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mentarer
lordant 25 sep, 2022 @ 22:02 
너로 인해 내 삶이 외롭지 않았다.
적어도 나에게 만큼은, 넌 네가 늘 꿈꾼다던 히어로였다.
너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아니었다.
이제 감사함을 잊을 만큼 행복하게 지내라.
사랑한다 친구야.
케테르(Turtle Kether) 22 sep, 2022 @ 12:24 
자신을 불행하게 하는 모든것을 멀리하고
작은 행복이라도 감사하며 살기를 바란다
DuBu 27 sep, 2021 @ 11:58 
사라지셨소 ...
케테르(Turtle Kether) 28 apr, 2021 @ 1:02 
헐.. 저한테 왜 그래요 다들;;
DuBu 26 apr, 2021 @ 19:24 
ㄱ...귀여워요 ...
JJUJJU 26 apr, 2021 @ 19:22 
귀여워요
JJUJJU 10 dec, 2020 @ 2:51 
케테르님이 안보여용~~
케테르(Turtle Kether) 17 aug, 2019 @ 23:21 
80~90년대 게임을 돌아보며 느끼는점은
지금의 어린이들이 즐기기엔 다소 어려운 난이도들이 많다는점이다

하지만 그 시절을 험난한 게임을 했던 아이들이 자라서
결국 지금의 하드코어 게임들을 소화하는 키덜트로 자라난듯 싶다
lordant 10 dec, 2015 @ 8:58 
-_-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