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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urab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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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ka 17 Feb @ 6:01am 
약한 저는 죽었어요. 그리고 새로운 저로 다시 태어난 거에요. 고작 인형이라고 생각하나요? 아니요, 속이 비어있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들을 좋아하는 만큼, 채워 넣을 수 있답니다. 꿰매는 것도 잘 해요. 바늘로 찔러도, 아픔은 느끼지 않아요. 왜냐하면 저는 강하고 강한 인형이니까요. 그런데 왜일까요. 채워진 것들이 하나하나, 꿰맨 자리에서 넘쳐 흘러 내려요. 뭔가, 붉고 검게 젖어 있고, 아주 더럽게 느껴져요. 그래도 괜찮아요. 더러움 따위, 물에 희석돼서 보이지 않아요. 보이지 않는다면, 없는 것과 마찬가지죠. 그렇죠?
딜조 7 Feb @ 4:07pm 
터무니없는 누루누루 구나... 꾸짖어오고...! 누っ! 대머리しい!이봐요、기분 좋게 되어있는지? 응、틀려요...! 거짓말 달 구나! 앗、나오는! 중간 은 안된다!
딜조 2 Feb @ 6:23am 
:amurabbit:
󠀡 21 Jan @ 3:06am 
팰랠랠랠랠래래래랠래래래팰래래랠래랠랠랠래랠랲ㆍ래
󠀡 21 Jan @ 3:06am 
팰랠랠랠랠래래래랠래래래팰래래랠래랠랠랠래랠랲ㆍ래
pain 19 Nov, 2024 @ 10:47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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