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álises recentes de Valette

오랜만에 해봤는데 무난무난하네요 시즌2 되면 다시 해볼거 같습니다

패드기준 진동으로 인해 손맛이 어느정도 있는 편이며

탑뷰 형식이 아닌 tps형식이기에 뒤에서 오는 적및 총알이 잘 안보인다는 단점이 있지만 피격후 긴 무적시간(2초이상?)과 우훨한 회피기로 인해 어느정도 상쇄되는것 같았습니다

단점으로는 중화권 게임 한글 번역시 자주 발생하는 약간 어색한 번역 및 사소한버그(총알+1을 먹었는데 탄창이 1이 되어버린 판 존재)
무기별 편차가 좀 나는편에 패시브 및 액티브 효과가 직관적이지 않다는점 인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보스중에 촉수 소환하는 보스는 일정수 이상 촉수 소환못하게 하거나 촉수 소환 쿨타임을 늘려야 될 거 같습니다. 주변 잡몹 처리하는것도 바쁜데 계속 촉수 소환하니 보스 잡을 겨를이 없어서 계속 도망다니기만 했네요.

랜타디에서 랜덤 요소를 뺀 디펜스 게임입니다

모티브를 랜타디에서 가져왔을 것으로 보이기에 같은 티어 내에도 캐릭 성능차가 확연하지만

이겜은 랜덤이 아닌 플레이어가 조합으로 유닛을 생성하기에 그렇게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그리고 랜덤요소를 상자깡으로 시도했는데 꽝이 너무 많아서 돈만 집게 되는게 아쉬웠습니다

보스전 기믹 괜찮았고

강한 유닛 뽑아서 쏵 미는 재미는 있었어요

ps.딜 미터기 같은거 추가하면 좋을거 같아요 뽑았는데 딜을 잘 넣고 있는지 아닌지 확인이 어렵네요

자신이 응원하는 kbo 팀을 선택해 운영해보자

씹어대던 감독보다 잘 할수도 있고 화병이나 쓰러질 수도 있다

파밍하고 있는도중에 발소리가 들릴경우 공포게임을 하는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도전과제가 달성하기 쉽다는점과 가격이 싸다는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마음에 드네요.

짱개국발 애니관련으로 창작마당이 넘쳐나지만, 아니메 필터거니 나름 쾌적하게 마음에 드는 것들 찾을 수 있었습니다.

뭐 우리나라 서프라이즈 재연배우들 연기하는 듯한 목소리에,

틀에 박힌 스토리등이야 그렇다고 치더라도,

어딘가의 빌어먹을! 불이야! 보다도 개연성이 떨어지는 번역은 실망스러웠습니다

도저히 숨은그림찾기를 진행할 수 없는 구간이 몇 군대 보였음

휴가보낼려고 했던 탐정앞에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분석?을 통해 해결한다는 스토리입니다.

실제와 약간 다른점(예- 정전시 유선전화가 꺼지는데 유선전화는 전화국 기지의 케이블을 쓰기 때문에 차단기를 내려서 발생하는 정전과는 무관함), 번역의 오류, 최적화 실패등 여러 가지 단점이 보였고,

퍼즐도 자회사의 다른 게임에서 다 나왔던 적이 있던 방식의 재탕인점은 아쉬웠습니다.

무난한 스토리와 무난한 퍼즐을 원한신다면 추천드립니다만 정가에 사는건 말리고 싶네요.

종합선물세트 같은 게임 다만 어느 한 부분에 특출나게 뛰어나다던가 하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