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aste recensioner av PeacePlayable

달 이 Tlqkf놈아 제발 아 제발 한번만 제발이 아

정식출시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으나 결말은 기대를 넘어서 감동이었다.

그저 재밌다.

노래도 수려하고 괜찮다 이게 게임이지

얼리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바뀐 점도 많고 스타일도 틀려지니 업뎃할때마다 다른 겜 하는 느낌이 든다 좋다

꼭해라 두번해라 세번해라 네번할꺼면 Vol.0부터 Vol.3까지 정주행 하도록

내가 뭘 받은거지?

요즘 나오는 도트겜 중에 이런 갓겜이 무료로 나온 것에 감사해하면서 플레이 합시다 10,500의 또 다른 상품은 후원이라고 하고 살 사람들은 사는 것으로 확정 몰론 무조건 사라는 건 아닙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2020년 11월 30일 평가

환상체들 업데이트와 마지막 이야기를 통해 떡밥을 풀어가면서 쌓아가고 스토리가 흥미로워지는 느낌이 매우 새롭습니다.

이 게임은 상당한 재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성우님들 덕분에 게임에 진지하게 임할 수 있으며 의외의 추리와 운이 이 게임을 더 빠져들게 만드는 게 마음에 들었죠 엔딩도 다섯명의 여성에 따라 어떤 엔딩이 찾아올지 예측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만 추리를 너무 운에 의지하니 2회차때는 항상 가던 곳으로 가기엔 같은 내용의 책이 나오고 다른 곳을 들르기엔 20곳 중 7곳을 들르자니 적어도 3회차를 밀어야하니 이 게임에 깊이 파고드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은근 힘들 것 같습니다 "썸썸편의점"이나 다른 노벨게임을 좋아하던 사람들이 의외로 재미있게 파고들 갓겜으로 추천드립니다 그냥 해보고 다른 '스트리머나 유튜버들의 반응들'을 맥주와 함께 여러 이야기들에의 진실에 빠져보시는 것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