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Πρόσφατες κριτικές από τον ^0r: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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Εμφάνιση 101-110 από 124 καταχωρίσεις
Κανένας δεν έχει αξιολογήσει ακόμη αυτή την κριτική ως χρήσιμη
14.3 ώρες συνολικά
먼저 한 게임이 블랙옵스3이라 그런지 나름 나쁘지 않았습니다.
총기도 고스트 때 본 총기들이 나와서 그리운 느낌도 들었고 싱글 플레이 진행과 그래픽도
평타는 치는 느낌입니다.
무난하게 할 만한 싱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멀티는 해보지 않아서 노코멘트.
Αναρτήθηκε 4 Μαρτίου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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Κανένας δεν έχει αξιολογήσει ακόμη αυτή την κριτική ως χρήσιμη
19.1 ώρες συνολικά
싱글만 플레이 해본 결과 꽤 괜찮습니다.
가격이 엄청나게 비싸긴 하지만 재미 자체는 있습니다.
원판을 즐길 수 있었다면 여전히 재밌게 할 수 있습니다.
도전과제 따는 재미도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더 점수를 주고 싶네요.
Αναρτήθηκε 25 Φεβρουαρίου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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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 ώρες συνολικά (146.2 ώρες όταν γράφτηκε)
수작

어새신 크리드 1을 해보고 영 별로라 손이 안 가던 차에
오픈 월드 형식의 어새신 크리드가 나왔다고 해서 시작하게 된 게임입니다.
역시나 아름다운 배경과 OST는 여전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오리진이 더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론 편리성부터 여러가지 요소들이 전작에 비하면 많이 발전한 건 맞지만
개인적으로 오리진같은 몰입감이 없었습니다.
오리진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건
서사의 중심이 되는 사건도 그렇고 가장으로서의 주인공이냐 아니면 암살단으로서의 주인공이냐 그 사이의 갈등같이 몰입할 수 있었던 서사였습니다.
오디세이의 서사도 나쁘진 않았지만 글쎄요 개인적으로는 너무 휩쓸려가는 느낌이 있었다고 해야할까요...... 바예크가 훨씬 몰입할 수 있는 캐릭터였습니다.
또 전투같은 경우도 나쁘진 않았지만 하면 할 수록 오리진의 찰진 칼맛이 그리웠습니다.
그래도 이 정도면 정가줘도 아깝지 않을 게임이긴합니다.
이제 후속작으로 나올 발할라는 과연 얼마나 재밌을지 기대가 되네요.
Αναρτήθηκε 15 Φεβρουαρίου 2019. Τελευταία επεξεργασία 5 Οκτωβρίου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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Κανένας δεν έχει αξιολογήσει ακόμη αυτή την κριτική ως χρήσιμη
105.4 ώρες συνολικά
평이 그리 좋지 못 해서 별로 기대는 안 했지만 의외로 재밌게 했습니다.
특히 2번째 dlc인 파라오의 저주가 재밌었어요.
오디세이에 비해 컨트롤이 약간 친절하지 못한 감이 있긴 하지만 하다보면 익숙해지는 느낌이고,
할인할 때 시즌패스까지 사면 꽤 쏠쏠하다고 생각합니다.
Αναρτήθηκε 27 Ιανουαρίου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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Κανένας δεν έχει αξιολογήσει ακόμη αυτή την κριτική ως χρήσιμη
3.2 ώρες συνολικά
전작에 비해서 난이도와 기괴함이 많이 상승한 만큼 재미도 상승했습니다
퍼즐+호러(?) 좋아하시는 분에게 추천
Αναρτήθηκε 7 Μαΐου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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Κανένας δεν έχει αξιολογήσει ακόμη αυτή την κριτική ως χρήσιμη
5.5 ώρες συνολικά
기묘한 느낌의 퍼즐 게임
가성비 괜찮습니다
Αναρτήθηκε 2 Μαΐου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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Κανένας δεν έχει αξιολογήσει ακόμη αυτή την κριτική ως χρήσιμη
46.8 ώρες συνολικά (10.3 ώρες όταν γράφτηκε)
예전에 유비식 오픈 월드 입문을 파크라이 프라이멀로 해서 그랬나 모르겠지만
단순 반복에 너무 지루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여러 유비 겜으로 단련된 지금 다시 해보니 그래도 아예 못 할 게임은 아니네요.
일단 기본적으로 장비가 우가우가 시대이기 때문에 차도 없고 헬기도 없고 무엇보다 윙슈트도 없어서
이동하는 데 엄청 불편하고 졸립니다.
달리기 눌러놓고 졸기가 부지기수였어요. 디아블로3 하는 줄 알았습니다.
나중에 동물 라이딩이 생기긴 하는데 자가용으로 쓸 만한 동물은 검치호 하나 뿐인 것도 그렇고
오토 이동이 안 되기 때문에 있는 의미가 딱히 없습니다. 달리기 속도가 와 겁나 빠르다 이런 거도 아니라
기본적으로 이동하는 데 너무 지루해요.
전투도 기본적으로 막대기/창/활/투척무기 이런식이라 뭔가 총 바꿔 쓰는 재미도 없고
점령이나 기타 미션, 그리고 폐지 줍기로 컨텐츠를 끝내도 주는 보상이 없으니까 그것도 좀 불만스럽습니다.
파크라이 4랑 비슷하게 적들은 모두 매의 눈이라 은신이 겁나게 힘들어서 이것도 짜증납니다.
너무 단점만 말하니 똥겜같지만 그래도 몇몇 재밌는 부분도 있었어요.
일단 동물 라이딩이 구리긴 하지만 그래도 타고 다니면 똥같은 재미가 있습니다.
똥같지만 묘한 재미가 있어요. 그리고 동물로 포켓몬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동물을 테이밍하면 개네를 애완동물로 데리고 다닐 수 있는데 요것도 나름 재밌습니다.
전설의 동물 잡는 파트는 짭 위쳐 느낌도 나구요. 회색 배경에 빨간 흔적을 쫓는 부분 보면
아예 위쳐 센스랑 다를 게 없습니다.
그리고 카메라 대신 부엉이를 조종할 수 있는데 어크에 나오는 매에 비교하면 아주아주아주
불편하고 노답입니다.
일단 부엉이의 의도는 적 위치를 파악하는 건데 매가 아니라 그런지는 몰라도 시야가 겁나 구리고 조종도
겁나 구려서 딱히 쓸모가 없습니다. 그나마 폭탄 투하는 좀 괜찮은데 정찰용으로도 구리고 한 마리 잡졸을 죽일 수도 있는데 잡졸 하나 죽이면 쿨타임이 처음엔 거의 2분, 풀업해도 45초? 정도나 되는 똥같은 성능입니다.
장점을 말해야 하는데 자꾸 단점만 말하게 되네요.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스토리 자체는 오히려 파크라이4나 3보다 훨씬 재밌었어요.
파크라이의 컨셉인 주인공이 외딴 곳에서 고군분투하는 그런 느낌은 제일 덜하지만
다른 부족들을 정복하거나 내 마을이 점점 커지는 모습을 보는 게 나름 재밌습니다.
절대 정가 주고 살 만한 게임은 아니지만 할인할 때 사서 심심할 때마다 하는 건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Αναρτήθηκε 3 Απριλίου 2018. Τελευταία επεξεργασία 24 Ιουλίου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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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ώρες συνολικά (18.3 ώρες όταν γράφτηκε)
게임 자체는 크게 나쁘지 않았는데 엔딩이 아주 말아먹은 케이스입니다.
최소한 하나는 굿 엔딩이 있어야 되는 게 아닌가 싶은데......
모든 엔딩이 하나같이 찝찝하다 못해 절망적입니다.
설마 스펙옵스 더 라인 같은 느낌을 내길 원한건가 싶기도하고......
아무튼 제 값주고 할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본편보다 추가 dlc가 재미있었어요.
베트남 dlc는 꽤 재밌게 했습니다.
다만 동료 ai가 호구같은데 지 멋대로 죽어서 로드도 안 되고
그냥 동료 다 없애고 혼자 은신플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화성 dlc는 본편에도 녹아있는 세인츠로우같은 정줄 놓은 분위기를
최고로 끌어올린 dlc입니다. 요것두 나름 재밌어요. 적이 거어어업나 쎈데 저는 컨이 호구라 그런가
엄청 어렵더라구요.
마지막 좀비 dlc 요거는 짧은 미니 게임같은 느낌인데 별로 재미를 못 느껴서 그냥 하나만 깨고 지웠습니다.
사실 다시 할 생각은 없었는데
듀 던에서 본편 참교육을 할 수 있다고 하길래 할인할 때 질러봤습니다.
이 넘들이 뉴 던을 팔아먹으려고 본편 엔딩을 요 모냥 요 꼴로 냈다는 말이 있던데
과연 진짜인지 확인해보겠습니다.
Αναρτήθηκε 3 Απριλίου 2018. Τελευταία επεξεργασία 5 Αυγούστου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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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ώρες συνολικά (17.2 ώρες όταν γράφτηκε)
하늘에서 나치 비가 내려와~
Αναρτήθηκε 26 Φεβρουαρίου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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Κανένας δεν έχει αξιολογήσει ακόμη αυτή την κριτική ως χρήσιμη
14.2 ώρες συνολικά (12.3 ώρες όταν γράφτηκε)
디스아너드2를 플레이 하기 전에는 디스아너드 1이 완벽했기 때문에 이후 스토리를 짤 게 있었나?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해보고 나니 1의 여러 문제점을 보완하고 스토리가 아주 억지스럽지도 않게 괜찮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게임성 면으로는 비약적으로 발전했습니다.
AI도 괜찮아졌고 능력도 추가돼서 살상 플레이도 여전히 재밌구요.
전작의 최악의 문제점이었던 엿같은 도전과제들도 이번작엔 등장하지 않아서 도전과제 따는 것도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dlc 도전과제만 생각하면 어우...
다만 최적화가 전작은 뛰어났는데 이번 작은 희대의 발적화라는 말이 있습니다.
다만 저는 사양으로 문제 될 것은 없었기 때문에 이 점은 논외로...
디스아너드1을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었던 분이라면 꼭 한 번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Αναρτήθηκε 22 Ιανουαρίου 2018.
Βρήκατε χρήσιμη αυτήν την κριτική; Ναι Όχι Αστεία Βραβεί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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Εμφάνιση 101-110 από 124 καταχωρίσει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