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оследние обзоры JTSloth

- 도전과제 100% 완료 -

프로필 전시를 위한 도전과제 업적용 플랫포머 게임.
높은 난이도와 거지같은 조작감, 어이없는 판정의 방해물, 악의적임이 느껴지는 방해물 위치 등등.
무료배포를 받아서 다행이지.. 도전과제 달성이나 프로필 전시를 위해 이런 게임을 돈 주고 구매는 안할 것 이다.

- 도전과제 100% 완료 -

옛날 오락실 벽돌깨기 장르를 떠올리게 하는 게임입니다.
난이도도 높지 않고 도전과제도 그렇게 어렵지 않지만 아무리 진행을 해도 난이도의 변화가 없으니 처음 한 두번만 추억보정으로 할만 할 뿐이지 재미가 있다고 볼 수는 없겠네요.

- 도전과제 100% 완료 -

(패드 플레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기업 신트라코프에 입사하게 된 하층민 출신 청년 ' 브라이언 패스터낵', 입사 직후부터 기회한 일을 겪게 되고, 자신이 '마녀 사냥꾼' 으로 고용되었음을 알게된다. 전혀 활기가 없는 사원들, 뭔가를 숨기고 있는 동료, 곳곳에 돌아다니는 괴물과 이상현상을 겪어나가며 단서를 모아 마녀를 찾아 죽이는 것이 그의 일이다.

스토리, BGM, 그래픽, 분량 등등 제가 보기에는 전체적인 면에서 훌륭하다는 아니어도 좋다라는 느낌을 게임 내내 받았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공포게임을 힘들어 하기에 찾아서 하는 편이 아니지만 가격도 합당하고 누군가에게 한 번 쯤 권해볼만한 게임 같습니다. 그러나 도전과제를 목표로 하시는 분들께는 공략을 보고 하지 않으면 꽤나 알기 힘든 부분들도 있고 반복적인 플레이가 어느 정도 있어서 1회차 이후에는 지루하실 수 있습니다.

- 선물해주신 랑골 님께 감사인사를 드리며, 버그인지 아니면 패드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인게임 스샷이 되지 않아서 진행하는 모습을 남기지 못한건 무척 아쉽네요!

- 도전과제 100% 완료 -

1회차 노멀, 2회차 매우 어려움 난이도를 통하여 총 2회차 플레이 하였습니다.
본인은 건강 이슈로 보통 대부분의 게임을 패드로 플레이 하는데 이 게임은 시작 전 부터 패드로 플레이 하는 것을 권장한다는 문구에 약간의 호감을 가진 채로 시작하였습니다만 인게임에 들어서는 그 부분 외에 호감을 가질 만한 점들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일단 키보드로는 플레이 해보지 않았지만 패드 조작감은 꽤나 불편하였습니다. 게임 특성인지 대쉬를 할 때 스틱 모듈로는 제대로 먹지 않고 D-pad 를 이용해야 자유롭고 인게임 장비의 속도 같은 부분도 겹치면 콤보도 제대로 나가지 않더군요. 다른 분들이 보기에는 '그러면 패드의 문제가 아니냐' 라고 하실 수 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여분의 패드를 가지고 있어서 다른 게임에서 테스트를 해보아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보아 인게임적 문제 같습니다.
그 외 문제점들로는 이벤트 대화 스킵도 없고 밋밋한 타격감, 한 번 씩 몬스터가 사라지거나 아무 행동도 하지않는 부분, 난이도에 따른 차이점은 데미지와 체력뿐, 몬스터들에게서 받는 모든 공격에 경직발생 등등..

'가격이 고작 5천원 미만에 할인도 잦아서 1천원 미만으로 구매 가능한 게임에 예민한거 아니냐' 라고 하신다면 틀린 말은 아닙니다. 가격 대에 비해서 나쁘지 않은 게임. 저에게는 딱, 그 정도인 것 같습니다.

- 선물해주신 정들래님 감사합니다!

- 도전과제 100% 완료 -

고양이의 진심인 Devcats 제작사에서 만든 숨어있는 고양이 찾는 게임.
무료로 풀려있는 흔하디 흔한 히든 오브젝트 형식의 게임들 중 퀄리티 있는 게임.
그치만 DLC로 업적을 인질로 잡고 있는 것은 너무 안타깝다!

- 선물해주신 AsDf님 감사합니다!

- 도전과제 100% 완료 -

멋진 동양풍의 그림을 배경으로 한 고양이 찾는 게임!
무료에 도전과제는 덤!

- 도전과제 100% 완료 -

마우스 좌클릭 - 일반공격
마우스 우클릭 - 미사일 발사! (몹을 잡다보면 나오는 배터리 같은 걸 먹었을 시에만 사용 가능.)

마우스로 수평이동하며 플레이하는 탄막게임, 탄막하면 똥겜이여도 고난이도를 요구하는 게임이 많은데 이 게임은 무척 낮은 난이도를 가지고 있기에 누구나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다. 마지막 단계에 도달하기 전까지 몇 번을 죽든 그 난이도에서 재시작이 가능하지만 게임 자체를 꺼버리면 1단계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는데 도전과제를 하시려는 분들은 이왕 시작한거 30분만 투자해서 끝까지 플레이하고 마무리 짓자.

- 도전과제 100% 완료 -

CJ (크라운 쥬얼) 이라는 이름을 가진 주인공, 가문의 전통으로 보물찾기라는 성인식을 치르기 위해 여행하는 도중에 '뉴 데바' 라는 마을에 정착하게 된다. 마을에서 모험가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증명서가 필요한데 구매하기는 금액이 너무 비싸서 곤란해하던 찰나 마을 주민들을 도와주면 얻을 수 있는 스탬프를 모아오면 증명서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에 듣게 된다. 이후 마을 일을 도우며 스탬프를 모으는 과정에서 이런저런 사건사고와 마을의 비밀을 알게되는데..

백영웅전 본편에 앞서 먼저 발매된 외전작.
백영웅전 세계관을 공유하며 주요 등장인물들 중 CJ가 주인공으로, 아샤와 가루가 사이드킥 파티원으로 등장하고 멜로어는 NPC로만 등장한다. 게임은 본편과 달리 메트로배니아 스타일의 2D 횡스크롤 액션 RPG.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간편한 조작으로 이어지는 콤보연계와 타격감이 꽤 훌륭하다.
그런데 반복적인 퀘스트나 파밍, 지역 간의 밸런스, 재화 시스템 등등 자잘한 단점들이 장점들을 갉아먹어서 그런지 게임자체적인 평으로 봤을 때는 나쁘지도 훌륭하지도 않은 수준의 애매한 작품이다.

- 선물해주신 Bin 님 감사합니다!

- 도전과제 100% 완료 -

네, 유투브나 방송에서만 보던 50번 등반 후 얻게되는 황금 항아리 보유자 바로 그게 접니다. 감사합니다!
개발자도 물론 50번 등반하고 저런 도전과제 넣은거겠죠?

- 도전과제 100% 완료 -

중국어로 되어있어 설정법을 몰라 바탕화면을 이곳저곳 누비는 캐릭터 때문에 불편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더블 모니터라 양쪽 모니터를 왕복하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는데 정신도 없고 가끔 작업 중 마우스 커서 움직인 곳에 이 녀석이 막고 있던가 아니면 따라와버려서 클릭하는 것도 굉장히 힘들었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방치형이 아니어서 그런지 남들에게 추천하기는 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