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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özzétéve: 2020. jún. 20., 10:28
Frissítve: 2020. jún. 20., 10:30

오랜만에 다시 해보면서 느낀점들

○ 파쿠르 액션을 이용한 길 찾기, 무덤 퍼즐 그리고 전투가 적절히 분배되어 있다. 하지만 단순하다.
- 따라서 약간의 고민과 센스만 투자한다면 쉽게 즐길 수 있다.
- 후속작들의 시스템 발전을 역체감할 수 있었다. 특히 무덤 공략은 허무하기까지 했다.

○ 직관적인 스토리에 라라의 캐릭터 성장 과정을 잘 녹여 놓았다.
- 발매 초기에는 기존 시리즈와 다른 라라의 모습에 말들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결국 세대교체는 성공적
- 왜색이 짙은 배경이지만 '일본 최고'를 외치는 스토리도 아니라 그냥저냥 수긍할 정도였다.

○ 기타 생각
- 긴박하게 연출된 무너지는 건축물에서의 탈출 액션이 좋았다. 말 그대로 벼랑끝으로 내몰리는 느낌
- 생각보다 카메라 떨림이 심했다. 적당한 긴장감을 더해주는 연출같은데, 집중해서 보면 약간 눈에 거슬리는 정도. 하지만 멀미 체질이라면 고민을 해봐야 할지도...
- 수영을 못하는 라라는 역시 어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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