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o baldurs

mãe tem café?
-tem não
pois vou criar um universo repleto de dor e sofrimento este mundo que estou prestes a criar será um espelho distorcido de tudo que ja vivi de cada cicatriz que carrego na alma vou da vida a um universo onde a felicidade não passa de uma lembrança distante uma sombra fugas que nunca se materiazliza neste universo as pessoas que me fizeram mal estarao presas em um cilco interminável de dor lutando contra forças que não podem ve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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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IZ ANAL
que o espírito natalino penetre em você😍

영원히 날 사랑한다
그리 말하던 너야 내게 말했던 너야
그 말이 날 맴도는데
너를 어떻게 놓아 놓아 널 baby
아닌 걸 알지만 끝인 걸 알지만
자꾸만 난 (아직도 널 아직)
떠나려고 해도 꼭 같은 힘으로
난 널 붙잡고 있어
네 미래라 내게 그러더니
과거가 되었니
오직 나만 사랑한다더니
네 마음은 영원히
내 곁에만 머문다 그러더니

내 전부를 걸었어 그랬더니
날 떠나버렸니
아직도 난 널 기다리잖니
내 마음은 여전히
널 끌어당겨 gravity
네 말투 문장 단어들 하나하나
기억 다 하는 나야
그날의 네가 날 맴도는데
너를 어떻게 놓아 놓아 널 baby
Believe란 단어 속 숨겨져 있던 lie
그걸 못 봐 (아직도 난 아직)
너의 거짓말이 또 거짓일 거라고
날 속이고 있어
네 미래라 내게 그러더니
과거가 되었니
오직 나만 사랑한다더니
네 마음은 영원히
내 곁에만 머문다 그러더니
내 전부를 걸었어 그랬더니
날 떠나버렸니
아직도 난 널 기다리잖니
내 마음은 여전히
널 끌어당겨 gravity

내가 걸었던 너란 배팅은 결국 fail
혼자서 독주하던 raise, honey, look at me now
또 대답 없는 메아리만 돌아와 계속 맴돌기만 해
망가져가는 나를 또 뒤로한 채
네가 없는 이 우주를 떠돌까 두려워
널 위한다면 뭐든 움직일 힘이 있어 잘 알잖아
근데 네 마음만큼은 내 맘대로 안돼
Gravity, gravity, gravity
아직 나를 끌어당기는 너의 무게는 계속 날 집어삼켜
갈수록 더 늘어가는 상처 이젠 추억도 자취를 감춰
머릿속에 번진 너의 모습들은 거짓 대체 뭘 믿어야 되는 건지
확신이 안 서 다시 또 너의 뒷모습에 소리쳐 (맴돌고 있어)
네 미래라 내게 그러더니
과거가 되었니
오직 나만 사랑한다더니
네 마음은 영원히
내 곁에만 머문다 그러더니
내 전부를 걸었어 그랬더니
날 떠나버렸니
아직도 난 널 기다리잖니
내 마음을 알잖니
난 널 믿었어 그랬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