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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te Korea
I hope I'm not born in Korea in my next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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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te Korea
I hope I'm not born in Korea in my next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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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work Show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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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creenshot Showcase
Ori and the Blind Forest: Definitive Edition
4 1
Favorite Game
Review Showcase
6.5 Hours played
이런 게임을 할 수록 한국인만 있는 온라인게임이 얼마나 지옥인지를 알게된다.

한섭 롤만 했던 것이 얼마나 지옥이었던 건지

지금 이게임 리뷰창에서도 반일감정을 못숨기고 게임하며 일본인이 게임못해서 어쩌고저쩌고 하는 모습들을 보면 얼마나 한국인이 역겨운 건지 알게된다.

한국인이 개쳐못하는 것은 아몰랑하며 그저 일본인이 어쩌고...쪽팔린다

롤 하면서 온갖 트롤하던 한국인들은 다 잊고 이제는 또 같은 팀이 되어서 일본인 욕하며 풀고 무한반복이지


그런데 왜 이 게임에서도 한국인들은 트롤하고 못하는거지? 잘한다며 한국인은?

한국인이 못할 때는 " 그 개인이 못하는 거지 한국인은 잘해~" 이러다가
일본인이 못할 때는 " 우리는 반일을 해야하니.. 일본인은 어쩌고저쩌고"

물론 지금 평가창에는 안썼지만 항상 일본인을 비하할 때 일본인 혐오발언, 인종차별을 하루종일 일삼는 건 매일같이 수 십 년간 수시로 반복 ㅋㅋ 괜히 조선인이 아니구나 싶다

지겹다 지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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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후기로는

확실히 돈을 많이 쓴 것이 느껴지는 연출이나 그래픽,아트워크의 퀄리티가 높아서 초반에는 할 만하다고 느꼈지만 게임을 할 수록 이상한 캐릭터간 밸런스와 밋밋함을 지울 수가 없었다.

심심풀이용으로 가볍게 할 만한 정도. 게임 시스템도 라이트한 편이다
한국의 혐오문화가 싫어서 이 나라가 싫다
애국과 동시에 혐오를 외쳐야만 하는 나라, 혐오를 외쳐야만 애국할 수 있는 나라
지긋지긋한 기싸움 보다보니 질려버림. 항상 정신승리하고 기싸움하고 인정받길 원하는 계집같은 국민성. 매국노라고 하면서 입막음해봤자 하는 행동이 변하지 않는 이상 강제된 애국심따위 필요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