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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из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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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ч. всего (4.6 ч. в момент написания)
수많은 퍼즐 게임을 해봤으나, 가히 퍼즐을 넘어선 퍼즐이라고 단언할 수 있는 명작. 개인적으로 해본 퍼즐 게임 중 단연 최고로 꼽습니다. 시간을 이용한 퍼즐의 구성과 특히 마지막 스테이지는 정말 압도적..

퍼즐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후회는 없을 듯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ноября 2016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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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ч. всего (6.0 ч. в момент написания)
스도쿠와 마방진이 생각나는, 단순하지만 괜찮은 숫자퍼즐.
퍼즐게임을 할 때는 음악은 신경도 안쓰는데 음악도 좋은 것 같다.
당연할 수도 있겠지만 퍼즐이 순차적으로 풀리며 유일해를 가지는 기본에 충실하다. 레벨디자인에 신경을 쓴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정말 꼭 필요한 기능이 구현되어 있지 않다. 그 칸의 사용가능한 숫자를 플레이어가 비활성화할 수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같은 라인에 (2,4), (2,4), (1,2,3,4)가 있다면, (1,2,3,4)의 칸은 2,4를 사용할 수 없으므로 1,3 중 하나인데 이를 표시할 길이 없다. 차라리 오프에서 종이에다 퍼즐을 푸는 것만 못한 인터페이스이다.

숫자를 확정할 때, 그 칸을 포함하는 가로 세로 라인에 그 숫자를 자동으로 비활성화 해줬다면 더 좋았겠다. 그랬으면 퍼즐이 훨씬 쉬워보였겠지...

개발자가 위 기능들을 떠올리지 못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여튼 덕분에 힌트를 머릿속에서 암산으로 풀어야 하고, 이미 한번 체크했던 칸도 다른 칸을 보다가 다시보면 똑같은 연산을 또 암산해야한다. 매우 몹시 불편하다. (개인적으로는 퍼즐이 쉬워보이는 게 싫어서 기능을 일부러 배제한 거라면 좀 치사한 짓이라고 생각한다.)
Опубликовано 9 января 2016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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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ч. всего
Hexcells와 달라진 것이 없고 레벨 36개만 따로 나눠파는 느낌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레벨디자인이 매우 준수해서 힌트가 연쇄적으로 오픈되어 정답을 찾을 수 있도록 정교하게 디자인되어 있다. 무엇보다도 지뢰찾기나 네모로직처럼 둘 중 하나를 찍어야 하는 상황은 절대로 나오지 않는다.

발전된 모습이 없어 비추를 줄까도 했지만..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다.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марта 201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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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ч. всего (1.0 ч. в момент написания)
대충 만들어도 재밌는 match3 시스템을 가지고 ㄸㅗㅇ을 만들어놨다. Pop모드와 Chain모드는 존재 이유조차 모르겠다. 레벨디자인상 장애물 오브젝트들이 많아서 사실상 match3 시스템을 사용한 Swap모드만을 이용해야 한다.

기본적인 플레이 방식은 제한된 이동 횟수 내에서 정해진 타일을 모두 수집하는 스테이지 형식이다. 스테이지를 클리어해나가면 골드가 모이고, 골드로 건물을 구입해 마을을 발전시킬 수 있는데, 건물 효과는 "+추가 이동 수" 이지만 한번 사용하면 끝이다. 건물이 패시브가 아니고 1회성 아이템의 느낌. 1시간 플레이에서 8개의 건물중 5개를 지어봤는데 효과는 모두 동일했다.

카타나 스킬을 이용해서 얼음타일을 부수면 타일이 고장나고, 스킬들을 사용해서 타일을 마구 부술경우 타일이 쉽게 고장나는 매우 치명적인 버그가 있다. 고장난 타일은 움직여지지 않고, 매칭시켜도 부숴지지 않으며, 그 타일 밑으로 다른 타일이 떨어지지 않는다. (스킬을 한번 더 고장난 타일에 사용하면 풀어지더라.. 스킬은 자주 쓸 수 있는게 아니다)

이 게임의 유일한 장점은 그래픽 정도이려나.. 아직까지도 비쥬얼드를 따라갈만한 match3류 게임은 없는 것 같다. 어지간하면 게임 클리어정도는 하고 리뷰를 쓰는데.. 이건 좀 아니지
Опубликовано 27 февраля 2015 г.. Отредактировано 27 февраля 201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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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ч. всего (5.6 ч. в момент написания)
특정 시간에 어떤 행동을 해야한다거나 타이밍을 맞춰야 하는 등의 시간적인 요소가 들어간 퍼즐은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는데도 이 퍼즐은 별로 거부감이 없었다. 아기자기한 그래픽도 마음에 들고 레벨디자인도 전체적으로 괜찮은 편이다.

오브젝트를 이동시키는 중에도 작동하는 점을 이용한 편법으로 클리어 최저이동수를 줄일 수 있는 스테이지도 있는데, 이런 레벨은 최저이동수로 표시하지 않고 도전과제로 빼놓은 것도 좋다. Chip을 가지고 있는 친구가 4명이상 있고, 친구들 중에 점수 합계가 1위여야 달성되는 도전과제가 최대의 단점인듯..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февраля 201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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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ч. всего
몇가지 안되는 단순한 룰로 이루어진 정교한 레벨디자인이 일품. 주관적으로 봤을 때,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하는 퍼즐들이 있고 각 퍼즐들이 깔끔하고 견고하다. 더불어 한글도 지원하니 금상첨화.

Undo키가 있는데 못찾은건지 모르겠지만 자칫 한번 실수할 때마다 리셋해야돼서 치명적이었다. 3D라서 스테이지가 한눈에 확 들어오지 않는 것도 단점이라면 단점. 퍼즐 규칙 설명이 새로운 오브젝트가 등장하는 스테이지에서만 한번씩 보여주는데, 전체 룰을 볼 수 있는 메뉴가 있었으면 더 좋을 법 하다.

머리 터지는 줄 알았다. 간만에 상당히 마음에 드는 퍼즐이었음.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февраля 201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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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ч. всего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기본에 충실한 퍼즐. 여러 다른 퍼즐게임에서도 볼 수 있지만 꽤나 많은 수의 다양한 오브젝트를 사용하고 레벨디자인은 보통인 수준. 블럭 오브젝트만을 사용하면 소코반(sokoban)을 즐길 수도 있는데, 실제로 몇개의 레벨은 소코반을 포함한 디자인이 있고, 창작마당에는 아예 소코반을 만들어놓은 유저도 있다. 딱 퍼즐게임이란 것을 보여주는 게임.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февраля 201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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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ч. всего
초반에 퍼즐을 쉽게봤는데.. 가면 갈수록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인터페이스가 매우너무많이 구려서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잦았고, 거기에 undo기능을 지원하지 않는것이 좀 치명적.. 평가는 종합해서 그냥 중간정도인데.. 흑과백밖에 없으니 따봉준다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января 2015 г.. Отредактировано 21 января 201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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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ч. всего (12.3 ч. в момент написания)
한붓그리기를 응용한 것과 같은 퍼즐. 규칙도 명확하고 음악과 분위기도 나쁘지 않으며, 총 26개의 알파벳 스테이지 X 각 스테이지별 25개의 레벨의 상당한 양의 퍼즐을 가지고 있습니다. +Daily 스테이지는 덤.

인터페이스가 조금 불편한 편이고, 가장 큰 단점은 레벨디자인. 매듭을 묶는 과정이 퍼즐을 만드는 과정이라면, 묶인 매듭을 푸는 일이 플레이어가 해야 할 일입니다. 아닌말로 100 x 100 크기에 대충 그린다음에 정답을 지워버리면 레벨디자인 완성. 물론 그정도의 막장수준의 레벨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후반부 퍼즐들은 그에 준합니다.

가격이 매우 싼 편이어서 가성비로 보면 꽤 괜찮습니다.
Опубликовано 8 августа 2014 г.. Отредактировано 26 ноября 201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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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ч. всего
육각형 타일을 사용한 지뢰찾기 + 네모로직에서와 같은 라인정보, 인접한 셀 정보 추가룰을 이용한 퍼즐.

랜덤으로 레벨이 생성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하나의 스테이지를 직접 디자인해서
힌트를 길찾듯이 연쇄적으로 찾아 풀리도록 구성돼 있는 것이 장점.

다만, 게임의 볼륨이 너무 작다.
30개의 스테이지가 전부인 것이 아쉬움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марта 201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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