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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거의 봄날씨가 다 됐습니다. 겨울의 흔적은 이제 찾아보기 힘드네요.
봄을 즐겨야 하겠지만 언제 올지 모르는 황사와 쓸데없이 졸음이 오는 춘곤증이 걱정입니다.
환절기라서 아직 일교차가 크긴 하지만 이제 감기는 전에 비해 약해졌습니다.
너무 건조하지 않도록 습도 유지만 잘 해도 이제 여름까지 감기 걸릴 일은 아마 없을듯하네요.
내일은 월요일이네요. 새로운 한 주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제 경우엔 세뱃돈의 기쁨과는 반대로 지출이 많았지만 그래도 먹을게 많아져서 좋네요!
다행스럽게도 요즘은 날씨가 좀 따뜻해졌습니다. 예전처럼 춥다는 느낌은 별로 안드네요.
이제 슬슬 겨울이 물러가고 봄이 다가오는 시기입니다. 그렇다고 방심하진 마시고... ㅎㅎ
앞으로는 추위보다는 미세먼지에 신경써야 할 시기네요. 올해는 황사가 적었으면 좋겠네요.
명절 마지막 날에도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합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즐거운 설날 되세요~!
근 한달동안 인사못드려서 죄송해요
요즘 일이 바빠서 인사를 못드리고 있었네요
남은 주말 잘보내시구요
미리 설날 잘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