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Do
Minsk, Belarus
 
 
계정 가족들 + 친구들이랑 다 같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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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ui 31 dec 2023 om 7:1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karui 8 sep 2022 om 20:48 
행복한 추석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Blade 19 jun 2022 om 2:17 
+rep
ʚ유우ɞ 7 feb 2022 om 6:22 
귀여워
็็็็็็็็็็ 3 feb 2021 om 18:16 
선생님이 존경하는 사람을 물어볼때면


아이들은 모두 아빠, 이순신, 세종대왕등을 말하곤 했다.


난 나지막이 말했다ㅡ


「에미야 키리츠구」


선생님 : "얘야 그건 누구니 ? 위인이니 ? "


아아ㅡ 모르는건가


이곳저곳 전부 되다만 인간들 뿐이다


나 : "한때 . . . 정의를 쫓았던 사람 . . . 입니다 "


선생님 : " 아 . . . 그러니 . . . "


영문을 모르겠다는 얼굴이었다


아마 이해하기 어려웠겠지 저 선생.


요즘 시대에 '정의' 라니


그저 사춘기 아이를 슥 보고 지나치는 그런 눈빛으로 날 봤다
็็็็็็็็็็ 12 dec 2020 om 11:18 
2사단 빠지면 다 죽게 생긴 나라에서 다 죽는다고 국민들이 와들와들 사시나무처럼 떨듯이 떠들듯이 떠는 나라에서 무슨 대통령이, 외교부장관이 미국의... 공무원들하고 만나서 대등하게 대화를 할 수 있겠습니까? 심리적인 이 의존관계를 해소해야 된다, 그래서 뺐습니다. 좀 있으니까 인제 숫자도 좀 더 줄이자 감축하자, 보시오. 비공개로 논의하자, 공개로 합시다. 그러면 연기 합시다. 그래서 1년 연기해서 감축 논의했습니다. 근데 나중에 결국 감축얘기가 미국 쪽에서 먼저 나왔잖아요? 당신들 자기들이 연기하자 해 놓고 왜 뒤로 그러냐고, 그랬더니 또 뿌리가 또 우리 쪽에서 연기하자 했다고 옥신각신하는데, 다 좀 수사를 못해봤습니다. 하여튼 뭐 그 그냥 감군 좀 해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