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stus
Korea, Republic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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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k 11 Aug @ 12:10pm 
똥싸면서 딸치다가 오줌나와서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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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앉아서 삶의 의지를 잃고 눈물콧물 다흘렸어
avocadoᴴᴰ 2 Aug @ 6:43pm 
"내 CPU? 8세대 아이오빠 내 그래픽카드? GTX1060🧊하지만 난 배틀필드6 해야겠어🔥" 👨‍🍳🧢: 요즘 트리플A 게임들은요...🧠: 디테일 미쳤고요🎯, 광원 예술이고요💡, 연기 뽕맛이고요🌫🤡: "그거... 내 똥컴으로도 돌아가게 해주셈요🙏" 💥결과는? 🧱그래픽 다운🔻 🎨 디테일 깎임🚒최적화 지옥💀출시 버그 파티 사펑2077 오픈 첫날처럼 배필2042처럼 그렇게 무너지는 거야🪦🗣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똥컴은 그냥 웹게임이나 하셈 📉성능 낮으면 꿈도 낮춰라 🎮AAA는 니들 거 아님❌ 감성팔이 그만하고 컴퓨터 바꾸셈😎
深田恭子 1 Aug @ 2:45pm 
🐱🌧️
Monk 29 Jul @ 1:08pm 
나는 처음으로 혼자서 🌶️끝까지 깠을때 14?년간 묶은 커다란 ㅈ밥 덩어리들 보고 충격먹음. ㅈ밥은 목부분에서 부터 아래로 2cm가량 쌓여있던던듯. 그때 그 냄새는 와 잊지못함. 더러운데 은근 중독되는.. 아무튼 손으로 다 때어냈는데, 중간정도 힘줘서 ㅈ밥 딱지 떼어낼때 미지의 물체를 만지듯이 불안하면서 동시에 느끼는 그 경쾌함은 쩔었음. 떼진 부위는 공기중으로 맨 살에 처음 노출돼서 시원했는데 재밌는 경험이었음👍
Monk 29 Jul @ 1:05pm 
평소 배꼽에 크게 신경쓰지않고 살았는데 나는 내 배꼽이 원래 까만색인줄 알고 살았음.
그러다 어느날 갑자기 삘받아서 샤워하고 난 뒤 물에 젖은 배꼽때를 한번 닦아볼까 하며 면봉으로 살살 긁는데 이미 까맣고 덩어리진 배꼽때는 꼼짝을 안함. 열씸히 젖은 면봉으로 벅벅 문질렀더니 제일 겉부분 배꼽때들만 조금씩 조금씩 떨어져나왔음.
하지만 안쪽 깊숙한곳의 때는 전혀 나올생각을 안했고 쪽집게까지 동원해서 최대한 때를 잡아 뗏음.

👇👇👇 아래서 계속 👇👇👇
Monk 29 Jul @ 1:03pm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꼽때는 쪽집게로 잡은 부분만 잘려나가고 안쪽 부분은 절대 나올 생각을 안했음. 지쳐서 그날은 접고 그 다음날 또 샤워를 한 후 배꼽때를 빼기 시작함. 그렇게 열씸히 쪽집게로 잡고 살살 흔들어대며 떼는데 점점 가생이부분부터 떨어져 나오며 결국 안쪽 깊숙한곳 까지 숨어있는 배꼽때를 다 떼어냈는데..
그 크기는 시중에서 판매하는 번데기 2마리정도의 양이 뽑혀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