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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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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겜이나 영화, 애니도 완전 똥같은 경우 아니면 왠만하면 무난하게 보거나 플레이하는 편,
이 게임은 열화 언차티드:잃어버린유산(여주) 에 '툼+썌신+어웨이크닝'을 곁들였는데 맛이 없다.
못먹을 정도는 아닌데 계속 먹고 싶은 맛은 아니였다.
현재 5.6시간 플레이해서 대충 느낌상 이제 중반 같은 느낌인데 더 이상 플레이 하고 싶지않아졌다.
평점 4.25 / 10
※끝까지 플레이해도 4.25점일까? 생각해도 플레이버튼에 손이 가질 않는다.

특성 업데이트 이후 할만해짐

애증의 게임

전작들인 2033과 라스트라이트에 비하면 라이트한 게임

보더랜드 시리즈 최신작
에픽스토어의 독점기간이 끝난고 스팀에 등장했다.
보더랜드 특유의 카툰렌더링이 좀더 디테일해지고 다져져서 눈요기하기도 좋다.
친구들과 스토리밀고 아이템 파밍하는 재미가 있다.
보더랜드 1, 2시리즈의 주인공들이 npc들로 등장해서 보더랜드 시리즈를 해왔던 사람들이라면
거부감없이 플레이 가능할거같다.

8/10

얼리 액서스부터 정식 출시후부터 시간이 꽤 지났지만
횡스크롤 로그라이크 게임류 게임쪽에서 상당한 재미를 보장한다.
조작법이 살짝 아쉽다. 친구들과 하기 좋고 혼자하기는 나한테는 난이도가 너무 높다.
온라인 멀티도 가능해서 혼자하기 어렵다면 멀티로 해도 된다.
하지만 다른게임보다 조각감이나 게임 진행이 난이도가 높은편이라 어느정도 조작법은 알고 멀티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친구와 함께라면 8.5/10
솔로 플레이라면 7.5/10

---개인적인 느낌---
공개당시 논란이 있던 게임이고 지금해도 논란이 있을듯한 게임구성
에일리언 스웜같은류의 게임이긴한데 재미는 더 없는편인듯
게임초반만 진행해서 스토리까지는 모르겠지만 굳이 구매해서 플레이 할필요까진없는듯?
취향차이일수도있겠지만 세일해서 저렴해서 라이브러리 채우기용으로 사봄
---게임 플레이---
게임플레이 자체는 단순함 시민들 죽여서 경찰 어그로 끌리면 그냥 보이는 족족 다 죽이고
맵이동하다보면 퀘스트가 있는데 찾아가서 학살하면 끝
조작감은 에일리언스웜같은 조각인데 시점이 어두운것도있고 wasd 이동이 지형에 너무 많이 막히는 경우도 있음
마우스 오른쪽은 조준하는건데 시점을 멀리서해서 쏠순있지만 오히려 조준하면 맞추기도 어렵고 조준하는동안
사방에서 오는 적들땜에 본체 뚜드려맞기 때문에 별로...
차라리 fps면 더 좋았을듯. 재미가 있을라다가 지형지물+조작감때문에 답답해짐

궁금하면 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은 정도 4/10

일X젼 사의 여타 다른게임과 비교하면 가성비는 좋음
여자 모델링 생각보다 괜찮음 긍정적인건 이게 다임
한글 지원은 하지만 ui만 한글, 게다가 번역체 한글
음성 자막지원도 안되는데 영어로 씨부림, 그렇게 어려움 영어는 아니였지만 (애초에 대화가 중요한 겜은 아님)
밤일하는데 조작은1/2/3 으로 정해서 마우스 휠로 속도 조절 하는 정도
손 불러내서 캐릭터 만지는거는 가능하나 버그 나서 좌우 뒤틀려버리는 내 캐릭터가 있음
vr 있고 저렴한 맛으로 해보는건 나름 괜찮음
vr 없이 pc로 따로 플레이 가능하나 조작하는 맛(?)이 안나서 오히려 현타옴

VR이 있다 6.5/10
VR이 없다 3/10

L4D 같은 진행방식의 게임
워해머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을 하고 있다.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ui와 조작감이 훨씬 좋아졌다.
dlc를 통해서 새로운 무기와 캐릭터, 그리고 새로운 맵을 언락해서 플레이 할수있다.

7.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