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lige anmeldelser av 이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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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ke anbefalt

0.2 timer totalt

추억뽕에 잠겨 켜보았지만 씹노잼.. 5분만해도 질린다

Publisert 9. november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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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timer totalt (15.3 timer da anmeldelsen ble skrevet)

개적화로 인해 2033을 꺠다 말았는데, 전작보다 뛰어난 그래픽과 신적화 그리고 메라라에 있던 무기종류랑 시스템을 가져와서 정말 좋은 작품이 만들어졌다.

전작과 비교를 하지 않고 평가해봐도, 뛰어난 그래픽과 레인저모드로 인한 리얼리티와 긴장감, 소설원작의 잘짜여진 세계관과 핵전쟁 이후의 배경 묘사는 여타 스토리가 모자란 FPS와는 다른 전혀 새로운 느낌을 준다.
단순히 총질만하는 것과는 다른 자연스럽게 게임에 이입해서 세계관을 즐길수 있게 해주는 그런 느낌.

신작게임치곤 가격도 엄청싸니 FPS 매니아라면 꼭 사길 권장한다.

Publisert 10. oktober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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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timer totalt (7.9 timer da anmeldelsen ble skrevet)

하도망해서 관짝에 못질당했던 반지의 제왕 시리즈가 오랜만에 흥행작을 냈다.
WB게임답게 전투방식은 아캄의 그것을 고대로 가져왔고, 파쿠르는 어새신크리드 구작의 모션을 그대로 가져왔으며, 다른 게임에서 요것저것 많이 가져온게 눈에 띈다.
그렇다고 똥이냐고 하자니 적절한 조합으로 괜찮은 게임을 만들어냈으나, 아쉽다고하자면 독창성이나 신박함이 전혀 없다.
그래도 아캄식 훌륭한 전투는 기존의 격투에서 칼질로 바뀌면서 잔인함, 호쾌함이 늘어 전투로만 따지자면 근래게임중 탑클래스니 일단 추천한다.

Publisert 10. oktober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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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timer totalt (18.6 timer da anmeldelsen ble skrevet)

단건 필요없고, 격겜중에선 최상위급의 연출과 원작 분위기를 상당히 잘 살렸다.

조작감도 딱히 불편한건 전혀 못느꼈고 게임 재미도도 나무랄곳이 없으나, 50달러라는 거액에 비해서 현저히 부족한 컨텐츠와 게임 자체가 패드사용을 적극 권장하고있다.

엑박패드나 듀얼쇼크없는 사람은 패드부터 사고 사는걸 추천한다.

Publisert 18. september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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