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ntarii
りょういきてんかい 26 aug. 2024 la 23:12 
대 창 섭
elfaria♥ 16 aug. 2024 la 9:16 
noob and trash
V i n s m o k e 26 mart. 2022 la 3:48 
bro lets be friends and play dota together, are you a korean or american?
V i n s m o k e 26 mart. 2022 la 3:47 
내 친구 요청 수락
도타 2를 함께 할 수 있도록
kola 22 mart. 2022 la 21:45 
이 편지는 영국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일년에 한바퀴 돌면서 받는 사람에게 행운을 주었고 지금은 당신에게로 옮겨진 이 편지는 4일 안에 당신 곁을 떠나야 합니다. 이 편지를 포함해서 7통을 행운이 필요한 사람에게 보내 주셔야 합니다. 복사를 해도 좋습니다. 혹 미신이라 하실지 모르지만 사실입니다.
kola 22 mart. 2022 la 21:45 
이 편지는 영국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일년에 한바퀴 돌면서 받는 사람에게 행운을 주었고 지금은 당신에게로 옮겨진 이 편지는 4일 안에 당신 곁을 떠나야 합니다. 이 편지를 포함해서 7통을 행운이 필요한 사람에게 보내 주셔야 합니다. 복사를 해도 좋습니다. 혹 미신이라 하실지 모르지만 사실입니다.
Hummingbird 30 mai 2021 la 8:26 
현게타니까 행복함
Eyss 5 apr. 2021 la 5:33 
이 SKATE년아 NIGNAME좀 그만 바꿔
Kost1k 10 dec. 2020 la 8:17 
Ty bro, +rep
OFROG 4 iul. 2020 la 5:34 
O T A K U
OFROG 18 iun. 2020 la 23:05 
원할머니보고쌈
Crunky 2 apr. 2020 la 2:16 
사람을 막 죽이구 그래
Eyss 2 apr. 2020 la 1:34 
좆로벌 씹펜스 하는 인간조무사들 죽어
테에엥 마망 살려주는데 19 mart. 2020 la 5:23 
:sans:
OFROG 10 mart. 2020 la 17:54 
스팅레이.
習近平 18 dec. 2019 la 4:47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연쇄살남마 서동희 8 dec. 2019 la 19:03 
누군가를 좋아하는 내 마음이 이렇게 아파야 하나
Wanak 3 dec. 2019 la 9:49 
믿을수 없을만큼 돌아버린 사람
Saki 25 nov. 2019 la 21:48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Mao Jin Ping 25 nov. 2019 la 0:18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Crunky 6 nov. 2019 la 2:32 
리본모양 이쁘게 잘함
? 3 nov. 2019 la 16:48 
카쿠시코토
? 23 oct. 2019 la 1:29 
닉만봐도 누군지 알거같다
Crunky 15 oct. 2019 la 2:27 
풍성하거등여
Chimpanzee 7 oct. 2019 la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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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탄두김효진 26 sept. 2019 la 21:46 
ㅎㅎ
Eyss 6 sept. 2019 la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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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iul. 2019 la 19:21 
오타쿠인게 "죄" 인가요?
13 iul. 2019 la 15:06 
프린세스 커넥트 유카리
짐진이 1 ian. 2019 la 1:38 
지헌이가 오늘부로 여중생쟝에서 여고생쟝이 되었습니다.
짐진이 31 dec. 2018 la 12:25 
캔트라고 읽는건가요? 걸스 캔트 두 애니띵!
Sam 30 dec. 2018 la 3:27 
뿌직뿌직
짐진이 21 dec. 2018 la 18:25 
원할머니 보지쌈;;
? 17 dec. 2018 la 23:28 
찐따)찐따특
리슝좍 17 dec. 2018 la 9:56 
"도련님을 조금이라도 다치게할 수는 없으니...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왔답니다. 부디 저를 기꺼이 사용해주세요."
"유... 유즈루!!"
나는 참을 수 없이 유즈루에게 곧장 달려들었다.
"하아... 유즈루.... 너무 야해.... 하아...."
나는 숨을 헐떡이며 유즈루의 옷을 걷어올려 그가 부끄럽게 내놓은 분홍빛 유두를 게걸스럽게 핥아대며 깨물었다.
"도련님 너무 성급하세요.... 흑.... 좀 더 천천히..."
나는 머릿속이 하얘져서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고 무작정 유즈루의 옷을 벗겨댔다. 같이 수영을 하며 몰래 훔쳐보기만 했던 그의 몸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꿈만같았다.
유즈루의 하얀 비단결같은 매끄러운 몸이 내 손길에 닿을 때마다 우아하고 야릇한 그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리슝좍 17 dec. 2018 la 9:56 
(중략)
"집사로서 도련님의 진심을 무시할 수는 없어요. 도련님을 위해서라면 전 무슨 일이든 기쁘게 할 수 있답니다..."
"유즈루. 정말이야? 유즈루가 원하지 않는다면 난 정말 괜찮아. 그치만 난 유즈루랑 이라면 뭐든 좋으니까."
리슝좍 17 dec. 2018 la 9:55 
"옆에 여자는 누구야?"
"도련님에게 어울릴만한 아름다운 여성분이십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나와주시지 않을 것 같아서요. 안즈 도련님은 아직 어리고, 사춘기일 나이니 혹시 잠깐의 착각일지도 모릅니다. 유메노사키 고교는 남고이니까요. 만약 주변에 여자가 있다면 도련님도...."
"유즈루... 너 정말 너무해! 난 정말 진심이었단 말이야!"
난 눈물을 흘리며 우당탕탕 거리며 뛰쳐나왔다.
리슝좍 17 dec. 2018 la 9:55 
(중략)
"유즈루는 아직 엄마같다니까..."
"어라? 도련님은 아직 응석부리고싶은 나이신가 보군요. 제게 모성을 요구하실 줄은 몰랐습니다. 하지만 어떤 요구에도 응하는게 집사의 역할이죠"
"어떤... 요구에도? 저기. 유즈루... 사실 나.. 할 말이 있어. 나 사실 유즈루가 정말 좋아. 그러니까. 이성으로써 유즈루가 좋아. 나랑 교제해주지 않을래...?"
"너무 급작스러워서 조금 당황스럽긴 하지만. ... 거기에 대해선 저도 진지하게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도련님. 너무 심려하지 마세요."
"정말이야? 고마워 유즈루!"
(중략)
리슝좍 17 dec. 2018 la 9:55 
하아 불쌍한 안즈 도련님. 훈련에 녹초가 되셨군요. 하지만 안심하세요. 제가 집까지 업어다 드리겠습니다."
"남들이 보니까 하지 마..!"
"흐음. 사람들이 안 보면 문제 없다는 말씀이시군요. 그럼 인적이 드문 길로 돌아가죠. 자 손을 잡으세요 도련님..."
"으응.. 알았어..."
나는 얼굴을 붉힌채 고갤 숙였다.
짐진이 7 dec. 2018 la 18:45 
말씀이 심하시네여...원할머니보지쌈이라니...
말랑말랑 30 sept. 2018 la 18:59 
저기요...게임 금요일까지 주신다고 하셨는데 게임도 안보내주시고 카톡도 읽고 대답을 안하셔서 글 남깁니다...
님한테는 어떨지 몰라도 저한테는 5만원 큰돈이거든요 ㅜㅜ
게임 빨리 선물해주시던지 카톡 답장이라도 해주세요 ㅜㅜ 제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핵탄두김효진 12 sept. 2018 la 8:08 
저기요...게임 금요일까지 주신다고 하셨는데 게임도 안보내주시고 카톡도 읽고 대답을 안하셔서 글 남깁니다...
님한테는 어떨지 몰라도 저한테는 5만원 큰돈이거든요 ㅜㅜ
게임 빨리 선물해주시던지 카톡 답장이라도 해주세요 ㅜㅜ
? 9 sept. 2018 la 17:12 
나에게 친구란 482 밖에없다 .. ㅠㅠ
kruven_ 19 iul. 2018 la 3:47 
내가 잘못했어 제대로 사과라도 하게 해주라 ㅜㅜ
리슝좍 14 iul. 2018 la 10:11 
「여어, 환상살ㅡ」


「그러는 너는 이상전송인가..?」
? 25 iun. 2018 la 17:34 
도타 ㄱㄱ
말랑말랑 4 iun. 2018 la 7:39 
좆같은 코멘트 달아서 내 이미지 망치고있어 ㅡㅡ
? 3 iun. 2018 la 17:48 
너랑함께했던 그순간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