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äyttäjän lusny viimeaikaiset arvostelut

마을에서 FPS 떨어지는거야 그렇다쳐도 퀘를 깰라면 몹을 잡아야되는데 전투중 계속 튕김.
퀘를 깰수가 없음.
출시하기전에 기본적인 QA조차 안하고 냈던가, 아니면 알면서도 이따구로 만들어서 냈던가 둘 중 하나인데
책임자들 줄줄이 손잡고 도게자 박아도 시원치 않을 판이고 전작을 생각해보면 패치속도나 결과도 전혀 기대 안되는 상황
사펑이나 배트맨처럼 캡콥이 전체 환불해줘야 된다고 생각함

처음으로 해본 아이돌게임인데, 왜 사람들이 이 게임에 열광하는지를 알았습니다.
늦게 해서 죄송합니다.
조만간 반다이에서 아이돌 그룹 만들수도 있을듯...
카메라 무빙이나 스테이지가 왠많한 방송국보다 좋음...
하는 내내 웃음이 끊기지가 않았음.
2021년 최고의 게임임...

핵이 하도 많아서 접었다고 오늘 몇달만에 다시 하려고 설치하고 첫판을 하는중, 어디선가 날라온 총알에 헤드 한방 맞고 누움...
방안으로 도망가서 팀원을 기다리고 있었지면 벽을 뚫고 들어온 총알이 또 내머리를 어루만져주며 누워버림..
예전보다 핵이 더 많구나 하며 끝냈지만, 돌아온건 내 계정이 영구 밴.....
하하하, 핵을 쓴사람은 말짱하고 핵을 당한사람이 계정밴이 되는 아름다운 세상..
ㅅ ㅅ ㅣ 발 것들...

폐지줍줍하면서 옵이 잘뜨길 바라는 여타의 파밍겜과 같은 시스템이지만, 더 악랄한 노가다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게임이다.
1이 발매하기 전부터 기대했었고, 1을 재미있게 했고, 2를 기대했지만, 2는 다리밑에서 주워온 자식인지 1의 발톱의 떼도 안되는 퀄이지만, 그래도 손맛은 현존 FPS중 최고이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다시 돌아오게 되는 마성의 게임이다.
3에선 제발 정신차려서 1으로의 회귀를 바란다.
1, 2 합쳐서 플레이타임 5천시간 넘게 했지만 아직도 노가다를 더 해야된다는 것에 경악할 따름..

이야, 예전 추억이 돋는 그런 게임임.
이건 필구...악마성을 좋아했다...
마계촌을 좋아했다..옛날 횡스크롤 게임의 감성을 느끼고 싶다...그러면 필구임.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게임임.

퀘스트 동선이 좀 지랄같지만..아니 많이....
2보다 좀 후퇴했지만..아니 많이....
이런 명언이 있다...
아무리 똥겜이라도 누군가와 하면 갓명작이 된다고...
이겜이 딱 그렇다. 전작보단 루즈하고 거시기하지만 같이 하면 재미는 보장한다.

니노쿠니1을 정말 재미있게 해서 당연히 다시 했다.
역시 니노쿠니는 정말 잘 만들었다.
아마존에서 플포로 프리오더한것을 기다라지 못해 스팀으로 지르고 하는데, 돈이 안아까움.
2018년 최고의 RPG겜은 스위치의 제노블레이드2하고 니노쿠니2다!

Just play without any saying.
You must play this game before you die.

최적화 문제가 있었지만...
몇번의 프레임 드롭빼곤 문제 없었고, 스토리는 정말 잘 몰입이 되었음.
에밀리로 플레이 했는데, 되게 신선했고..이상하게 1은 손이 잘 안갔는데, 이것은 손이 너무 잘가서 탈..
빠져서 한동안 한게임.
최적화만 조금 더 잘되면 좋겠지만..스토리나 연출 등은 압권임.

조작감 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