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станні рецензії користувача 루케테

화면의 특정한 부분을 회전시키면서 깃털을 모으는 퍼즐장르의 게임이다.

아무래도 퍼즐장르이기 때문에 머리를 좀써야 한다

전체적인 챕터 구성도 나쁘지않고, 게임볼륨도 나쁘지 않다
대화등이 없기 때문에 사실 언어장벽은 없다고 봐야 한다.

평소 퍼즐을 좋아하고, 적당한 볼륨에 적당한 챕터를 원한다면 해볼만하다고 생각된다

보드판위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전투!

보드판위에서 말들을 가지고 전투하는 느낌의 RPG게임이다
턴제로 진행되기 때문에 턴제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면 크게 추천하지는 않는다

다만 턴제 RPG를 좋아한다면 반드시 해보길 추천한다 '0'b

(턴제 + RPG + 카드요소가 결합되어있다)
카드요소는 스킬부분이 카드게임들처럼 덱에 따라 나오는데
이 부분이 전투에서 많은 영향을 미친다

성장요소 (레벨업이 존재) + 파티구성 + 코옵/멀티가능 + 장비마다 다른 스킬구성이 있다

플레이어는 파티맴버를 성장시키면서 (사실 장비에 붙은 스킬빨이 중요)
스토리등을 진행할수가 있다.

스킬등이 영어로 표시되어 어려울수도 있지만
그림만으로도 어느정도 이해가 되고
다른부분들이 영어라도 진행하는데 사실 크게 문제는 없다.

무료게임이지만 정말 재미있다 +_+

턴제 RPG를 좋아한다면 추천!!!!

퍼즐 + 디팬스게임

모바일로도 나와있는듯하다

기본적으로 퍼즐조각을 맞춰서 유닛을 생산해내고
반대편에 있는 적본진을 부수면서 진행을 한다

타 게임들과는 다르게 퍼즐(유닛생산)을 하면서 충분히 전투하는것을 지켜볼수
있을정도로 퍼즐에 대한 압박감은 덜한편이다

퍼즐도 무제한 하는게 아니라 횟수제한이 있기 때문에
한번 퍼즐을 맞출때 연달아서 같이 터지도록 만드는게 중요하다
(하지만 결국 퍼즐빨)

출전할수 있는 유닛도 마음대로 선택가능하고
(스테이지올라갈때마다 오픈)
업그레이드를 통해 유닛을 성장시킬수도있다.

무료게임치고는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0'b

좌우좌우좌우 ~

게임을 하기전에 영화를 보기를 추천한다.
영화자체도 30~40분정도면 볼수 있고, 이 게임을 이해하는데 아주 약...간정도 도움은 될듯하다

옵션은 없고, 실행하면 바로 게임화면이 나온다.
(오락실에서 코인넣으면 실행되는 방식처럼..)

좌우 좌우만 누를줄 알면 게임은 누구나 쉽게 할수 있다.
콤보와 점수를 통해 기록을 남기고
다른유저들과 순위경쟁을 할수도 있다.

게임은 양쪽 사이드에서 적이 나오면
타이밍을 봐서 좌우 이동만 눌러주면 알아서 공격을 한다
어떻게 보면 리듬게임같기도 하다.

심심할때 가끔 플레이하기 딱 좋을듯하다.

영화홍보용으로 제작된 게임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가격이 싼만큼 많은 컨텐츠나 많은 부분을 기대하지는 말기를 바란다.

가볍게 즐기기엔 좋은 게임!

약간의 퍼즐과 액션이 가미된 게임이다.
말그대로 깊이 파고들지 않고 가볍게 하기엔 좋다.

인터페이스부분이나 프레임이 불안한 부분이 있긴하다

젤다스타일을 좋아하고, 가볍게 즐길수 있는 게임을 원한다면
추천한다

퍼즐게임!

귀여운 양의 수를 조절해서 보트에 태워 보내는 게임이다.

우선 시간제한이 없고, 이동할때 따로 횟수제한이 없기 때문에
천천히 생각하면서 진행을 할수가 있다.

보트에 태우는 순서는 3개가 존재하며, 각 숫자는 다르다
이 숫자대로 태워보내야 등급을 1~3까지 받을수가 있다.

숫자를 맞추기 위해 귀여운 양을 희생시키는 과정이 잔인하지만...
(여러가지 장애물이용이나 늑대등을 이용)
게임을 진행하려면 어쩔수가 없다..

스테이지수도 어느정도 있는편이고,
긴장감있고, 급박한 게임을 싫어한다면 충분히 즐길만한 게임이라고 본다.

게임내 대사등은 안나오기 때문에 언어의 장벽은 없다

메에~~

간단한 레이싱게임

각 맵마다 사용할수 있는 아이템들이 다르다
그리고 각 맵마다 1~3위까지에 따라 별을 얻을수 있으며,
이 별을 통해 차츰 맵이 언락되는 형식이다

판당 몇분이내로 끝낼수 있는 아주 간단한 게임이지만
조작은 처음하기엔 어렵고 어느정도 조작을 통한 적응이 필요할듯하다

레이싱 게임을 못하더라도 어느정도 뒤쳐지면 자동으로 일정구간에 다시 나오기 때문에
사실 마지막 바퀴만 잘하면 될듯하다

간단한 레이싱게임을 찾는다면 해볼만하다고 생각된다

지금(2015년) 와서 플레이해도 재미있다

캠페인의 경우 코옵플레이가 가능하며,(2인)
멀티용으로 다른모드들도 존재한다

다만 멀티용은 사람찾아서 하기가 어려운점이 있으니
멀티를 보고 살거라면 조금 생각해보는게 좋을듯하다

캠페인의 경우 여러유닛과 부대를 조종하면서 경험치를 얻고,
아이템을 얻고 RPG + 전략이 가미가 되어있다.

그래픽을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면 게임자체는 재미있게 즐길수 있을듯하다

마작게임!


귀엽고 큰(?) 아이들과 함께하는 다함께 마작!
멀티플레이나 로컬등은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3명은 AI로 진행이 된다.

단순마작 + 효과등으로 미소녀얼굴들이 가끔나오고 특정성공에 따라 전체 모습이 나오기도 한다

게임내 룰도 설정이 가능하고, 일본어와 영어가 지원된다.

지루할수 있는 부분은 게임내 업적과 캐릭언락이라는 요소로 어느정도 탈피한듯하다

마작을 모른다면 게임내에서도 기본룰을 익힐수는 있지만, (영어 텍스트로 설명)
다른곳에서 한글로 익힌후 플레이 하길 바란다


+ 큰 (?)아이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마작
+ 단순하고 밋밋할수 있는 부분을 특수 효과로 마무리
+ 지루할수 있는 부분을 탈피하기 위해 업적과 캐릭언락을 추가함
+ 게임내 룰설정이 가능
+ 영어와 일본어 텍스트 변경가능

- AI가 3명이므로 어느정도하다보면 한계에 부딪힐듯
- 온라인대전이 있었다면 좋았을듯

격투초보자의 입장에서 간단하게 써본다.

+ 대각선 공격이 없어서 초보들이 입문용이나 연습용으로 격투대전을 하기에는 좋다
+ 패드와 키보드 둘다 지원을 하며, 키보드는 따로 설정이 가능하다
+ 캐릭터마다 각기 무술에 관련된 기술들이 있는듯한데 정확히는 잘모르겠지만 고유의 무술을 어느정도는 표현해 낸듯하다
+ 특유의 B급 분위기가 있는듯하다
+ 필살기라던가 기를 모으는 특별한 기술이 없어서 나름 정정당당하게 대전을 즐길수 있다
+ 난이도 조절이 가능하다



- 온라인 지원이 안된다
- 화려한 이펙트나 효과는 기대하기 힘들다
- 화면 양 방향(4군데 끝) 끝을 뿌옇게 처리한건지 몰라도 점프등을 이용할때 화면 초점이 흐려지는 효과가 있다.
- 키 반응이 조금 정확해야 할듯하다


조금밖에 못해봤지만 무술에 평소 관심이 있었고, B급연출하는 게임도 좋아하고,
조작이 크게 어렵지 않은 격투게임을 찾는다면 나름 만족은 할듯하다

다만 여기에 속하지 않는다면 어떨지는 장담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