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amをインストール
ログイン
|
言語
简体中文(簡体字中国語)
繁體中文(繁体字中国語)
한국어 (韓国語)
ไทย (タイ語)
български (ブルガリア語)
Čeština(チェコ語)
Dansk (デンマーク語)
Deutsch (ドイツ語)
English (英語)
Español - España (スペイン語 - スペイン)
Español - Latinoamérica (スペイン語 - ラテンアメリカ)
Ελληνικά (ギリシャ語)
Français (フランス語)
Italiano (イタリア語)
Bahasa Indonesia(インドネシア語)
Magyar(ハンガリー語)
Nederlands (オランダ語)
Norsk (ノルウェー語)
Polski (ポーランド語)
Português(ポルトガル語-ポルトガル)
Português - Brasil (ポルトガル語 - ブラジル)
Română(ルーマニア語)
Русский (ロシア語)
Suomi (フィンランド語)
Svenska (スウェーデン語)
Türkçe (トルコ語)
Tiếng Việt (ベトナム語)
Українська (ウクライナ語)
翻訳の問題を報告
에어컨 없이 버티기 힘든 날씨인데, 다들 시원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
잠깐이라도 휴식하면서 몸도 마음도 재충전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
그동안 경황이 없고 현실 생활이 많이 바쁘다 보니 스팀 활동을 오랫동안 쉬게 되었네요. 인사도 없이 자리를 비우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이제 어느 정도 여유가 생겨 다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고, 앞으로는 예전처럼 자주 찾아뵐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동안 안부 여쭤봐주시고 기다려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다시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
현재도 꾸준히 하고 있지만 리겜은 파면 팔수록 정말 어렵고 벽이 느껴집니다
특히 양손연타는 감당하기 어렵네요;;
최근에는 벽을 좀 뚫어보려고 븜스도 시작했습니다
거기서 고렙박치기 해보니 리겜 못하던 시절의 초심으로 다시 돌아가는 느낌도 있고 시원시원하고 실력도 잘 느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안부 물어봐주신건 정말 감사하고 마누기님도 이번주 잘보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담으로 제가 접속해있다면 얼마든지 게임 같이하자는 메시지와 그밖의 다른 이야기도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셔!!
한동안 자격증도 준비하고 현생도 바쁘다보니 게임도 얼마 못하고 있었네요 ㅜㅠ
그래도 이제 시험도 끝났고 발표날까지 약 한달정도 남았으니 마저 진행중이던 게임부터 달려야겠어요
( 사실 시험 결과가 간당간당해서 근소한 차이로 떨어지거나 붙을거 같아서 쫄린 상태입니다
(╥﹏╥)
올해 고티 후보라는 33원정대에 곧 나올 스텔라 블레이드까지 즐겨야할게 참 많네요
( 라이브러리에 묵혀두고 있는 게임들은 언젠간 하겠죠..?! )
이제 슬슬 푹푹 찌고 습한 여름이 다가오니 시원하게 게임 라이프를 즐기기를 바라겠습니다!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