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lige anmeldelser av Healer_Purdy

평소 CCG 장르 카드게임을 좋아한다면 강추 자신이 전쟁사 밀덕이라면 더더욱 강추
카드게임은 하스스톤 말고는 한적이 없는데 로아 하다가 스토브에 카즈라고 있길래 영상 찾아보고
재밌어서 알아보다가 스팀에도 있다해서 입문하게됬음

평소 2차세계대전 전쟁사 밀리터리 관심이 있다보니 카드게임 흥미까지 더해서
엄청 재밌게 하는중인데 게임내 임팩트가 전투기면 기관포 임팩트 장거리포 면 포탄나가고 융단폭격 같은 임팩트 같은
눈으로 보는재미도 쏠 쏠 함

장점 : 재미는 있음 . 퀼리티 자연풍경은 지림
단점 : 최적화 애미 없음 . 미션노가다 애미없음 존나 걸림 시발 . 호스트 서버 개병신 환경 조건
친구없으면 게임 같이 못함(매칭좀 쳐만들어줘 시발아)

단점중에 가장 좆같은건 최적화 부분인데 시발 뭔놈에 게임이 맵 전체를 랜더링을 쳐해서
건물좀 크게만들면 프레임 존나 하락하고 . 동물시체. 날씨 뇌우치고 번개치면 프레임 하락 존나하는
병신같은 개적화수준 어떤 게임이 생존게임인데 건물좀 지었다고 프레임이 하락하냐
포레스트.그린헬이 존나 양반임
존나 웃긴거 프레임드랍 해서 옵션 해상도 720p에 올 하옵으로 쳐바꿔도 프레임이 똑같음 ㅋㅋㅋㅋ
시발 옵션 내리고 해상도 720p로 내려도 프레임이 올라가질 않으면 걍 게임 자체 문제가 맞음

미션도 개병신같이 여기가라 저기가라 뭐 만들어서 하라면 동굴가서 광석.및 제작대 만들고 과정을 거쳐야만
그 미션을 하는데 그 과정이 존나 2 3시간 뚝딱임 그리고 쳐받는 돈도 애미없음

그래서 존나 묵혀두고 겜하던가 사질 말던가 둘중 하나임

배틀필드 2042가 양반이네요 시이발 ㅋㅋㅋㅋ

중독성 미쳤음 모드 몇개 넣고 택티컬 총기.스킨 박고 하면 워킹데드.레지던트이블.세기말 포스트 아포칼립스 느낌
몰입해줌 10년후 모드 무조건 넣으면 개꿀잼

게임 자체는 나쁘진 않은데 메인퀘.서브퀘 구별없다싶히고 강제로 해야되서 좀 난잡해서
비추 시발

게임이 달라진건 게임시스템 일부 게임성 도구만 바뀌면서
좆버그부터 시작해서 애미디진 최적화 씹창으로 권장인 사양에서도
중옵 하옵이래도 렉 프리징 팅김현상까지 ㅈㄴ 많아서 겜을 못하겠음

전작만 해도 최적화 좋으면서 겜도 잘만하고 그래픽도 지금이랑 다를께 없었는데
이번작은 애미디진 최적화만 어떻게 해줘도

존나 팅기네 진짜

그저... 아 드 빅 토 리 암 !!! 아무 말도 필요 없음
씹 강추 ㅋㅋㅋㅋ

개병신겜 플코 쥬에볼은 잘만되는데 이새끼는 존나 충돌 계속 떠서 좆병신임...
시발 겜이라도 하게 해주라 시발...
해결방안도 구글링해도 ㅈ도 없고 시팔 해도 팅기는데 뭐 어쩌란거 시발...
ㅈ같은겜

세부리뷰 or 요약 리뷰

[]

그래픽 - 10/8

스토리 - 10/5

시스템 - 10/7

모션 엔진 - 10/7

물리엔진 - 10/7

전투/액션 - 10/8

버그/오류 - 10/5(적을수록 안좋음)

불친절 요소(팁/위치 찾기등) 적을수록 안좋음
- 10/6

--------- 총 점수 - 100/70

세부리뷰 -
일단 필자는 좀비게임을 좋아한다. 하지만 쫄보라 좀비겜은 좋아하되 감염자같은 추격하는 좀비는 ㅈ같이 무섭다.
그치만 좀비게임 매니아라면 꼭한번은 해야한다. 아? 내가 이렇게 말한다고 무조건 긍정적인 게임같다?
그건 아니다.
일단 게임에 가장 좆같은 단점부터 말해보자 !!

단점 : 첫번째 / 세이브 기능 = 이 게임은 전작과 달리 분기점이 존재하며 여러 엔딩 그리고 자신의 선택에 따라서
많은 분기가 갈린다. 위쳐급은 아니여도. 너무 진영별로 누가 나은 선택일까? 고민되는 우왕좌왕 그 자체다.
그래서 잘못 선택 했다가는 스토리가 원하는 데로 가지 않는 역변이 시작된다.
이시발 게임은 세이브 기준도 좀 뭐같아서 자동세이브 인지라 죽으면 완전 생초반부터 시작되고 이어하기가 있지만
좆버그인지 상호작용 자체가 안됌..
거기다 가장 중요한건 괜히 저처럼 분기 선택 잘못했다가 게임 엔딩 조지는 수가 있으니... 무조건 걍 유튜브로 한번 루트나 엔딩 스포라도 당하고 하시길... 스포는 몰라도 분기 루트만 알고 하십쇼...
뉴게임+도 없어서 쪼렙부터 다시 하는수가 있음...

두번째 : 체력/스태미나 시스템
이거야 말로 내가 하면서 세이브와 같이 가장 맘에 안들었던것 체력 스태미나 총 9레벨이 존재하는데
초반에 진짜 내가 알던 게임이 맞나? 싶을정도 제한이 좆같이 많아서 다잉1때는 그냥 초반부터 넘어갈껄
좆 폐급새끼마냥 이거 하나 못하고 주인공이 흡연자인지 처음부터 폐활량이 부족한 티를 팍팍낸다.
심지어 올라가는 거까지 스태미나가 쭉쭉 달기에 좆같다.
사람들 말로는 레벨업 하면 ㄱㅊ아 이러지만
정작 레벨업을 할려면 또 개좆같은 억제제 파밍을 해야만 가능 ㅋㅋㅋㅋㅋ
억제제 파밍하는것도 솔직히 일이고 노가다가 있는데
나처럼 게임 엔딩 후딱보고 놀고싶은 유저들은 반강제로 억제제 파밍하게 만든다...시발꺼
(진짜 엔딩만 쭉 보고싶으면 트레이너or 개발자 모드 쓰는걸 추천}

세번째 : 목적지 /길 찾기
이것도 진짜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은것인데 꼴에 파쿠르 게임이라고 환풍구로 통해 나가던가 아니면
고층건물 난간으로 훅을 이용해 가던가 해야하는데 그냥 옥상 꼭대기만 위치 잡아주고 알아서 찾아가야함
이게 은근 시간날림... 특히 옥상(고층빌딩) 올라가는 것들은 난간에서 빙빙돌면서 눈치껏 위치 찾아야됨
괜히 섭부르게 판단하다 떨어짐... 재시작 or 사망 가끔 얘매모한 사물이 있다. 분명 여긴거 같은데? 올라갈수 있을정도로 보임
근데 막상 점프하고 올라갈려면 보는것과 다르게 거리가 멀어서 고데로 자유낙하 후 사망 =리스폰 =세이브 기능 병신= 다시 올라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반부 가면 고층건물 올라가는 미션이 족족히 보이는데 진짜 손에 땀나고 긴장됨 떨어지면 다시 해야되니 ..

네번째 : 스토리 시발;;; 알아서 생각하셈 그냥 짜증남

장점은 걍 간단히 말합니다 .

첫번째 : 전작보다 나아진 그래픽 or 색체감
두번째 : 좀더 디테일해진 게임성
세번째 : 다양한 파쿠르 액션
네번째 : 좀더 현실적인 좀비 모델링

요약 : 나는 배틀필드2042가 재밌다. 무조건 얼티로 사도 후회안함
나는 예고편 보고 배틀필드2042 꺼림직 해서 구매를 안했다. 안사는게 맞다.
나는 폴아웃76을 한다. 살만하다.
나는 레데리같은 담백하고 지리는 스토리를 좋아한다. 사지말자.
나는 사펑도 막상 할만했다. 사도됨
나는 좀비게음을 좋아한다. 사도됨

나는 평작 수작정도는 좋아하고 딱히 따지는게 없다. 세일할때 사보자.(극호감 아닌 얘매한 케이스 세일)

나의 결말 발언 : 세일할때 사자 !! 6.6은 아직은 갈길이 멀긴하다. 80%완성겜 같다.

포레스트/스트랜드딥 /데이즈 처럼 야영하고 생존하는 서바이벌게임 좋아하는데
처음 해보고 저 위 3개 게임은 양반인걸 느꼈던 게임...
다행히 한글화라 ㄱㅊ았지만 만드는걸 일리리 제작법을 익혀야하고 고생도 하고
특히나 정글에서 무턱데고 가다가 방울뱀 새끼랑 거미새끼랑 전갈새끼 때매 시작한지 1시간도 안돼서
사망만 10번은 한듯...

또 재규어 만날때도 쫄리면서 죽고 동굴이 안전한줄 알고 가다가 또 전갈한테 당하고...
ㄹㅇ 극한 서바이벌겜 이란걸 세삼 느낀 게임

그래도 정글 분위기 좋게나서 ㄱㅊ은 게임인듯
근데 이 게임은 20%세일만 하는거같더라??

게임 물 ㅈㄴ 잘빠지고 잠깐 훅 올라갔다가 훅 떨어지는 전형적인 좆망겜 과 평작 사이
아시아 지역락 때문에 원하는 시간에 골라서 하지도 못함
핵쟁이 더 많아짐 시발

전형적인 틀딱 정공 씹덕 밀덕 겜은 여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