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ine L.
Kyongsang-bukto, Korea, Republic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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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drum ápr. 23., 6:51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blue drum ápr. 23., 6:51 
생전에 큰 죄를 지은 사람은 사후 지옥으로 떨어진다고 한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당당히 '예아, 안될거 뭐있노?'라고 외치던 정장 차림의 남자가 있었다 하니, 그는 세간의 비난에도 꿈떡하지 않고 한 손에는 피아제를, 다른 한 손에는 담배 하나만을 들고서 담담한 표정으로 높은 바위 위로 향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