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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horas registradas (0.6 horas no momento da análise)
Análise de acesso antecipado
리썰 컴퍼니와 서브노티카가 합쳐진 게임입니다.

극 단점부터 설명 드리면 싱글 지원 없습니다. 심지어 텍스트 채팅 지원도 없습니다.
마이크가 필요하며, 팀 협동 게임입니다.

거기에 키 지정이 정말 이상합니다.
자신이 익숙한 키 배열을 꼭 설정 하시길 바랍니다.

장점을 말씀드리자면, 리썰 컴퍼니보다 극 협동에 중점 되어있습니다.
시작할때부터 각 부분을 각 플레이어가 할당하여, 엔진, 방향, 레이더 탐색, 색적 이 4가지를 모두 담당해야합니다.
물속에서 수영을 하는것이기 때문에 공간 활용도가 높은편입니다.
해외서버도 핑 문제 거의 없는거 같습니다. 쾌적한 편이에요.

하는 방법은 레이더로 점선으로된 원형 공간을 찾아서 도착한 뒤 잠수함을 정박시키고 안에있는 시체를 회수하여 잠수함에 부착된 파쇠기에 갈아버리고, 시설내에 켜져있는 전자기기를 주먹으로 파손시키면 됩니다.

레이더 보는 사람과 소나하는사람이 중요한데, 소나로 감별해야하는 대상중에 -$ 또는+별 표시 있는 친구들은 피해야합니다. 잠수함이랑 충돌하면 돈이 사라지거나, 별이 오르는데 별이 6개 되면 게임이 끝납니다.

물건들과 상호 작용할때에는 우클을 누르면 상호작용이 됩니다.
Publicada em 19 de junho de 2024. Última edição em 19 de junho de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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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pessoas acharam esta análise útil
14.0 horas registradas (0.5 horas no momento da análise)
앙빅 1의 로그라이크에 RPG가 섞인 느낌으로 변한 앙빅 2입니다.

로그레거시처럼 돈을 모아와 자기가 타고온 배나 캐릭, 인장을 언락합니다
(캐릭 언락은 배에 있는 선원에게, 배를 늘리는건 선장에게, 돛대를 타고 오르면 특수 인장을 언락해주는 마법사가 있습니다.)

난이도는 마지막 보스를 잡기만 하면 점점 오르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짧게 하면서 느낀 부분은 던지는 무기들 구린거 같습니다.
반지를 먹으면 신앙이라는게 쌓이는 보라색 미터가 나옵니다.
그걸 올릴수록 신앙심이 오르며 더 좋은 특전을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중요* 점프해서 적을 밞아 죽이던 1편의 굼바킬이 2편에서 안됩니다.
대신에 무기 없는 칸으로 공격하면 주먹질하긴합니다....
Publicada em 17 de junho de 2024. Última edição em 17 de junho de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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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pessoas acharam esta análise ú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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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horas registradas (3.1 horas no momento da análise)
6천원 이라서 그나마 봐준다.

게임 방식은 몬스트럼과 거의 흡사합니다.
탈출 오브젝트를 찾고 탈출 오브젝트를 발동시키기 위한 재료를 찾아 탈출 오브젝트를 정상화 시키면 탈출 할 수 있습니다.

맵에 대한 진행 방식에 대해서는 시작하자말자 옆에있는 후레쉬를 집고, 그 바로 옆에 있는 라디오를 동작시키면 어떻게 탈출하는지 매우 깨알같은 글씨로 알려줍니다.

최대 5인 멀티 가능하며 서버 브라우징 방식 멀티입니다.

공방을 만들어봤는데, 중간 난입으로 들어온사람들이 엄청 잘 튕기는걸 보았습니다. 불안정해서 그런것 같은데, <- 업뎃으로 중간 난입사라졌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로비에 접속해서 가거나 초대해서 파티로 들어가는 사람들에겐 문제가 없는것 같았습니다.

기본적으로 게임은 마이크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를 인식하여 괴물을 유인하거나 스스로 희생양이 되어 괴물을 유인할수 있습니다.

평소 다닐때에는 앉아서 걸어다니는것을 추천하며, 버려진 벽돌을 집어 던져서 몬스터를 기절시키고 도망갈 수 있습니다.

장점이라면 6천원 치고는 공포성이 잘 짜여져 있습니다.

단점은, 어떻게 해야한다고 라디오를 눌러야 아는데 처음하면 라디오의 존재조차 제대로 모릅니다.
어떻게 괴물을 피해야 하는지 어떤 아이템이 어떻게 쓰이는지 알아내려면 탭 버튼으로 아이템 설명을 봐야하는데 탭을 눌러야 한다는 그 설명 조차 없어서 모르면 해메게 됩니다.
말 그대로 설명없이 툭 던져 둡니다. 그러니 옵션에서 키 바인딩을 확인해 어떤 키를 쓰는지 확인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Publicada em 31 de maio de 2024. Última edição em 31 de maio de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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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pessoas acharam esta análise ú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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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horas registradas (3.8 horas no momento da análise)
Análise de acesso antecipado
다른 평가만봐도 이 게임이 하프라이프풍 생존게임이란 부분이 느껴지실 테니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팁을 하나 놓고가겠습니다.
첫 시작부분에서 FLOW TRANSIT 이라는 방에 못들어가는데
진행을 위해 환풍구로 지나는 부분에서 환풍구 팬이 돌아서 지나갈수 없는 부분으로 들어갈수있습니다.
밤에 전원이 꺼지면 그 환풍구 팬이 정지하고 방 안으로 들어갈수있는데
방 안에는 초반에 가장 중요한 수리제작소를 만드는 모루와, 물을 담을수 있는 통 그리고 약간의 권총탄약이있습니다.
그냥 진행하면 3번 사일로까지 가야 겨우 얻는 수리제작소를 바로 얻을수 있는 비밀 공간입니다.
Publicada em 3 de maio de 2024. Última edição em 3 de maio de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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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essoas acharam esta análise útil
9.8 horas registradas (4.6 horas no momento da análise)
Análise de acesso antecipado
출시일 6월 23일 기준 리뷰 입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서브나우티카와 레프트 싱글과 유사한 느낌입니다.
그것 두 개를 재미있게 하신분들이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하실수있다고 생각됩니다.

간략한 스토리는 우주에서 지구로 돌아온 주인공이 유독가스로 가득한 대지와 그 가스로 인해 변이된 생물들을 헤쳐나가며 각종 변이 바이러스의 치료제를 찾아 지구가 왜이렇게 된건지 이 바이러스는 해결할 수 있는지 알아내는 과정이 주 요인이며, 각 지점을 이동하며 비밀을 알아가는 식으로 되어있습니다.

25,600원에 구매했는데 이 정도면 손해는 안봤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얼리엑세스라 어떻게 바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Publicada em 23 de junho de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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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horas registradas
이런 게임 좋아하시고 찾으시는분들이라면 이미 했을것이기 떄문에, 이걸 사도 되나? 라고 질문하실분들에게 말씀드리자면.
27000원이라는 가격에 후회는 없습니다.
적절하게 다가오는 공포의 압박감,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고 언제 걸릴지 조마조마하면서도 적당히 반격할수있는 기회를 주는 매우 적당한 공포이었습니다.
그래서 추천하냐고 물어보면 27000원을 쓰고 자신에게 맞지않는 게임을 했을경우 후회하는 분들이라면 사지마세요.
27000원 적당히 쓰고 경험으로 삼아도 문제없다! 라고 하시는분들이라면 구매해도 별 문제는 없을것같습니다.
너무 적당한 적정선의 공포겜이라 추천하는것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나쁘다고 말하기도 애매한 딱 적정선의 공포게임이었습니다.
Publicada em 18 de junho de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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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horas registradas (20.4 horas no momento da análise)
내 4만 5천원 아까워서 엔딩 봤습니다. 요즘 게임 스타일로 보면 진짜 극 불친절에 속하는 게임입니다. 자동 저장있는데 너무 시간 텀이 길고 빠른 저장해야하는데 빠른저장도 보스 전투나 이벤트 전투 중에는 안되서 모르고 당하면 완전 다시 돌아가는데 있는데 미칩니다.
그리고 무기 데미지에 대한 상성관계가 있습니다.
사이보그 계열은 에너지나 전기 또는 관통력 높은놈 쓰고, 일반 돌연변이는 깡뎀 강한거 쏘면 좋습니다.
혼합 사이보그 있는데 그놈들은 그냥 관통력 높은거 쓰세요.
무기 겁나 많은데 자기가 쓸모없다고 판단하는 무기는 바로바로 버리고 쓰는무기만 모아서 쓰세요. 그게 훨씬 도움됩니다.

스포가 될수 있지만 밑에 공략에 필요한 부분 몇가지 남깁니다.


헛갈리는 구간 몇 군데 적으면 처음에 X-22원소인가 뭐시긴가 그거 리엑터에 넣고 쉴드를 킨 다음 그 리엑터 맵에서 발포 안전장치 해제하고 다시 리서치 와서 빔포 쏴줘야합니다.
메인테넌스 문 안열리는곳 무식하게 열려고 하면 안되고 플라이트덱 가서 미션 진행해야합니다.
그러다가 무슨 글로브 들어가서 글로브 떨구라고 하는데 그중에 독소가 가득한 글로브 떨구는데 계속 도트뎀 받으면서 클리어 해야합니다. 저도 그게 아닌거 아닌가 했는데 그게 맞더라고요.
그리고 진짜 진심 대 환장 구간은 나중에 리액터 자폭 시키는 구간인데 자기가 부셧던 컴퓨터 노드에 있는 번호 전부 외워서 넣어야합니다. 진짜 렌덤이라서 알아서 찾아서 해야합니다. 저 그거 마지막에 알고 정거장 한바뀌 뻉뻉이 했는데 시간이 다 아까웠습니다.
Publicada em 2 de junho de 2023. Última edição em 2 de junho de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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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 horas registradas (4.0 horas no momento da análise)
Análise de acesso antecipado
24년 6월 25일 약점 및 시체 쌓임 업데이트 이후 평가입니다.
약점 업뎃과 이전 직업군 개편 업데이트까지 합쳐져서 뭔가 늘어나긴했는데, 매우 반복적으로 진행되는 게임 방식에, 초기와 같이 신선하다 라는 맛은 안느껴지게 변해버렷네요, 그래도 가볍게 즐기기엔 나쁘지 않으니 아직까지는?? 추천을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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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둥지파괴 업데이트 이후 평가입니다.
기존 방어전에 쓰던 수동 기관총의 경우 이제 중화기 탄약을 누군가가 재장전 해줘야하는 보조탄약수 (업헴) 역할을 해줘야하는 방향으로 바뀌었습니다. 처음엔 성가셧는데 오히려 이게 더 신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추가된 둥지파괴 미션의 경우 4인이 힘을 합쳐 둥지에 핵폭탄을 총 5번 부착 터트리고 탈출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너무 짧습니다.
재미를 느끼기도 전에 끝나는데 심지어 그걸 계속 반복하다보니 ARS나 ARC가 그리워지더군요.
둥지 파괴 팁을 드리자면 텝을 누르면 둥지 지도 전체가 나옵니다. 그걸 보면서 길을 찾으시면 진행에는 큰 문제가 없으실것이고요. 좁은 지형에서 대량의 벌레가 나오기 때문에 거기에 맞는 총기와 유틸리티를 챙겨가야 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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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발매일 기준의 평가입니다.
상당한 물건입니다. 3만원인데 해외섭만있음에도 불구하고 저 같은 경우에는 핑차이 거의 못느겼습니다. 상당히 잘 즐긴편입니다.
게임 모드에는 AAC와 ARC가 있는데
AAC의 경우엔 1자형 진행방식으로 분대플레이에 별로 영향을 받지않는 자율 게임 느낌의 진행입니다. 한판한판이 상당히 빨리 끝나는 인스턴트 느낌입니다.
ARC의 경우엔 분대플레이를 요구하며, 가스를 채굴하면서 기지의 자원을 모으고, 몰려오는 적들도 방어전을 해주며, 기존의 스쿼드에 물을 타서 연하게 만든 느낌으로 진행이 됩니다.
하면서 느낀건데 3만원이지만 게임만 놓고보면 나중에 5만원도 노려볼만한 상당한 물건이라고 봅니다.
Publicada em 17 de maio de 2023. Última edição em 24 de junho de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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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horas registradas (7.2 horas no momento da análise)
묘하게 재미있다...그저 물청소인데
Publicada em 23 de novembro de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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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horas registradas (4.8 horas no momento da análise)
Análise de acesso antecipado
한국시 기준 4/1일 발매했는데 현재까지한 감상을 말씀드리자면 상당한 팀 "전략" FPS 게임입니다.
그래도 벨런스는 상당히 맞는게 단 한명만 잘해줘도 자신의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습니다.

유령과 유령사냥꾼으로 공/수를 계속 교대하며 싸우는 게임입니다.

유령 사냥꾼은 1인칭으로 유령을 각종 도구로 추적하거나 물건을 모두 파괴해서 적을 찾아내면 됩니다.
12시 이전까지 중요한것은 유령이 사용하는 능력에 따라 자신의 무기 또는 보조장비를 잘 섞어서 사용해줘야합니다.
(예시 - 폴터가이스트 능력을 사용하는 유령이 있다면 슬렛지 헤머로 물건을 모두 부숴둔다던가, 스피릿 능력으로 날라가려는 유령을 작살 바주카로 잡아둔다던가)

12시 이후에는 모두 모여 적절히 공격을 하거나, 또는 도망에 집중된 스킬을 사용하여 혼자 버틸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유령, 유령의 경우 특히 더더욱 팀 전략이 요구됩니다.
12시 이전까지 "죽기 전 유령"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의 어빌리티와 퍽에 조합을 맞추는 것입니다.
(예시 - 도플겡어로 혼자있는 사람을 빠르게 잡고 글러톤 퍽을 이용해 빠르게 영혼을 흡수하는 암살형, 스피릿과 퀵 체인지를 이용한 빠른 도주형)
그리고 "죽은 후 유령"은 반드시 팀원이 살아있을 수 있도록 HAUNT 스킬을 상황 전략에 맞게 사용해줘야합니다. 예를 들어 레이더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다면 "cold spot" 스킬을, 발자국 감지 도구를 쓰는 사람이 있다면 "false trail" 스킬을, 소리로 감지하는 도구를 쓴다면 "hallucinate"스킬을, 마구잡이로 물건을 쏘는 사람이 있다면 "push object" 또는 "medium"을 사용해서 교란하는 교란역이 제일 중요합니다.

12시 이후의 유령은 무작정 유령 형태로 돌격하지말고 적절한 사물에 빙의해서 몸통 박치기를 먼저하고 공격하는걸 추천합니다.
Publicada em 31 de março de 2022.
Você achou esta análise útil? Sim Não Engraçada Premi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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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bindo entradas 1–10 de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