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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뚜루뚜루팝 . . . .. 잘 지내니...? 네가 나에게 처음 초대를 했을 때의 두근거림을 아직도 잊지 못해...넌 잔뜩 화가 난 상태로 나에게 욕을 했지... 뚜루뚜루야... 하지만 난 용서할 수 있어. 네가 아직까지 내가 쓴 댓글을 지우지 못하는 건 너도 같은 생각에서잖니? 다시 한 번 친추를 보내줘. 우리 함께 웃으며 맥밀란을 누비자. 너의 벗, 자자리가.
To. 뚜루뚜루팝 . . . .. 잘 지내니...? 네가 나에게 처음 초대를 했을 때의 두근거림을 아직도 잊지 못해...넌 잔뜩 화가 난 상태로 나에게 욕을 했지... 뚜루뚜루야... 하지만 난 용서할 수 있어. 네가 아직까지 내가 쓴 댓글을 지우지 못하는 건 너도 같은 생각에서잖니? 다시 한 번 친추를 보내줘. 우리 함께 웃으며 맥밀란을 누비자. 너의 벗, 자자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