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iko
Hergiswil, Nidwalden, Switze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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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칼날은 너무 깊게 베인다 말다툼한 뒤 떠나지 마세요
우리를 위해 석탄을 섞을게요 겁먹은 하늘로
패닉을 달래줄게
우리는 아무 이유 없이 원을 그리며 걷는다 전화선 길이만큼만
무엇이든 우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나요? 검은 웅덩이에서
날개를 뽑아내시겠습니까?
나는 해마다 달라져 다른 방식으로 사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청년은 바늘로 혈관을 쓰다듬었다내 손에 난 구멍을 꿰맬 일이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아무 이유 없이 내가 그토록 소중하게 여겼던 모든 것
금방 잊어버리고 지나갔어 하지만 난 아직도 당신을 보고 있어요
그려진 가죽 커튼 사이로 물어보면 키스해줘 온 세상을 무릎꿇게 하리라
이해해, 난 더 이상 원하지 않아 한밤중에 혼자 깨어나다
누군가가 필요하다면 조건 없이 당신을 사랑해줄 사람 - 전화하세요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는 탈출구를 찾지 못했습니다. 어딘가에서 불이 헛되이 꺼지고 있어
주변이 다 끓고 있어 휘발유를 붓고 있어 20주가 비어
있으면 수백 번의 겨울이 될 것이다
난 진흙 속에 남아 희망의 빛은 사라졌어 당신이 있든 없든
난 진흙 속에 머물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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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d 4 de ago. às 16:46 
<3
titled 4 de ago. às 16:46 
<3
titled 4 de ago. às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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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est me 29 dez. 2024 às 11:55 
^^
𝔣ᵢₒₙₐ₄₄₄ 28 dez. 2024 às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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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dnt 28 dez. 2024 às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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