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reviews by teamJOKER

초창기 오버워치 하는 느낌이네요. 미숙함에서 나오는 난잡함이 꿀잼입니다. 고이기 전에 즐기세요

오픈월드게임 아님.
무조건 스토리만 따라가는 선형식인데
영화나 미드 한편 본다고 생각하고 시작하면 편함.

운전이 심하다 심하다 하는데 다른 오픈월드 게임에 비해서 운전의 비중이 높은것은 사실이다.
그래도 전체적인 스토리에 비하면 만족할 만한 퀄리티의 게임.

다시한번 설명하지만 절대 오픈월드 게임이 아니다.

스쿼드 2차대전이라고 보면 이해가 쉽다.

대신 티켓개념이 없어서 리스폰 맘대로 해두됨 ㅎㅎ

미국섭 엄청 많다. 미국섭에서 해도 크게 불편하지는 않으니까 미국섭으로 가서 해도됨.

마이크 꼭 필요하지는 않음.
북미유저 특성상 게임을 엄청 깐깐하게 하지는 않으니까 크게 걱정 ㄴ
대신 분대장 같이 중요한 클래스 알박고 소통없이 꼴박하면 욕쳐먹을듯?

direct X error

무료겜중에 제일 할만함

이 게임에서 보이스는 필수.
반란군으로 플레이할땐 "알라는 위대하시다."인 "알라후아크바르"를
외쳐주면 다른사람들도 보이스로 알라를 외칠것이다.
미군으로 플레이할땐...

그냥 닥치고 플레이하자.

보이스 미적용시:6/10
보이스 적용시:7/10

야전삽이 있는 캐쥬얼한 2차대전 FPS게임.
야전삽이 있는 독일군이랑 미군이랑 싸우는 아이러니한 배경.
(소련의 정치장교는 어디갔는가)
아,참고로 버니합은 꿈도 꾸지말아야함.
달리기게이지있는데 거지같이 빨리닳음.
고수는 없고 양민들이 대다수.
고로 야전삽으로 천민학살을 하면된다.
(클래스선택형식) ex.라이플맨,지원화수,바주카병...탈것은 없다.
그러니까 짱쌘 야전삽을 쓰자.

언리얼 엔진으로 이렇게 슬픈 그래픽을 만들수있다니!
인게임에서,멀티플레이에서의 브금이 존재하여 게임에 더욱 몰입을 할수가있다.
태평양전쟁에서는 일본군의 반자이 돌격과 부비트랩이 상당히 신박했다

이게임은 상당히 리얼리즘한데,난 총에 맞아죽는다는것보다
폭격에 더 많이 죽는다는 이유를 이 게임을 하면서 깨달았다.
(폭격이 핵이여 무슨)

콜 오브 듀티와 배틀필드는 잊어라.(물론 서든도)
이제 당신은 그냥 냉혹한 전쟁터에서 살고싶은 한명의 병사일뿐이다.
죽이기 위해노력하지말고,살아남기위해 노력해라.
바로그곳, 스탈린 그라드에서.

(red orchestra2를 구입하면 자동으로 rising storm도 라이브러리에 추가됩니다.)

이 게임을 혼자서 하다보면 무언가 우울해진 나를 발견하게된다.

정품 한판할시간에 복돌10번하고 남을듯
내가 아는게임중 복돌이 더 편하다고 느낀 유일한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