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äyttäjän JungDalPark viimeaikaiset arvostelut

wasd 이동에 화살표로 시점을 조작하라니 내가 지금 도스시절 게임의 조작을 하는건가 의심했음.
키보드(마우스는 지원 안하는거 같음)조작은 최악임. 반드시 패드를 구할것

디지털 굿즈라는 관점에서는 최고의 게임.
프랑키의 존재가 사라진것 빼고는 포저가의 일상체험이라는 측면에서 완벽함
주요 컨텐츠가 스샷찍기인데, 사진찍는거 좋아하는 나같은 사람은 꽤나 재밌게 즐겼음
성우들도 애니감성 그대로 유지하면서 녹음 잘했음

미니게임은 딱 미니게임수준이라서 각잡고 즐길만한 정도는 아님.
하다보면 빈틈이나 버그가 굉장히 자주 느껴짐.

그래픽은 극찬하고 싶은게
애니 감성 그대로 살린것도 그렇지만
스팀덱에서 풀옵걸고 60프레임 문제없이 유지됨
애초에 스위치판으로 시작해서 그렇게 사양을 안타는거 같음

그래서 스팀덱이라던가 다른 게이밍UMPC등을 가진 사람들 중에
스파이패밀리 애니 재밌게 본 사람들이라면 사서 해볼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함

도로시스템 시발 병신같이도 만들어놨네. 연결할 도로 종류는 졸라 늘려놓고 이따위로 만들면 뭐 소련 왜 망했는지 알려주는게임이야?

따흐흑 모던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

내방자, RaD의 채티 스틱이다
추천
​용건은 그것 뿐이다. 그럼 안녕.

가장 험하다는 보릿고개 같이 넘어보시죠

업데이트 하면서 그래도 뭔가 해볼만한 여지는 만들어 주었음
그래도 여전히 빡치는 게임

이 게임은 860원이 아니라 860억원을 받아야 마땅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아무도 하지 않을테니까.

니가와 니가와 니가니가와

보기랑 다름 굉장히 어려움
뭐 만화스러운 그래픽 레이싱게임 만드는 애들은 시뮬에 열등감있나?
랠리의 역사는 신나게 씨부리면서 랠리의 기술은 단 하나도 안알려주는데
그렇다고 컨트롤이 쉬운것도 아님(키보드 기분)

뭐 키보드로는 탑뷰 레이싱게임도 하지말라고?
아니 생긴거는 방구차나 네오지오시절 Overtop이나 밀레밀리아 스럽게 해놓고는
무턱대고 "헤헿 게임이름이 랠리의 기술이니까 랠리의 기술을 가지고 하세요"야 뭐야?

1인칭이나 되면 '아 그래도 뭐 시뮬성향이나 그런거 노렸나보다. 패드가지고 해야지하겠는데'
탑뷰로 뭐하자는 짓꺼리인지 모르겠음.
그래픽만 보고 사지마요. 그러면 100% 거지같은 게임이니까.
본격적인 랠리겜 원하면 가격차는 좀 크지만 더트같은거 최신판하던가.
아니면 랠리겜 클래식인 리차드번즈나 하던가.

항아리게임이나 WASP같은 변태게임 좋아하면 적극추천
근데 컨트롤잘해도 뭐 티가난다거나 멋지게 나오는것도 아니라 방송이나 유튜브 각조차 안나올꺼임

NC사이버대학을 다니고 나의 성공시대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