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Πρόσφατες κριτικές από τον ^0r:aVen

< 1  2  3 ... 13 >
Εμφάνιση 1-10 από 124 καταχωρίσεις
1 άτομο βρήκε αυτήν την κριτική χρήσιμη
75.4 ώρες συνολικά
평작

얼마 전에 2가 나왔길래 1부터 해보자 해서 같이 구매했던 게임입니다.
제목만 보면 드래곤 에이지 비스무리인가 싶은데
실제로도 비슷합니다.
드래곤 에이지보다 개인적으로는 좀 더 재미있었는데 큰 차이는 없습니다.
드래곤 에이지+스카이림+다크 소울+몬스터 헌터 약간 이런 느낌입니다.
온갖 중세 RPG를 섞어 놓은 느낌이라 재미가 없을 수가 없는 게임같은데 막상 해보면
글쎄다 싶습니다. 근데 또 재미가 없지는 않아서 도중에 그만 두기에도 애매하고
딱 그냥저냥 할 만한 게임이었습니다.
Αναρτήθηκε 27 Οκτωβρίο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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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ώρες συνολικά
수작

데이브 더 다이버랑 같이 유행했던 낚시 게임인 드레지입니다.
다만 데이브는 밝고 아기자기한 느낌인 반면에 드레지는 우중충하고 어두운 분위기로
각각의 재미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기억을 잃고 어떤 마을에 흘러들어온 주인공이 의뢰를 받고 낚시를 하며
빚을 갚는다는 내용인데 처음에는 그냥 낚시 게임이라고 생각하지만 돌연변이를 처음 낚는 순간
뭔가 잘못됐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플레이 시간도 그렇게 길지 않으면서 유저가 원하는 재미를 정확하게 짚어주는 게임으로
크툴루 신화의 팬이라면 꼭 해봄직한 게임입니다.
Αναρτήθηκε 19 Οκτωβρίο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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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ώρες συνολικά
수작
섀도우 택틱스, 데스페라도스로 유명한 미미미 게임즈의 마지막 유산입니다.
여전히 재밌긴 하지만 전작들에 비하면 다소 아쉬운 점이 여럿 있었는데,
특히 스토리 면으로 좀 아쉬웠습니다.
전작들은 다 같이 힘을 합쳐 이야기를 해결해 나가는 느낌이었다면
본작은 메인 캐릭터인 아피아만 나오고 나머지 선원들은 쩌리가 되는 느낌이었달까요
재밌긴 한데 약간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Αναρτήθηκε 16 Οκτωβρίο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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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ώρες συνολικά
수작

소설과 영화의 위상에 가려진 게임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의외로 재미있게 할 수 있었던 게임입니다.
소설판의 프리퀄인 내용으로, 게임 주인공은 본편에 있었다면 본편의 빌런들은 모두 1초컷 됐을만큼
말도 안 되는 능력의 소유자로 학교를 넘어 세계를 구하는 내용입니다.
스토리는 딱 지루하지도 빠져들지도 않는 중간 느낌인데,
전투가 묘한 재미가 있어서 그냥 지팡이만 휘두르고 있어도 재밌습니다.
다만 게임성 자체는 흔한 오픈월드 게임이라 특별할 건 없습니다.
해리포터 팬들은 정가주고 사도 후회 없을 듯하네요.
Αναρτήθηκε 4 Σεπτεμβρίο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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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ώρες συνολικά
수작

바이오 하자드 고전을 하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던 시그널리스입니다.
스토리 자체가 난해한 편이라 몰입이 안 될 것 같으면서도 자꾸 하게 되는 묘한 느낌의 게임입니다.
클래식 서바이벌 호러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딱 맞는 게임으로
너무 과하게 서바이벌 요소가 강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인벤토리가 적은 것이 좀 거슬리지만
특유의 분위기와 게임성은 꽤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클래식 바이오 하자드 팬이라면 더 재밌게 할 수 있을 듯 하네요.
Αναρτήθηκε 29 Αυγούστο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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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ώρες συνολικά
수작

혜성처럼 등장해서 인기를 끌었던 하이파이러시입니다.
리듬+액션의 조합이 약간 생소하긴 하지만 게임성 그래픽 음악 어느하나 빠지지 않고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
꽤나 괜찮은 게임이 완성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난이도가 어려운 편이라 스토리만 미는 건 크게 상관이 없지만
트로피 헌팅에는 시간을 갈아 넣어야 하는 편입니다.
스토리는 딱 왕도적인 히어로물 느낌이라 부담 없이 뽕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액션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 번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Αναρτήθηκε 23 Αυγούστο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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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ώρες συνολικά
수작

K-소울 게임으로 생각보다 완성도가 좋은 게임입니다.
여러모로 다크 소울과 비교될 수밖에 없는 게임인데,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다크 소울보다 맵이 작아 길 찾기가 비교적 수월했고 편의성도 훨씬 좋았습니다.
무기도 커스텀 가능해서 흥미로웠고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네오위즈 게임이라 그런지 디제이맥스 노래들이 대거 편곡되어 나왔다는 점이었습니다.
난이도도 개인적으로는 엄청 불합리하다는 느낌도 아니었고 이 정도면
기존 소울 유저도 신규 유입 유저도 둘 다 할 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Αναρτήθηκε 7 Αυγούστο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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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 ώρες συνολικά
명작

디비니티 제작진의 차기작 발더스 게이트3입니다.
거의 디비니티 3같은 느낌이지만 묘하게 달랐는데 가장 크게 와닿은 점은
전작들의 모르면 죽어야지 파트가 많이 줄어든 점입니다.
전작들은 정말 모르면 죽어야지 파트가 심심하면 나와서 심심하면 전멸 이벤트가 떴었는데
발더스3은 그런 게 많이 사라져서 아주 쾌적했습니다.
미려한 그래픽과 클래스 별 색다른 스토리의 재미도 여전했구요.
턴제 RPG 팬이라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Αναρτήθηκε 18 Ιουλίο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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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 ώρες συνολικά
수작

시리즈 중 게임성 면으로는 역대급으로 잘 뽑은 넘버링입니다.
전투도 미니 게임도 무엇 하나 빠지지 않지만 스토리가 좀 아쉬운 게 흠이었습니다.
특히 메인 주인공인 카스가 파트가 영 재미가 없었어요.
전작 주인공인 키류 파트는 전작 주인공 접대라 그런가
제로부터 6까지 키류의 인생의 발자취를 되돌아 보는 이벤트가 진짜 재밌고 와닿았습니다.
아마 후속작에서는 조력자의 포지션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후속작도 정말 기대되네요.
Αναρτήθηκε 1 Ιουνίο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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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ώρες συνολικά
수작

키류 사가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한 게임입니다.
일단 편의성이 좋아져서 진작에 이렇게 바뀌었어야 했는데라는 생각이 매번 들었어요.
특히 인카운터 시 적들 포즈 잡는거 안 기다리고 바로 전투 시작되는 점이 개인적으로는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스토리 자체도 재밌었고 새로 나온 캐릭터인 나구모도 용3의 한줄기 빛이었던 리키야를 떠오르게 만들어서
좋았습니다.
서브 퀘스트도 양은 줄어든 듯 하면서도 굵직굵직한 야구나 클랜 크리에이터같은 퀘스트가 있어서
생각보다 볼륨이 줄어들었다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스낵바 컨텐츠는 그렇게 재밌지는 않았습니다만 다른 사람들은 재밌게 했다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다만 이제 대대적으로 크게 까이는 부분이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하루카 캐붕이고 다른 하나는 구작 네임드 캐릭터들의 공기화입니다.
전자는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단점으로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주변 사람들이나 아이들을 그렇게나 챙겨주고 배려하던 하루카가 이렇게 경솔하게
행동할리가 없다는 부분은 동감하지만
뭐 사람이 같이 지내다 보면 연애 감정으로도 이어질 수 있고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개인적으로는 큰 단점으로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후자는 저도 크게 동감하면서도 만약 사에지마나 마지마나 아키야마 비중이 컸다면 오히려 신 캐릭터나
키류의 마지막 스토리가 빛이 바랠 수도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서
아쉽지만 어쩔 수 없었지 않았나 싶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유신 극! 때처럼 한준기의 애매모호한 일제 미화 발언같은 게 오히려 좀 걸리적 거렸습니다.
그리고 이런 면들을 신경써서 그런가 공식 한글화가 도중에 엎어져서
한글화 지원이 안 됐던 것도 좀 불편했구요.
유저 한글화 해주신 분에게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Αναρτήθηκε 17 Απριλίο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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