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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godz. w ciągu ost. 2 tyg. / 59.7 godz. łącznie
Zamieszczono 24 czerwca 2022 o 11:01
Zaktualizowano 4 października 2023 o 22:17

평작

라이자의 비쥬얼과 JRPG 특유의 오글거림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돼서 돌아온 라이자2입니다.
전작과 비교하면 사소한 몇 가지는 달라졌지만 큰 골자는 대동소이하므로 전작을 어려움 없이 클리어하셨다면
본작도 큰 어려움 없이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연금이나 게임 플레이에 관련된 사항들은 전작보다
편의성이 많이 올라갔으므로 더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도에 언덕인지 물 속인지 표시 되지 않아서 길 찾기가 짜증난다는 점이나 재료가 어디에 있는지 위치를 알 수 없다는 점 등 여전히 불편한 사항은 있다는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전작 팬들도 쉴드치지 못 하는 점이 스토리가 역대급으로 별로라는 점인데 개인적으로는 애초부터 스토리는 기대를 아예 하지 않아서인지 몰라도 그렇게 신경쓰이지는 않았습니다. 주인공이 좀 병풍화되고 오글거림이 한층 더 강화됐다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휘라는 새로운 애완동물이 나오는데 얘가 엄청 귀여웠습니다. 도중부터 라이자는 눈에 잘 안 들어오게 될 정도로 귀여웠는데 제발 후속작에 다시 나왔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결론적으로는 절대 정가주고 살만한 게임은 아니지만 전작을 했었으면 할인할 때 사서 해 볼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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