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전달체
Kyongsang-namdo, Korea, Republic of





















欢迎民主!
天安门事件好像不能忘记。
我们都为中国的民主化加油!

据说科罗纳是在武汉研究所诞生的。

没有共产党就没有新中国
没有共产党就没有新中国
没有共产党就没有新中国
没有共产党就没有新中国
新的会议地点是40.295378538894056和119.70533351133871。为新中国喝彩。请小心,不要被政府抓到。上次,我的一个同胞被政府带走了。获救的几率很低。这很不幸,但我们应该把它当作新中国的牺牲品,更加努力工作。迫切需要召开会议,决定招募新党员的集结点。它应该是一个我们不必担心被政府抓住的地方。























欢迎民主!
天安门事件好像不能忘记。
我们都为中国的民主化加油!

据说科罗纳是在武汉研究所诞生的。

没有共产党就没有新中国
没有共产党就没有新中国
没有共产党就没有新中国
没有共产党就没有新中国
新的会议地点是40.295378538894056和119.70533351133871。为新中国喝彩。请小心,不要被政府抓到。上次,我的一个同胞被政府带走了。获救的几率很低。这很不幸,但我们应该把它当作新中国的牺牲品,更加努力工作。迫切需要召开会议,决定招募新党员的集结点。它应该是一个我们不必担心被政府抓住的地方。


Currently In-Game
Sephiria
Bastila 14 Jul @ 10:30am 
盧갤문학) 盧멸의 칼날
" 노짱!!!!! "

" 이 홍어년아! 빨리 노즈코를 풀어줘!!! "​

" 낄낄... 노즈코는 이미 내 신부로 만들어버릴 생각이다만 문제^라도^ 있냥께? "​

" 맛...좀. 보여야지... "​

" 전집중 • 물의 호흡 "

" 제 10형 • 생생ㅇ...??? "​

" 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뭐하냥께? "

" 하하. 긴장풀라고 장난 해본건데... 긁적 "

' 좆됐노 이거... 평소에 수련 좀 해둘걸 그랬나. '

" 그렇다면 이젠 나가 돌려드릴 차례랑께 "​

" 홍어냄새 500배. "​

"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악!!!! ㅇ...의식이..... "

' 헉...헉...

잠깐. 홍어냄새...? '

' 그래. 어쩌면 홍어는 물에 사니까 물의 호흡은 통하지 않을지도...

도박이지만, 이번엔 온 힘을 끌어내서 호흡을 바꾼다!!

실패한다면... 나에게 승산은 없다. 그래도...​ '

2화에 계속
Bastila 2 Jul @ 12:04am 
속보 노무현 전 대통령 사 이드 레터럴 레이즈
Bastila 25 Jun @ 10:41am 
나는 그 시간에 여러 생각을 떠올리곤 합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숫자 4에 관한 것입니다.

혹, 선생께서는 숫자 4를 좋아하십니까?

내가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4는 죄다 싫다고
하더랍니다.

또 왜냐, 그 이유가 뭐냐, 되물으니,

죽을 사(死) 라고 답하며 부정의 답변을 냅니다.

왜 4를 불길한 수로 치부하고 배척하십니까?

그에 대한 내 생각은 「아니오」 입니다.

선생, 나는 숫자 4가 좋습니다.

일, 이, 삼, 그런 흔한 숫자들보다 사(死)가
훨씬 더 좋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그 감정을 삭일 수 없어집니다.

그러니 내게 4급을 주십시오 선생.

4급 보충역 판정만이 한 인간을 살릴 수 있습니다.

나는 반드시 보충역을 해야만 합니다.

4급보다 높은 등위를 부여하는 것은 내겐 사형선고나 다름없습니다.
선생, 부디 신중한 결정을 부탁드립니다.
제발 4급..
N0kia 9 Jun @ 2:44am 
⣿⣿⣿⣿⣿⣿⣿⣿⣿⣿⣿⢿⢿⣿⣿⣿⣿⣿⣿⣿⣿⣿⣿⣿⣿⣿⣿⣿
⣿⣿⣿⣿⣿⣿⣿⡟⠉⠀⠀⠀⠀⠀⠀⠀⢻⣿⣿⣿⣿⣿⣿⣿⣿⣿⣿⣿
⡿⣿⣿⣿⣿⣿⣿⣇⠀⠀⠀⠀⠀⠀⠀⣀⣸⣿⣿⣿⣿⣿⣿⣿⣿⣿⣿⣿
⣿⣿⣿⣿⣿⣿⣿⠇⠐⠋⠉⡁⠀⢠⡘⠉⣉⣿⣿⣿⣿⣿⣿⣿⣿⣿⣿⣿
⡇⢹⣿⣿⣿⠉⠻⠀⠀⠈⠛⠋⠀⠈⣷⡌⠉⠹⠻⣿⣿⣿⣿⣿⣿⣿⣿⣿
⡧⢸⣿⣿⣿⣇⠐⠀⠀⠀⠀⡀⠀⠀⢿⣧⡀⠀⢀⣿⣿⣿⣿⣿⣿⣿⣿⣿
⣷⣸⣿⣿⣿⣷⣀⡀⠀⠀⡜⠀⠀⠀⠾⣿⣷⡀⢾⣿⣿⣿⣿⣿⣿⣿⣿⣿
⣿⣿⣿⣿⣿⣿⣿⣿⡀⠀⠀⠀⠀⠤⢶⣾⣿⢁⣼⣿⣿⣿⡿⠿⣿⣿⣿⣿
⣿⢿⣿⣿⣿⣿⣿⣿⣿⣦⠀⠀⠀⠐⠛⠛⣷⣾⣿⣿⢣⣿⣿⣦⣀⠀⠀⠀
⣿⠁⣿⣿⣿⣿⣿⣿⣯⣿⡇⠀⠀⠀⢴⣾⣿⡿⠟⣳⣿⣿⣿⣿⣿⣿⣶⣤
⣿⢧⣿⣿⣿⣿⣿⣿⣿⣿⡇⠀⠀⠀⠈⠈⠀⠀⣰⣿⣿⣿⣿⣿⣿⣿⣿⣿
pot 9 Jun @ 2:42am 
며칠전 전라도에서 기름이앵꼬나 주유소를 갔습니다. 민주라고 써잇는 노오란s-oil잠바를입은 주유원들이 "싸게싸게 오랑꼐 헤헤" 이러길래주유기옆에섰습니다 저는 무의식적으로"만원어치 넣주이소," 하자마자 주유원들이 갑자기 빠따와 빠루로 내차를부수며 "아야~여가 으딘디 기어온다냐? 나와바야?" 이러길래 저는 광주폭동의 행진곡을 급히불렀습니다 그러자 그분들이"오오미~슨상님 우리만 남겨두고 어딜갔다요? 우린 어째산다요?" 이렇게 통곡하면서 마른홍어를 꺼내먹더군요.저는 그틈을타 빨리 도망쳤습니다
pot 9 Jun @ 2:41am 
제가 전에 전라도에가서 식당에서 티비를 보는데 티비에서 김대중이 나오자 갑자기 식당주인이 넙쭉 업드리며 절을 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왜그러냐고물엇더니 갑자기 그 사람이 분노하며 "지금 시방 우리 슨상님께 절드리고있는걸 방해하는거여? 나한테 죽고싶당가?"라고 하길래 저는 살기등등한 식당주인 표정을 보고 놀라 돈놓고 나가는데 갑자기 뒤에서 주민들이 모두 한마음이 된것처럼 곡괭이,삽,야구방망이를 들고나오며 "저놈이 우리 슨상님께 하는 절을 방해한 놈이랑께.얼릉 쫒아가서 죽여부러야된당께"라고 하자 저는 기겁해서 빨리 차몰고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