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Рекомендована
0.0 год. за 2 тижні / 76.4 год. загалом (52.7 год на момент рецензування)
Додано: 19 жовт. 2021 о 12:50

제로펑츄에이션도 극찬한 게임이라길래 나름 기대를 안고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취향이 엄청 갈릴 것 같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생각할 거리가 많은 게임이 좋다하시는 분들은 아주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그에 비해 액션이 좋다, 쉽게 할 수 있는 게임이 좋다 하시는 분들에겐 비추합니다.
전체적인 시놉시스는 기억 상실에 걸린 경찰로 플레이하면서 자신의 잃어버린 과거와 살인 사건을 해결하는 것인데,
캐릭터를 어떤 성향으로 설정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의 진행이 되는 다회차로 플레이해도 꽤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다만 위쳐같이 오픈 월드 게임처럼 보이지만 사실 엔딩으로 가는 길은 하나밖에 없는 선형적인 게임인 점은 감안하고 플레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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