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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무슨 정의의 사자이신가요? 인터넷의 수호잡니까? 여러분이 경찰이에요?
여러분에게 과연 한 인간의 무지를 심판할 자격이 있으시냔 말입니다.
저는 결코 naBi님을 옹호하자는 게 아닙니다. 그저 STEAM이 하루라도 빨리 예전의 모습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리고 한 인간에게 변호할 기회조차 주지 않고 삶과 인생을 망가트리는 이 미친 마녀사냥을 이제 그만 멈춰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 글을 보시고 조금이라도 느끼시는 바가 있다면 부디 댓글 정상화에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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