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Soda tarafından yazılan son incelemeler

패치를 거듭하니 만족

전작보다 더 현실적인 도시 건설 시뮬레이션

ㅡㅡㅡㅡ 24년 3월 중순 기준 ㅡㅡㅡㅡ

DLC, 모드 지원 늦을 수 있다.
그런데 게임 진행이 불가능할 정도의 버그와 성능 개선을 몇주, 몇개월 동안 고치려하는 것 같아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개발자가 아닌 제3자인 모더들이 외부 모드 툴을 가지고 고치고 있는 실정..
콜로설 오더는 아직도 시티즈1 때의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최적화, 게임환경 개선을 모더들에게 의지한다.
콜로설 오더의 개발 역량이 의심될 정도이다.

서울놈들 이렇게 좋은걸 탄단 말이야?!

서버도 많이 안정화 되서 좋은 것 같음.
다만 세일할때 사는 걸 추천....

아직은 부족한 게임

설마... 지금 구매가 고민되서 리뷰 보는건 아니죠...?

여왕님 날가져요♥
ㄴㄷㅆ 너도씹 나도씹 ^^7

※ 본 리뷰는 개인적인 의견이며 단순'참고용'임을 알립니다.
또한 이 리뷰어는 씹덕입니다.

※ 스코어는 패치 후 변경 될 수 있음.
(변경 시 날짜 표시 및 변경사항 기재)

그래픽 : 8/10
스토리 : 8/10
사운드 : 9/10
접근성 : 7/10
시스템 : 8/10
가격 : 10/10
플레이 타임 : 8/10 (약 6~7시간)

총점 : 8.3 / 10

판타지 애니메이션 영화를 한 편 보는듯한 기분.
중간중간의 CG가 지루함을 덜어주었고, 꽤 잘 짜인 스토리였다.
또한 주인공 외에 다른 주연 캐릭터들은 모두 성우 보이스가 있어 사운드가 비지 않아 비주얼 노벨 게임(미연시) 특유의 지루함을 덜어주었다.
하지만 비주얼 노벨 게임(미연시)을 선호하지 않거나 애니메이션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재미가 덜할 수는 있다.
시스템에서는 약간의 경영이 포함되어 비주얼 노벨에서 좀 더 색다른 게임 시스템을 보여주었다.
가격은 플레이 타임에 비례하여 비주얼 노벨 게임에서 매우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그냥 영화 한 편을 본다고 생각하고 구매하면 편할 것 같다.
플레이 타임에서도 주말에 영화는 보고 싶지만 미세먼지 때문에 나가기 싫고 귀찮다면 방구석에서 이 게임을 하면 하루에 1/4은 때울 수 있다.
전체적으로 만족한 게임이다.
나는 테일즈샵의 게임을 많이 해보지는 않았지만 2019년 초 모바일 출시 예정 이라고 한다.
컴퓨터 앞에서 할 수 없다면 모바일을 기다려 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 추가 (2019. 01. 19.)
이전에 폰트가 매우 거슬렸는데 이후 패치가 된다는 소식이 나왔다.
게임의 완성도가 한층 더 오를 것 같다.

Up Down Left Right Up Down Left Right Chu Chu Chu Hey!

아니;;; 시부레 5000원이라도 주고 샀는데 갑자기 무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