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reviews by 꽉꽉이

가격대비 만족했다.
초중반까지는 매우 만족
중반부터는 맵 디자인, 잡몹 구성, 잡몹 설정에서 스트래스를 크게 유발한다.
필드가 맛있게 맵지 않고, 그냥 맵다. 이건 다음 작품할 때 개선될 것으로 희망한다.

보스 구성은 힘쓴게 보인다. 세키로가 생각난다.
무기별로 난이도가 상이하다. 이게 각각 다른맛이 있어야하는데, 무기 구성이 어중간하다.

소울류 좋아하면 해볼만한 게임. 그게 아니면 3/5 점 게임.
넥슨에서 계속 콘솔게임을 많이 내줬으면 한다.

처음에는 할 만했다.
그러나 계속되는 업데이트를 못 따라잡고 있다.

가격에 비해 매우 재미있는 게임.
로그라이크 류에서 완성도가 높은 게임이다.

난이도는 극상. 탄막을 좋아했다면 계속 했을 것 같다.

공포에 대한 스트레스로 머리가 아팠다.
그럼에도 빠져드는 심오한 스토리는 인상깊다.

영혼은 무엇인가? 나란 것은 어디까지인가?에 대한 철학을 던진다.
마지막 연출 때에는 머리를 멍하게 해주었다.

한 번은 꼭 할만한 게임이다.

?? 어느새 한글화가 되어있네
대만 특유의 공포를 느낄 수 있다.

유추를 통해 알게되는 스토리가 좋았다.
그리고 역사도 알게되는건 일거양득.

보통 공포게임은 스트레스를 동반하는데, 이건 적당한 편이다.

갓 겜이다.
18년대 군대에서 잡지로 알게되고, 전역 후 친구가 걍력 추천하여 빠르게 하게 되었다.

반전, 멀티엔딩, 스토리, 음악, 연출, 아이디어 모두 훌륭햐다.
파고들수록 더 재미있는 세계관은 너무 멋지다.

이게 1인 게임이라고?

요즘 수려한 그래픽보다 잘 만든 게임이 뭔지 한 수 가르쳐준다.

퍼즐이 즐비한 게임.
마지막 즈음 한 구간은 공략을 봤다.

예술성과 퍼즐은 좋았지만, 연결성과 재미가 애매하다.

퍼즐게임이 좋다하면 추천한다.

환불 못한 게임 ㅠ
오랜만에 보니 업뎃한 내용이 많네.
다른 더 즐거움 게임이 있지 않을까 싶다.

갓 겜이다.
흑백으로 오감을 자극하는듯한 연출이 너무 좋다.
미스터리, 궁금증을 일으키는 스토리, 퍼즐 뭐 하나 아쉬운게 없다.

어두운 분위기에서 제한된 느낌은 오히려 더 집중하게 만든다.

완성도 면에서 강추한다. 플레이 시간도 적당하다.

참신하다.
스토리는 모르겠다.
몽환적이고 방탈출류 좋아하면 할만하다.

가격은 2000원대가 맞지 않나 싶다.

참신한 아이디어 게임. 돈스타브가 생각난다.
그러나 후반으로 갈수록 느슨해지는 설계가 아쉽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다른 지역으로 보내기.
이것도 처음 참신하다가 아쉬워진다.

결론은 세일할 때 킬링타임용으로 적당한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