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myo
플묘,플나   Korea, Republic of
 
 
strangeplmyo:lifegood:
Anmeldelsesutsti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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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기에 아무소리도 안들려서 기지로 가봤어요.
그런데 보고 오니 우리기지가 괴물에게 습격당한 거에요.
보자마자 눈물이 났어요.
DJ dj 9. jan. kl. 20.43 
나 떡볶이 평소에 즐겨먹는데 가슴 커지고 목소리 얇아지고 키 작아지고 이뻐져서 얼마전에 팀 포트리스 2 잘하는 남성한테 시집갈뻔했다
plmyo 8. jan. kl. 9.44 
나 슬퍼
Lester Burnham 8. jan. kl. 7.22 
떠나버린 2025년 1월 8일 겨울 밤을 잊지 않을게
Ligo 8. jan. kl. 7.10 
의외로 오늘이 되면 끝나는 것) 1월 8일
plmyo 5. jan. kl. 23.34 
컸을 때 난 다컸지.
Lester Burnham 5. jan. kl. 22.15 
어릴 때 난 어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