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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 Nice Time Kid 님이 최근에 작성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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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상 6.1시간
Because yes, it is pretty on all levels. *_*
2020년 10월 20일에 게시되었습니다. 2020년 10월 20일에 마지막으로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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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상 8.9시간 (평가 당시 0.3시간)
:)
2019년 10월 2일에 게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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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상 18.2시간 (평가 당시 17.7시간)
Ubisoft is more worried stealing ideas from Witcher 3, Metal Gear Solid V and Dark Souls that forgets to make their own game.
They copy the elements not because they could work for their game, but because they did it and got popular with said elements. It's a uninspiring mess, as they forget what made AC games popular in the first place.

The combat in Dark Souls works with giant health bars because you fight Undead beings, it doesn't work in AC Origins to have big health bars for enemies because they are all human, you'd think a couple arrows to the eye of an enemy would be the end of it, instead you need to put insane amounts of hits in a enemy before they die, even if they wear no helmet and are fighting with just cloth armor.

The leveled enemies are ridicolous too, if you fight an enemy one or two levels above you, you deal absolutely no damage to their already enormous health bar.

Ubisoft has a boring story which is also short, so they make up for the leveling system so you have to grind a few levels worth side quests (which are even more boring) before progressing to the main story again.

Coming from Ezio Trilogy, I was truly disappointed to see them abandoning their roots to just copy whats popular. At this point, this game is nothing more than a fancy tech demo to show off their engine capabilities.
I bought this at 20€ on a sale and still feel ripped off.
2019년 7월 12일에 게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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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상 1.1시간
Outdated
2019년 6월 30일에 게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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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상 23.3시간 (평가 당시 2.5시간)
Went into a raider camp.
Asked a female raider for a lil kiss.
Got gunned down by everyone in the room.
10/10
2019년 5월 18일에 게시되었습니다. 2019년 5월 20일에 마지막으로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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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상 43.1시간 (평가 당시 28.0시간)
Needs more cathedrals and dudes in armor
2019년 5월 14일에 게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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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상 4.4시간
:)
2019년 2월 2일에 게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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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상 8.2시간
<3
2018년 12월 30일에 게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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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상 60.4시간 (평가 당시 47.4시간)
앞서 해보기 평가
You are an hired Clint Eastwood like freelancer with exorcist powers to kill and extract boss monsters(NPCs) on a location. They will try to kill you and so will other hunters(Players) to try to take the reward home.
Good game! Curious to see the final version and hope it doesn't turn out in a new DayZ like scam.
2018년 12월 10일에 게시되었습니다. 2018년 12월 10일에 마지막으로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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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상 0.0시간
The only negative reviews here are to complain the DLC is hard, yes, it is hard, but its the whole point of it, its what makes it fun.
You're kidnapped and stripped off everything you own, you have to command a team of kidnapped people to help you pull of an heist, which you'll then deliver to the kidnapper. It's fun, challenging. If you want a walk in a park game, look somewhere else.
2018년 11월 23일에 게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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