠냐고 대가리에 생각이라는게 조금만 들어도 알수있는 대목인데.
Αναρτήθηκε 15 Ιουλίο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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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ώρες συνολικά
이게임은 워오브마인과 비슷하게 선형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생존 게임입니다.
일반적인 생존이 주력이라기 보단 생존을 통한 게임속 등장인물들의 이야기가 주력입니다.
그러다 보니 생존이 워오브마인처럼 눈에 띄게 힘을 준 게임이 아니기에 평범한 생존게임을 찾는 사람들은 원래하던 생존게임으로 돌아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할인없이 제값주고 할만하냐 하면, 저는 할만하다 할거같네요. 생각보다 이야기의 짜임새가 나쁘진 않았고 조금 타이트하게 쪼여진 일정이 지루하다는 느낌을 일부 지워주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Αναρτήθηκε 9 Ιουλίου. Τελευταία επεξεργασία 9 Ιουλίο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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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ώρες συνολικά
오랫만에 다시켜봤지만 진짜 게임아니다...
Αναρτήθηκε 17 Μαΐο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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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ώρες συνολικά
이거 할빠에 건파이어리본이나 하러 가세요.
애들 움직이는 소리도 안들리는데 총쏘는 맛도 웨스턴배경으로 한것치곤 맛이 없는게, 사람들이 웨스턴에 가진 환상이 뭔지도 모르는 느낌이었습니다. 재장전도 그냥 손을 뻗으면 총알 장전돼는게 보는맛도 없고 쏘는 소리가 그냥 크게만 해둔 느낌에 게임적인 허용의 영역이 타격감도 없고, 용량이 32기가정도면 어느정도 있을건 있을줄 알았는데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중요한건데 무기옵션에 한글번역이 없는건가 깨져서 그런가 다 날라가 있습니다. 그것때문에 영문으로 돌려서 확인하고 스킬이나 특성나오면 한글로 돌아오고를 반복하는게 피곤해서 그냥 삭제하고 환불때렸습니다.
Αναρτήθηκε 18 Απριλίο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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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ώρες συνολικά (7.2 ώρες όταν γράφτηκε)
Κριτική Πρόωρης Πρόσβασης
아 한패 생기고 나서부턴 드디어 뭐가 뭔지 알게 되었다랄까.
그런데 진짜 오래전에 스팀에 들어온 게임인데, 가장 중요할수 밖에 없는 후반을 위한 건설쪽 트리들이 아직도 개발이 진행이 안돼고 있는게 눈에 들어오니 뭔가... 게임은 추천못하겠네.
차라리 카타클리즘 추천하는게 나을거 같고, 턴제를 못먹겠다면 좀보이드로 노선꺽으라고만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수준이었네.
지금 당장은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있긴한데 그마저도 올해들어서 3월동안 방치당하고 있네.

추천을 누르는건 그래도 이가격에 이정도까지면 만족하는 수준이라서 누르는거라서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라는것만 인지하면 됍니다.
Αναρτήθηκε 7 Απριλίο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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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ώρες συνολικά (14.5 ώρες όταν γράφτηκε)
재미는 있는데 뽑기 BM이 좀 빡세다고 느끼는 편입니다. 아니다 빡센가?

--게임성--
- 슬더슬의 기본전투매커니즘 탑재
- 다른점은 지속적인 회복이 가능한 보조직의 유무
- 캐릭마다 진형이라는 이름에 묶인 속성이 존재하고 각 진형마다의 특징이 꽤 두드러지는편
- RPG의 존재가 의미 있을까 싶었는데, 진짜 중요했었다는 점(동렙에선 카드굴리는 맛이 있고 렙딸리면 스테이지목표맞추기힘듬)

--스토리--
- 이부분은 GPT 번역이 너무 개판이라서 읽고싶어도 감당이 안돼서 포기

--가챠BM--
- 가챠 1천장가격 14만
- 완전천장은 GPT말로는 3천장
- 광산질 할만하게는 있어서 초반에는 체감이 그리 크진 않음
Αναρτήθηκε 4 Απριλίου. Τελευταία επεξεργασία 6 Απριλίο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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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ώρες συνολικά
게임자체는 재미있고 최적화도 좋다 이거야.
근데 게임 운영을 초반부터 ㅈ말아먹으면 좋은말이 안나오지.
랭크하는데 매판마다 팅or 탈주인 놈들이 각 팀마다 한놈에서 세놈까지 보이는데, 시작하자마자 이러면 보통 다른 FPS면 매칭대기로 보내버리는데, 이겜은 그딴건 없어서 시작부터 불쾌하게 시작해야하고, 심심하면 서버가 터져서 그 ㅈ같은 기분 그대로 들고 게임을 꺼야하는데, 이쯤돼면 왜했나 싶을정도의 자괴감뿐이 없다.
Αναρτήθηκε 10 Μαρτίο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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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ώρες συνολικά (3.4 ώρες όταν γράφτηκε)
-요약-
-돈많고 할거 없는 시간 빌게이츠들중에서도 누렁이급의 입맛을 가진사람한테만 추천.
-게임 경제밸런스가 어딘가 많이 망가져서 내가 돈을 벌고 있어도 이게 버는게 맞나하고 보고있게됌.
-난이도 밸런스가 초기 장르 갯수랑 대출and 초기 시작 자금이 끝이라서 위에 나온상황되면 할게 없어집니다.

아직 많이 해본건 아닌데, 게임골자가 좀 애매해서 게임추천은 하겠는데 지인보고 사라고는 못하겠는 그런게임.
영화 장르 1도 모르고 사는 인간인지라 상성관계 모르니 싸그리 깡으로 박고 트랜드 분석팀으로 다 꼬라박고서 트랜드만 맞춰서 내주고 2차 빠르게 뚫어서 거기다가 영화 물량으로 찍어낸거 보내서 그걸로 영화 적자내도 정작 2차에서 그걸 매꿀 돈이 나오는 식으로 만들어놨다보니 게임이 지금 너무 단조롭고 더이상 올라갈 이유도 못찾고 있는중.
뭔가가...뭔가인 느낌이 너무 강하다랄까.
직접 마케팅뛰면 적자는 배로 뛰고, 정작 마케팅을 외주 맡기는 순간 혹자로 들어오는거 보면 밸런스도 안맞는게 눈에보이고,
2차도 링거 꽃고 산소마스크 다는 수준에서 멈춰야 했을거 같은데, 적자보던 영화들 싸그리 2차로 들어가서 적금타는것마냥 돈이 더 나와버리니 돈순환률이 아래로 꺽인적도 없고.
난이도의 차이인가? 하기엔 내 기억대로면 난이도의 차이는 초기 장르갯수랑 대출받냐와 시작 자금인데....
이렇게 쓰다보니 게임 추천할건 못돼긴한다.
사놓고 가끔(평균 연1회)정도만 하는 정도에서 멈출 수준의 그런 철새게임에 가깝다고 판단.
Αναρτήθηκε 24 Φεβρουαρίο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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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ώρες συνολικά
심심하면 팅기는 병슨겜.
적어도 게임 끝나고 나서 로비로 가면 램정리 한번쯤은 해야 정상아니야?
Αναρτήθηκε 6 Φεβρουαρίου. Τελευταία επεξεργασία 6 Φεβρουαρίο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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