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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29.1 hrs on record (8.9 hrs at review time)
++ 고퀄리티의 기체 디자인과 성능의 다양함
+ 의외로 치밀한 게임이 가능한 게임성
+ 스피디한 무브먼트와 쉬운 조작을 도와주는 락온 시스템

- 중국산 게임 특유의 ui 디자인
- 삐걱이는 밸런스
-- 공중 기동에 필요한 조작키의 불편함(Shift + alt가 콤보인 조작은 도대체 어떤 머가리 텅텅에서 나온건지)
--- 매칭 시 닷지 불가(커스텀 게임 내에서도 마찬가지), 무언가 강제하는 시스템들 다수 존재

게임 플레이는 만족스러운데 그... 이상한 짜장 양산형의 춘장내가 진-하게 나는 무언가가...
Posted 2 July. Last edited 2 J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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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125.2 hrs on record (33.5 hrs at review time)
끝없는 체계에 대한 갈망과 시련의 연속
Posted 18 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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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5 hrs on record (79.1 hrs at review time)
폐사마렵네 아 ㅋㅋ
Posted 2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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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127.4 hrs on record (42.4 hrs at review time)
+ 아트워크
+ 조금 삐걱거리지만 매력적인 밸런스
+ 맵 활용도를 높히는 붕괴 시스템

- 유저 마인드 평균 수준
---극단적인 조합 영향력
- 조악한 핑 시스템

이 게임을 플레이 하다가 뭔가 상대방이 압도적인 상황이 연출 되면 십중팔구 조합 탓일 가능성이 매우 크므로 다양한 캐릭터를 다루는걸 추천드립니다.

대부분 실력탓 숙련도탓 하면서 자기 쓰고픈거 쓰는 경우가 많은데, 숙련도 최강 유저가 있어도 조합 못맞추면 쪽도 못쓰고 밀리는거 많이 보고 반대로 실력 안좋은데 조합으로 탄탄히 버티는 경우도 많이 봄.

장인 짓하다 장애인취급 받기 좋습니다.

밸런스는 조금 삐걱거리고 op류 영웅이 몇몇 꽉 잡고 있긴 한데 다 개성이 있는 장점이 있어서 잘 연구해 보시면 좋습니다.

사실상 일종의 상성 대응 카드게임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

핑 시스템이 조금 조악합니다. 단순해 보이긴 하는데 정작 활용하려 하면 자동적인 분류 떔에 이상한 핑 찍히고 쿨타임 때문에 곤란한 상황이 많이 나오니 힐러 하실 분들은 그냥 친구들과 디스코드 하시길 바랍니다.

스파이더맨은 연습 반드시 하고 하시길 바랍니다. 생각 이상으로 팀이 힘들어짐.
Posted 7 January. Last edited 7 Jan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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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6.9 hrs on record
+ 국제 표준 수작
+ 수준급 아트워크와 액션

--- 가드의 컨셉과는 어울리지 않는 과도한 엇박
- 약간의 에러들

세키로가 고평가 받는 이유는 특유의 패링 시스템을 잘 활용할 여지를 준 점인데, 이와 비슷한 퍼펙트 가드 시리즈 등을 '할 수는 있다' 정도로 생각하게 만드는 과도한 엇박은 사실상 게임의 호쾌하고 잠재성 높은 액션을 다 죽여놓은, 소위 '불편하고 답답한' 게임이 되어버림.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 매력적인 게임인 것은 확실함.

닼소, 세키로 시리즈 표절작이다 라고 하기에는 고유의 플레이 성향 느낌이 분명히 나긴 하는데, 이 게임만의 고유 장점이 위 요소로 인해 모조리 망가져 버린 것이 정말 아쉬움.

사실상 가드 + 피흡을 주로 플레이 하는데, 호쾌하다기 보다는 턴제 느낌의 게임이 되어버리는 경향이 큰 것 같다.

반절도 안왔는데 벌써부터 적 패턴을 얼마나 잘 분석하고 잘 막을지가 기대되는게 아닌 한숨과 걱정부터 나오는 게임이 됨.

참...분명 괜찮은데.. 소울류 입문으로는 추천하기가 좀 그런 게임....

Posted 24 Septembe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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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1 person found this review funny
1,027.9 hrs on record (31.9 hrs at review time)
+++ '압도적임'조차 과소평가 되는 분량
+++ '압도적임'조차 과소평가 되는 귀여움
+++ '압도적인' 여러의미로 내 지능에 감탄하게 되는 자아 성찰기회 제공

- 세세한 버그
-- 불친절함

풀프라이스 값도 과소평가할 것 같은 미친게임
Posted 1 January,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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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16.1 hrs on record (9.3 hrs at review time)
바이오쇼크 시리즈 이후로 간만에 몰입해서 한 게임

상호작용 요소 , 퍼즐 난이도 상향, 기대하지 않은 엄청난 아트워크

하프라이프 해본 사람들에겐 무조건 추천, 느낌이 완전 다르다.
Posted 28 October, 2022. Last edited 28 Octobe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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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3 people found this review funny
94.3 hrs on record (34.9 hrs at review time)
+++ 반복적인 회차진행에 합리적인 명분을 주는 스토리
++ 시원한 액션
++ 미친듯한 퀄리티의 아트워크
+ 장르가 어려운 유저도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든 기능 탑재

- 아프로디테

솔직히 분량도 적절하고 중독성도 있고 단점이 크게 보이지 않음.
Posted 22 August, 2022. Last edited 22 August,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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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erson found this review help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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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hrs on record (13.6 hrs at review time)
+ 교단의 이질적이고 괴악한 느낌을 죄다 덮어버리는 아트워크의 주체성
+ 운영과 전투의 방식이 분리되어 있으나 두 방식이 유기적으로 협응관계를 이룸
+ 추종자들이 코딩된 로봇이 아닌 서로 관계를 주고 받는 듯한 세세한 움직임을 보여 게임에 몰입을 도와줌
+ 게임이 정체된 유저를 이끌어 갈 수 있게 게임 세계관 특성을 매우 잘 이용함 (추종자의 심부름)

- 전투가 단조로움, 특히 잡몹 구간보다 보스 구간이 너무 쉬움.
- 각종 버그가 많음 . 일 안하는 버그 부터 시작해서 시작 창에서 문제 생기는 경우도 있음.
- 작은 분량을 회차 요소로 떼우려는 듯한 장치가 좀 많음. 후 패치 요소에 따라 평가가 반전될 가능성 존재

+- 여타 다른 게임이 시도 안한 디테일이 있음. 근데 시도 조차 안할 디테일도 있음.
+- 교단을 크게 부풀리기 힘든 구조. 덕분에 개체수 조절도 용이한 장점이 있음.

// 일 안하는 버그는 일 안하는 구조물 해체 하고 다시 설치하면 대부분 됨. 안되면 몰?루

실제 게임 전체 분량은 작은편인데 실제 플레이 타임은 운영 난이도와 기믹으로 인해 8~10 시간은 잡고 가는편.

발암 걸리는 전투의 한줄기 희망들
  1. 해머 구르기 캔슬 (해머 찍는 타이밍에 구르기 + 공격 으로 연속 빻빻이 가능)
  2. 유도 미사일 or
  3. 무 적 2 초

이 세가지면 너님도 하이패스 ㅆㄱㄴ

똥 먹이지마 제발
Posted 12 August, 2022. Last edited 13 August,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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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25.9 hrs on record (9.4 hrs at review time)
Early Access Review
+ 흥미로운 세계관 + 초반 3시간 가량 미지의 세계 탐험 중 느껴지는 압도적인 분위기
- 후반 반복되는 장면과 지루함, 컨텐츠의 부족

테라리아처럼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매우 짧은 시간만 만족할 컨텐츠량이므로 기대하고 사기에는 좋지 않습니다.

초반에 미지의 거대 지렁이, 힌트같은 굴 짜임새 등으로 기대감을 높혔지만, 실제로 경험해보니 긴장감있는 전투는 아니었습니다.

드릴 같은 자동화 시스템, 전기 논리회로 등이 있으나, 지금 매우 조잡한 광물 채광 매커니즘으로 깔아두면 무한정 채굴되는, 컨텐츠를 방치형으로 만드는 단점이 있습니다.

압도되는 분위기의 유통기한이 짧으므로 정가로 사실 분들은 고민 좀 많이 해보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1/7 테라리아라 생각.
Posted 5 June, 2022. Last edited 5 June,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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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eveloper has responded on 31 May, 2023 @ 3:31am (view resp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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