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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kaistu: 13.2.2017 klo 22.18
Muutettu 17.2.2017 klo 7.36.

분명 제작자는 스포를 하면 더이상 업데이트를 하지 않겠다고했지만 언텔충들이 그 경고를 무시하고 스포를 한 결과가 찐따테일로 나타났다.
이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정말 많은 애착을 느꼈고 이스터에그 하나하나를 다 찾아가며 플레이하면서 느낀 그기분들은 정말 잊을수없는 기억이다. 언더테일은 게임들중 내가 제일 처음으로 모든엔딩을 본 게임이고 게임을 클리어했음에도 불구하고 잉여짓을 하며 놀았던 게임이다. 나는 아직도 이 게임이 업데이트되길 기다리고있고, 제작자가 더많은 엔딩과 이스터에그를 넣어줄것을 기다리고있다. 그리고 그때는 스포없이 게임을 접해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늘어났으면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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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kommenttia
qbqbvn 21.1.2019 klo 21.18 
ㅎㅎㅎㅎㅎ
ichod 6.10.2018 klo 22.30 
언텔이 유독 지나치게 팬덤이 병신인건 맞음 밑밑에분아 언텔극성빠이신지는 잘모르겠는데 아마 제작자도 어느정도 스포일러는 감수했을거라고 생각함 근데 팬덤이 타겜에 비해서 지나치게 스포일러를 해서 문제지 애초에 제작자가 스포일러가 안나올거라고 생각했으면 스포일러를 하지마라는 말도 안했겠지..대가리 굴리자. 언텔이라는 겜자체가 메타픽션적인 요소가 많고 그만큼 스포일러가 타겜에 비해서 치명적인 겜이기도 한데 제작자가 팬들한테 비매너짓 하지말라하는게 당연한거지ㅋㅋ 뭔 말을 저래 그지같이써놓은건지.
ㅇㅇ 6.10.2018 klo 2.33 
경고무시안했으면 하드모드 업뎃됨
MZ 17.9.2018 klo 13.21 
zzzzzzzz 언텔 제작자도 웃긴게 그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말을 황제의 명령인것처럼 지켜줄줄알고 저런 말을 씨부린건가 ㅋㅋㅋㅋㅋㅋ 저런 말을 한 이유는 딱 두가지임.
자신의 작품을 과소평가했거나, 지말은 황제의 명령처럼 존나게 딱 지켜줄줄알고 착각했거나.
AwesomeE 2.7.2018 klo 5.02 
ㅇr..경고를 무시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